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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 스티브는 제 인생이 그럭저럭 괜찮은 방향으로 굴러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타고나길 몸이 약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다가도 곧잘 쓰러졌지만 그런 생각을 했었다. 부모가 죽고,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기껏 등록금을 넣은 대학을 나와 군에 입대를 할 때도 그랬다. 버키의 손을 놓쳤을 때는 잠깐 생각을 미뤄두었지만 어쨌든 그는 인생이 괜찮게 뻗어나갈 수도 있을 것이...
후크는 넘실대는 파도와 짭쪼름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갑판위에 드러누워 광할하게 펼쳐진 은하수를 바라보았다. 이름 모를 누군가가 한 말처럼 은하수는 정말 수십억 요정들의 행진같았다. 아름답다. 고요한 침묵만이 남겨진 까만 바다의 한가운데에서 평화로운 생각을 했다. 술에 골아떨어진 선원들마저 모두 잠든 밤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판을 울릴 정도로 요란한 소리...
피치못할 이별 사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유르겐에게도, 남자에게도. 처음으로 자신의 손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감각을 느낀 유르겐은 벙찔 수밖에 없었다. 절대로 놓칠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내 손을 벗어난다. 목줄을 틀어쥐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그가 떠날 수 있을 여지를 주었던가? 당근과 채찍을 가리지 않고 그를 붙잡았다. 붙잡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그러나 내 비밀은 내 안에 단단히 갇혀있으니Il nome mio nessun saprà 내 이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말해줘요. 그 때 왜 나를 기다렸는지." "그때라니?"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안다. "이로하자카에서." "언제적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야. 기다렸는지 말았는지조차 생각이 안 ...
눈앞에는 땅에 묻혀 움직이지 않는 전차가 있다.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을 듯한. 화려한 생김새와 곳곳에 새겨진 문양이 고풍스러운 옛 시대의 물건. 사람 여럿은 너끈히 태우고 갈 수 있을 탑승물을 그는 들어올리려 한다. 아무리 용을 써도, 땅이 솟아오르도록 힘을 줘봐도 전차는 꿈쩍하지 않는다. 그런 자신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여기서 죽게 된다는 경고음이 ...
작년 폴더 정리하다가 어이없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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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그림은 제렢님께서 그려주신 알파윌 그림입니다. ㅠㅠb 그저 빛... "의무대장님, 이거...” 에이트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조그만 꽃다발이었다. 푸른색, 노란색, 보라색 등이 한 데 뒤엉켜 제법 앙증맞은 꽃다발. 꽃들을 한 데 묶은 투박한 붉은 리본이, 서툰 솜씨로 무던히도 노력했음을 보여주었다. “잠깐 산책하는데, 꽃이 예뻐서, 의무대장님께 드리...
철없을 만도 하던 시기는 유르겐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여성의 위치가 우월한 공간에서 스스로의 힘과 능력으로 섭정의 자리에 오르는 것. 무단한 노력이 뒤따랐을 것이 분명한 일이었다. 검은 눈동자에 생기가 사라져 블랙홀과도 같은 칙칙함이 돌기 시작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은 단 한명의 경호원 뿐이었을 것이다. 그 남자는 어느샌가부터 곁에 있었다. 몽롱한...
미쳤어. 미쳤어. ㄹㅇ 미쳤어. 은빛영혼을 지금 보다니… 나 진짜 뒷북 쩐다…ㅠㅜㅜㅜㅠ 아 미쳤나ㅠㅜㅜ 신파치 성장ㅠㅜㅜㅜ 사랑한다ㅠㅜㅜ 내가 진짜 이거 보겠다고 널 1화부터 내 최애로 찜꽁했단다ㅠㅜㅜㅜ 진짜 너가 성장한거 보겠다고ㅠㅜㅜ 근데 2년후 파치… 긴상 옷 입고 입더라..? 긴상은 새 옷 입고 있고..? 너네… (생략) 카구라도, 긴토키도 해결사를...
원작기반 5년후 미래날조.원작떡밥을 개인적으로 해석한 거 아주 많습니다.(삐약이랑 별을 헤아리는 새와 이어져있다는 설정, 한유진의 회귀를 어렴풋이나마 성현제가 알게 된다는 날조 등)올려두지 않으면 안 이을 거 같아서 일단 업로드만 해둡니다.제목은 완성하고 나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관련 설정이 원작에서 풀리면 가벼운 수정이 있을예정입니다.++성현제 캐붕 주의....
2019년 3월 23일 Just BanG! 행사에 발매했던 츠구미 논커플링 소설 <시작의 소리> 무료 웹공개본입니다. 이벤트 스토리 <석양, 선명해지고> 를 기반으로 하며, <추억, 언젠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스포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Scarlet Sky> 가사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표지는 삼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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