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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당 근 🐰 🥕 남았나요? 빵집을 운영한지 어느덧 일 년째 접어들었는데, 눈에 띄는 손님이 생겼다. 그 사람은 바로, 당근 컵 케이크만 사가는 잘생긴 손님. 근데 이 남자가 토끼를 닮았다. 그것도 심하게. 거의 토끼를 인간화 한다면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그야 말로 인간 토끼. 매일 밤 8시나 9시 즈음에 가게에 와서 “당근 남았나요?” 당근을 찾아.
*28화 밑에 있는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네오한 빌런 사무소 "드디어 이날이 오고 마는군." 이날이 언제 올까 했는데, 와버렸어.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학교 앞에 도착했다. '시크릿가든'을 수행한 이후로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곳이다. 내리쬐는 햇빛에 한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가리곤 눈을 반쯤 뜬 채 건물을 둘러보다가 걸음을 옮긴다.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
1. 개판이네. 엄마에게 도착한 문자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아무리 몇 번을 읽어 내려도 이해가 안 가서 결국엔 내뱉은 말이었다. 내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룸미러로 기사가 힐끗 내 눈치를 보았다. 본사로 가. 기사가 급하게 시동을 걸어 움직이는 것에 반해 비싸고 묵직한 차는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어떻게든 이 개판을 막아야겠다. 이미 손 빠른...
태어날때부터 시골에서 자란 여주. 할머니 손에서 크면서 늘 마을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마을 뒷산 언저리엔 호랑이가 산다는 말이었음. 여주 어려도 호랑이가 막 이런 산속에 있진 않다는 거 안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에잇! 거짓말! 나 겁주려고 그러는 거져!? 이랬는데 용식이 삼촌이 밤늦게 뒷산 갔다가 진짜 봤다는 거야 호랑이를... 그래서...
16. 여주가 사라졌다는 삽시간에 마을 전체로 퍼져나갔다. 너도 나도 자신의 일인 것처럼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헐레벌떡 모여 들었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가 마을 회관에 모였다. 마을 화재 사건이 난 이후로 그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재건한 공간이 바로 마을 회관이었다. 혹여라도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기라도 할까봐, 대피 공간 겸 지...
입술을 부딪혀 시작한 건 나였지만 어느 순간 태용이 리드하고 있었다. 잡아먹을 듯 입술을 물어 놔주지 않는 행동에 픽 웃자 허리에 손이 둘러졌다. 내 허리를 잡고 일어나 침대에 눕히면서 혀를 더 밀어 넣었다. 점점 숨이 모자라 부족할 때쯤 입술이 조심스럽게 떼어졌다. 그리고 태용은 한껏 풀린 눈으로 말했다. "그런 말은 오히려 내가 해야지. 도망칠 수 있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Take 11 오늘은 금요일. 금요일이다. 결전의 날이 딱 하루 남은 시점. 제노는 외모 관리에 한껏 신경 썼다. 내일의 관건 포인트는 고백이고, 가장 중요한 건 여주가 그 고백을 받아주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일단 외적으로 모자람이 없어야 했다. 제노가 얼굴 위로 팩을 올렸다. 위치 맞춰 잘 붙여야 하는데...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요리조리 팩을 붙...
W. Dos de Agosto 아홉번째 파편 (여섯번째 파편-일곱번째 파편 사이의 일)
이 글은 허구이며,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서영이의 남편인 재현이의 시점으로 써보겠습니다! 아침 일찍... "오빠아~!" 하고 날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날 깨우려고 계속 부르고, 흔들지만 계속 자고있으면 분명 뛰어서 나에게 안길 서영이를 알기에, 일부러 계속 자고있는 척을 했다. "오빠아아! 빨리 일어나라고오!" "일어났는데에-?" "오...
여기는 메드베이다. 분명 나는 지구에 있었는데 왜 메드베이 천장이 보일까.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봐도 보이는 건 지겹도록 봤던 메드베이 천장이다. 일단 누구라도 불러야겠다는 생각에 침대 옆에 붙어 있는 호출 버튼을 눌렀다. 그러니 누군가가 바로 내가 있는 병상으로 왔다. "정신이 드세요?" "저... 여기 어떻게 오게 됐죠?" "가이딩 부족으로 쓰려지셨어요...
* 재도 , 맠동 * 수인물 * 현대 용궁 AU, 토끼전 모티브입니다 06 순리의 역(逆) "용왕님, 아, 좀. 천천히 좀 가세요." "하백이야말로 얼른 오세요." 매일 같이 밖을 쏘다니면서, 왜 제대로 육지를 밟아보지 않은 저보다 늦게 걷는 것인지 재현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차를 허락한 도로 끝까지 운전을 하고, 그 뒤부터는 산행이었다. 토끼의 위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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