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리츠이즈 전력 60분에 참여했습니다. @ritsuizu_60min 우리 크리스마스에는 키스할까? 성탄절을 닷새 앞둔 시점이었다. 입으로 말을 하는 데도 자동완성 기능을 쓸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에는' 다음에 나올 말은 보통 '뭐할래?' 가 아닐까. 혹은 '함께 있자'라든가,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자'라든가 '무슨 선물을 할까'라든가…… 뭐 어쨌든 많은...
쪽지를 받았다.[나랑 사귀자]산타그림에 루돌프가 뛰어다니는 포스트잇에 엄청난 악필로 그렇게 쓰여 있었다. 누구의 짓인 줄 뻔히 알았지만 괜히 그 순간엔 침 한 번을 꿀꺽 삼키고 뒤를 돌아보았다.뒷쪽 테이블에서 보지도 않는 전공책 뒤에 얼굴을 숨기고 키득거리고 있는 정윤호가, 한 눈에 들어왔다.[주ㄱ을래]열받아서 문자를 쳐서 보내자 숨겨지지도 않는 책 뒤에서...
정수는 분주했다. 곧 이륙할 시간이었다. 오늘 탈 썰매를 점검하고, 루돌프 여덟 마리 모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썰매와 루돌프를 연결한 로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물론 하늘 곳곳에 산타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었다. 팔짱을 끼고 빼먹은 건 없는지 곰곰 생각해보는데, “저기, 점장님.” 돌아보니 신입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서 있었다. “왜...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괴담이 성행할만한 시기는 아님에도 ‘크리스마스에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온다’는 소문이 어딘가에서 조금씩 들려오곤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경험담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탐사자는 그 소문들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심코 예전에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맙니다. 오늘 밤은 크...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왜인지 멀게 느껴졌다. 볕이 저렇게 쨍한데 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텁텁한 기분이라니. 재현은 뻐근한 팔을 위로 쭉 폈다. 웅크리고 잔 탓에 뭉쳐있던 근육이나 굳어있던 관절들이 꿈틀꿈틀 제자리를 찾아갔다. 마크가 밤새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은 모양인지 거실 바닥과 맞닿은 발끝에서 찬기가 느껴졌다. 안 그래도 자고 일어나 으슬으슬 한 몸인데...
너와 나의 거리 곳곳에서 캐럴이 울려 퍼졌다.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단출한 멜로디가 제각기 매장에서 돌림노래처럼 뒤엉켰다. 크리스마스가 본격 코앞으로 다가왔다. 따끈한 사무실에서 답안지 체크나하던 민석은 충동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명색이 조카가 둘이나 딸린 삼촌인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어영부영 넘어갔다간 정말 미움받을지도 모른다. 민석의 학원이 위...
‐ "처음 드는 생각이 가장 좋은 생각이야." /Kill your dariling 中 ‐ " Si me amas, serva me. " 외관 유개님 커미션입니다. (@yugae_commu) 포 비더 가문의 특징인 갈색 머리카락, 갈색 눈동자. 옅은 쌍커풀과 살짝 올라간 눈매는 꽤 나른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끝부분만 손질한 머리카락은...
# D-30몇 년째 지훈은 똑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다. 지훈의 크리스마스는 마치 컨트롤 씨, 브이를 반복한 듯 꼭 같은 패턴으로 돌고 있었다. 올해도 다를 건 없었다. 역시나 같은 장소에서 같은 복장을 한 채... 똑같은 모습을 한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우와 엄마 저 루돌프 봐. 인형이야?”“아니야. 그렇게 발로 차고 하면 안 돼.”아. 어린 손님...
좆같은 일 투성이었다. 내 대학생활을 요약하자면 그랬다. 모든 스무살처럼 나 역시 입학했을 당시에는 제법 순진하게 사람을 믿고 아끼고 따르던 놈이었지만 몇차례, 아니 수차례의 똥세례에 깨달아버리고 만 것이다. 세상에는 날 제 좆밥만도 못하게 여기는 거만하고 멍청한 얼간이들과 거만한고 영악한 얼간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 모두와 구르지 않으면 안되는 ...
눈이 내렸다. 느닷없이 내리는 눈이었다. 마치 오늘이 크리스마스 날이라는 것을, 하늘도 축복해주는 것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하얀 눈과 손에 들린 꽃다발. 추위 때문에 붉게 상기 된 얼굴. ……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크리스마스인데 약속 있나요? 아니요, 딱히 없네요. 그럼, 초대해 응해주실래요? 스바루 씨 집에? 네. 정확히는 쿠도 신이치 군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