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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거에 닿아가다 ‘오늘’은 여덟번째로 맞이하는 ‘그 날’이었다. 오늘도 역시 다른 ‘그 날’들과 마찬가지로 악몽에 사로잡혀 부질없는 항거를 계속하다가 결국 잠에서 깨어났다. 식은땀이 온몸에 촉촉히 배어있었다. 공허한 방 한칸. 그 속에 내가 뱉어낸 불안함들이 나를 눌러오기 시작했다. 아프다. 많이 아프다. 필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잠이 들면 악몽과...
노예가 마탑주 1 콘텐츠 경고 : 본 소설에서는 유혈, 욕설, 폭력, 살해, 아동 학대, 집착 묘사가 있습니다. 위 요소들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해당 소설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며, 해당 화에서 자세한 트리거 요소 묘사가 있거나 다른 트리거 묘사가 있을 경우 해당 화에서 다시 경고해 드립니다. 해당 화에는 폭력, 아동 학대 묘사가 있습니다. "입 벌...
프롤로그 헤르만 헤세는 그의 저서 ‘데미안’에서 이렇게 말했다. “-알은 세계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그 날이었던 것 같다. 이다린 씨가 죽은 날, 나는 나의 세계가 처참히 깨부서지는 것을 보았다. 그토록 완벽했던 작은 우주가 커다란 굉음을...
- 넌 좀 강아지같아. - 응? 왜요? - 귀여워서. - 뭐가 귀여워요. 완전 안귀여운데. 사실 당신이 날 귀여워하는거 기분 좋아요. 사랑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아마 당신이 내게 귀엽다고 하는 말은, 내가 당신의 손을 무는 것과 같은 의미겠죠. 그러길 바라요. 그러니 앞으로도 쭉 귀여워해주세요. 기꺼이 귀여워질게요. 당신이 날 예뻐해주기만 한다면,...
"이번엔 제 차례입니까? 채승빈 대원." "....." "당신의 기준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 "이것이 정녕, 당신의 의지가 맞습니까?" "....." "...대답을 하지 않으실 거라면, 저는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오늘은 그저 박상훈 전 4팀장의 시신을 회수하러 찾아온 거여서 말입니다." "....." "....혹시 저를 그녀에게 데려갈 생...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완결까지 많은 사랑부탁드릴게요 ~ ♥ (완결까지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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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시끌벅적한 저녁 시간대의 고깃집.우리는 그녀와 키가 비슷해 보이는 금발 머리의 여자와 함께, 구석의 테이블에 앉아 고기를 먹고 있었다.가르마를 탄 앞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있는 중장발의 여성.단정하게 차려입은 평상복에 숄더백을 옆 의자에 두고, 군침을 흘리며 고기를 굽고 있는 그녀는,우리의 절친, 김은영이었다.학창 시절...
몸을 공벌레처럼 말았다 펴기를 반복했다. 이런 몸부림은 오래된 기억을 상기시켰다. 어린아이였을 때 남동생 훈이가 그런 장난을 좋아했다. 훈이는 자연과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할 나이가 되었을 때 언제나 검지를 펴서 무언가를 가리키며 “저게 뭐야?”를 반복하기를 좋아했다. 그러면 나는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대답을 해주었다. 어느 날 훈이는...
이 수칙서를 읽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정 믿지 못하겠다면 RC 체크를 시행해 보십시오. RC 체크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1.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이 가능한지 확인한다.2. 손가락을 꺾어 고통 없이 손등에 닿는지 확인한다.3. 점프하여 체공 시간이 정상적인지 확인한다.4. 과거의 기억이 온전한지 확인한다.5. 주변이 정상...
“다른 가족은 없어?” “동생과 저는 아버지가 다르고, 누구인지도 몰라요.우리 아버지들이 모두 수인이었다는 것만 알죠.우린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어머니가 갑자기 평인이 되길 원하더니,평인이 되려고 우리 곁을 떠났어요.” “평인이 되려고 자식을 버렸어?”“제게 더는 수인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듯 선언했어요.제 나이 열아홉이었을 때여서 버렸다기보다는 독립시...
# 제가 적은 소설 중 가장 동화처럼 잔잔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_ 1. 복실이의 꼬마 (1) Beautiful. 이 영어 단어를 처음 알았던 때가 기억나. 아름답다는 뜻을 가졌다고 하더라. 단번에 매료가 되었어. 그 뜻답게 아름다운 단어라서 그랬을까. ‘뷰-우리풀’이라고 읽는 거라 하던데 어떻게 ‘eau’을 그런 식으로 발음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
시간이 조금 흘렀다. 쌀쌀해서 겉옷을 챙겨 다녀야 했던게 거짓말처럼 반소매만 입어도 적당할 날씨는 잠시 스쳐지나 벌써 태양이 내리 쬐었다. 그래도 아직은 그늘아래 있으면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이다. 김사라는 학교건물 그늘에 의존하며 천천히 걸어 학생식당으로 가던길이었다. 더운데 그냥 한끼정도 거를까 싶어 다시 되돌아 가려할때쯤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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