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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분양 완료] 종결후일담│ 달링 A5 소프트커버 / 개인지 표지 · 내지 디자인 작업 내지 보러가기 :
평소와 같이 평화로운 캐럿 본부. 하지만 오늘의 본부에는 평소와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작전 테이블 앞에 나란히 서있는 키라메이쟈들의 시선은 전부 한 곳으로 집중되어 있었다. 소파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한 남자아이. 갈색 머리에 동그란 눈, 붉은색 키라메이쟈 망토를 입은 그 아이는 평소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다만, 다른 점은 그 아이가 고작...
7. 카페 부끄 "남 군대는 빠르다더니." 한국 사람이라면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분명 하나씩 있을 것이다. 순영의 경우엔 바다였다. 새파랗고 투명한 바다. 그리고 멋지게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자기 자신. 다만 이런저런 상상하길 좋아하는 순영이 제주도 생각을 할 때, 윤정한이라는 이 형을 그 풍경속에 넣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당연하...
시발, 저걸 어쩌지. 내 스물 다섯 인생에 이렇게 짜증나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다. 저 꼬맹이랑 한 지붕아래 산지 일주일이 넘었다. 일주일이 뭐야, 열흘은 됐다. 이틀만 버텨보자, 해 놓고도 하루를 더 버텼다. 그러고도 차마 엎어놓고 박을 엄두가 안 나서 며칠을 더 버텼다. 박사들은 나한테 지랄하고, 쟤는 다른 치료 받을 마음은 코딱지 만큼도 없고, 진짜....
데이비드는 책상에 서류를 던지듯 내려놓고 책상에 털썩 앉았다. 짜증이 가득 한 얼굴로 턱을 괴고 앉았다. “데이비드, 너무 그렇게 짜증내면 내가 미안해지는걸...” 로제타 박사와 뻘쭘한 표정으로 하하, 웃어 보이며 맞은편에 앉았다. 로제타 박사의 말에 데이비드가 종이를 탁 소리나게 테이블에 붙이고는 조금 신경질 적인 말투로 대꾸했다. “솔직하게 말해요. 스...
[베가 위버/ 27220901/ 재생, 수인] -생체 반응도 253% -약물 저항성 453% -재생 능력치 125/s -한계치 계측 실패. -뇌, 심장, 신경, 척수 재생 가능. -결과 리스트 . . . 로제타 박사가 탁, 하고 종이 뭉치를 책상 위에 내던졌다. 실험 결과 리스트만 자그마치 칠십 장에 육박했다. 말이 칠십 장이지 그들이 실행한 실험 횟수는 ...
리망스 님 / like-minded friends A5 / 무선 제본 + 내지 편집 레디 메이드 표지 #33 odd street A5 / 40,000 영문 제목 추천, 문구 수정 가능 공지 사항 https://posty.pe/tkq9gm 분양 문의 kyeongdesign@gmail.com https://open.kakao.com/o/shDLO2nd
- 키아나 시린한테서 많이 들었단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바알 - 아..안녕하세요 - 겁먹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분이야 - 으응.. 싱긋웃는 얼굴로 키아나에게 악수를 청한 바알 하지만 키아나는 선뜻 그 악수를 받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바알의 웃는 얼굴이 무척이나 무섭다고 생각한 키아나 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린에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에게 예의...
- 저 언덕 위에 큰 저택 있지, 그 집 어린 시종이 밤만 되면 그렇게 어딜 간다네? 안 그래도 흉흉한데 말이야. 모두가 깊이 잠들 밤이 찾아오면 어디선가 비명이 들려온다는 소문이 정말 그저 한낱 소문에 불과할까? 그 말들이 허구가 아님이 드러나게 된 건 한낮의 길거리에서 들리는 한 꼬마아이의 비명으로부터가 시작이었다. 너무나도 평탄하기 짝이 없었던 빈민가...
토리는 양쪽 발을 마구 움직여서 매트리스를 두들겼다. 온 힘을 다해 참았던 분노를 쏟아내는 토리 때문에 벽을 보고 누웠던 유영이 어깨를 젖혀서 토리를 보았다. 토리는 한밤중인데도 고함을 쳤다. "내일 하라고! 아까부터 더럽게 시끄럽네. 정신 나갔어?" 소음 폭격을 받은 퀸튼이 상체를 일으키고 앉아서, 2층 침대 밑을 주먹으로 쳤다. "너나 조용히 해! 네가...
사람 성격이라는 게, 참 쉽게 변하지 않는다. 카이는 본래가 예민하지만 예민하지 않은 척을 하는 사람이었고, 얼빵해 보였지만 본질을 꿰뚫는 성격이었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비해 상대에게 과한 벌을 받는다면 관계에 변화를 일으킬 사람이었다. 그게 카이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항상 말하는 것이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한번 내실이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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