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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두 사람이 서로 투닥거리는 소리에 온 병원 사람들이 다 나올 것 같았다. __는 잠시 머뭇거리다 두 사람에게 동시에 팔짱을 꼈다. __가 연행을 당하는 것 같은 모양새였지만, 끌고 가는 사람은 그녀였다. "일단,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해요. 응?" "아니, __야, 내가 안정원 쟤랑 결판을 내야지." "__ 씨, 이익...
익준은 눈을 치떴다. __가 그를 좋아하는 걸 생각보다 둔하게 알아차렸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었다. "그래, __는 날 좋아해." "그땐 널 좋아했던 거지." "아니, 정확히 말해야지. __는 지금도 날 좋아해. 안정원, 너도 알고 있잖아? 부정할 수 있어?" 정원은 반사적으로 __를 바라봤다. 익준의 단언에 __는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있었다. ...
익준과 정원은 아이들이 다투듯 쌩한 얼굴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었다. 능청스러운 익준과 사려깊은 정원, 둘 사이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20년 친구 지기 사이로서 척을 지어본 적도 없었다. 그냥, 좋은 친구이자, 서로의 구멍을 아는 사이, 그 정도였다. 남들이 사람 좋다고 하는 익준의 그늘을 정원은 알았고, 아이들에겐 한없이 자애로운 정원의 날카...
"정리 다 했습니다." "수고했어요." 어느새 텅 비어버린 대기실을 둘러보면서 하얀 사람은 얼굴에 가벼운 웃음을 올렸다. 크지 않은 소리들이 뭉쳐서 내던 소음이 사라지는 것은 이 공간이 가지는 가장 큰 특성이었다. 한데 모여서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긴장하기도, 웃기도 하는 순간들. 그 순간을 자신이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하얀 사람은 묘한 즐거움을 느꼈다.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하루 50개 한정 특대 초콜릿 파르페 699엔, 오는 27일까지》 그러니까 이런 걸 상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아야가미 안쥬는 단언했다. 원래부터 카페 브람스는 파르페로 유명한 가게였다. 곱게 간 얼음 위로 진득하게 뿌려진 짙은 초콜릿 시럽, 그 위로 올라가는 각양각색의 토핑들. 커피나 케이크 같은 기본적인 것들도 맛있었지만, 특히 파르페를 좋아하는 ...
그 시각 한솔은 가이딩을 받지 못해 많이 수척해진 상황이었다. "승관아 미안해... 그동안 한번만 뒤돌아 봤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원장님 저거 위치 제대로 된 거 맞아요? 왜 없어 최한솔"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난 위치 뜬 거 너한테 그대로 보내준 거야" "그럼 얘가 그 사이에 다른 곳으로 갔다는 거예요? 지금 분명 상태가 말도 아닐 건데?" "그...
본 글은 그저 저의 망상을 풀어낸 글이므로 설정 오류가 잦고 캐릭터 해석에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오타잦고스토리급발진주의! ※어휘력부족주의! 진짜 거짓말 안치고 이 노래랑 들어야 분위기가 쪼끔 살아요. 꼭 들어주세요! 노래도 너무 좋습니당 사시스랑 사계절을 보내고 싶다. 봄에는 겨울동안 오래 보지 못했던 꽃들과 초록빛을 느끼면서 많이 돌아...
이찬은 물끄러미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을 봤다. 그 역시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차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곤 했지만 전원우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말 붙이기도 어려울 만큼 싸늘했던 무표정이 살짝 풀어진 것 만으로 부드러워졌다. 그 모습이 낯설어서 이찬은 그가 건네준 주머니만 만지작거렸다. 만나자마자 전원우가 건넨 퇴귀부(退鬼符)였다. “웬만한 잡귀는 이걸로...
물속의 하늘 그 생경한 푸릇빛이 내 맘속에 슬픔으로 비칠때 강변도로 어디쯤에 가로등이 켜지고 있을거야 부담되는 사랑은 하지 말자 필요한 날까지만 네곁에 있어줄께 동행으로 이왕이면 따뜻한 이름으로 날 기억해줘 네 가슴속에 스스로 슬픔을 비춰줄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에 정겨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자 슬픔이 닮아 잠시 만났을뿐이라고 내가 먼저 너의 등을 떠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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