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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난 유난히 키가 크고 성숙했던 아이였다. 태어날 때부터 다리길이가 남달랐다고 한다. 키 165cm, 누가 봐도 중학생 같았고 심지어 고등학생 아니, 어린 남동생을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으면 누군가는 - 혹시... 누구,,, 나를 어처구니없게도 미혼모로 의심하기도 했다.. 달빛이 맑았던 어둑어둑해져가는...
태초의 신이 있었다. 그 누구도 그 신의 이름은 몰랐지만, 비시디온에 사는 이라면 누구든 그 신이 대지와 물, 그리고 하늘을 창조한 신이라는것을 알았다.태초의 신은 스스로 3명의 다른 신을 낳았는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리아나, 아이리스, 아이테르였다.태초의 신은 그들에게 각자 하늘과 대지, 그리고 물을 담당하라는 말을 남기곤 스스로 지하와 죽음을 관장하는...
<환상고등학교> 2030학년도 환상고등학교 입학생을 모집합니다. 외모 준수, 용모 단정 중학교 성적 상위 3%이내 나만의 특기 하나 자기 소개서, 학업 계획서 제출 필수 구술 면접 후 최종 선발 혜택 하나. 학교생활 자유로움 혜택 둘. 성적 우수 장학생에게는 사이버 어른 생활 체험 입장 가능
말하다가 엇박으로 막혀 버린 숨구멍에 곧바로 턱끝까지 숨이 찼지만 회피하는 입술을 집요하게 다시 집어삼켰다. 꿈속에서도 웬 놈이 키스하더니, 현실에서도 이렇다. 어이가 없네. 침범, 아니 그보다 침략에 가까운 입맞춤 끝에야 물러난 플레임이 내 양 옆으로 주먹을 쥐고 고개를 숙였다. “지금, 봐주고 있는 게 누군데.”
(완결 난 이야기라 고친 김에 들고 와 봅니다. 크런치 싫어요.) * 수업을 콧구멍으로 듣는 건지 귓구멍으로 듣는 건지 모를 시간이 간다. 대놓고 랩탑 옆에 종이 한 장을 펴놓고 낙서를 해가며 장난을 걸어오는 서인국, 오른쪽 얼굴에 구멍이 뚫릴 지경이었다. 다른 쪽엔 교수님 얼굴에 구멍을 낼 작정인 박형식이 있다.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지. 나한테 화가 난...
눈을 질끈 감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사방으로 튄 건 내 피가 아니라 불쾌한 점액질이었다. 선루프 위로 축 늘어진 악귀의 몸이 흡사 아귀 같았다. 권총을 쥔 손은 누군가에 의해 완벽히 제압되어 버렸다. 홧홧하게 느낄 정도로 뜨거운 손이었다. 악귀였다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기였다. 아직도 귓전에 총성이 왕왕 울리는 듯했다. 잔뜩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는데, 조...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촬영 고생하셨습니다-!” 희주 씨의 외침과 함께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크게 소리를 질렀다. 지금 시각은 여섯 시 삼십여분… 원래 스튜디오에서 나가야 하는 시각인 일곱 시보다 이르게 마쳤다. 정리할 시간도 충분했고 중간에 최악의 사태였던 혜나 씨가 빠져버린 것도 잘 넘어갔다. 서브 모델과 함께 촬영을 해야 하는 일도 내가 대타로서 잘 힘내주었고…설아...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할머니댁에 처음 방문하는 날... 결혼전에도 자주 들르던 집인데 웬지 현정은 긴장이 많이 되었다. "처음 오는 곳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긴장해?" "가족으로는 처음이잖아요..." "우리 할머니 너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알면서." "그래도..." 걱정이 무색하게 할머니는 현정을 평소와 다름없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병원은 가보셨어요?" "아니...
안녕하세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이라고 해야 할까,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창문을 여는 것이다. 창문을 열고, 창문 너머로 손을 뻗어 바람을 느낀다. 그러다 작은 새의 노래가 들려올 때면 자신도 모르게 살짝 웃음을 짓는 것이다. 창문을 열어봤자 보이는 건 푸른 하늘도 뭣도 아니지만, 그저 조금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히에겐 일상의 소소한 활력소이다. 나히가 하...
"자기 뭘 그렇게 열심히 봐?" 아이고 심장이야.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지우의 머리가 쑥 화면 앞으로 들어왔다. 닌텐도 하는 중엔 업어가도 모를만큼 집중하는 지우였기에 나는 두 다리를 지우 무릎 위로 쭉 올려 뻗고 소파 팔걸이에 등을 기대어 마음놓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어어 웹소설.. 내가 늘 얘기하던 그 소설 있잖아 외전이 시...
갑작스런 고백에 소현은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은성은 뜨거운 눈빛으로 소현을 바라보았다. 소현의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다. 소현이라고 은성에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이 사람은 감히 자신의 그릇이 품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마음을 억눌러 왔던 것이다. ”대답은 하지 않아도 돼. 그냥...그렇다고. 어쩌면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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