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주의: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단체명, 이름, 직위, 사건 등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와 무관합니다. 작품 내 세계관 배경과 생활 풍습 등은 중국의 당나라, 청나라 시대와 신라, 조선시대 등의 동아시아 역사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며, 필자는 해당 작품을 통해 특정 국가의 역사를 왜곡,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그 시각, 난초각 천상궁과 기타 궁인들이 ...
마비노기온제 4장 소년기의 종막과 철기시대 탕탕탕탕- 평소에도 잠귀가 밝은 메이븐 사제는 용케도 잠결에 들려온 소리를 놓치지 않고 몸을 반쯤 일으켰다. 텅 빈 성당 내에 울려 퍼지는 문 두드리는 소리는 을씨년스럽기만 했다. 신의 진실된 말씀에 목마른 어느 영혼이, 이 한밤에 홀로 헤매어 도움을 구하고 있는고. 노사제는 사랑과 자애를 베푸는 신의 대리자답게 ...
마기에 오염된 생명체들의 땅. 오염시킴으로써 정신 착란과 광기를 일으키는 마기의 온상지. 숲에서 숨 쉬는 동식물들은 물론이요, 숲을 떠도는 공기마저 마기를 끊임없이 운반하고 있어, 이에 아무런 저항력이 없는 사람은 조금만 머물러도 호흡기부터 시작해 그와 유기적으로 얽힌 체내 모든 것들이 썩어가기 시작한다. 이로, 잠깐 드나드는 것도 유의해야 하는 곳이기에 ...
마비노기온제 4장 소년기의 종막과 철기시대 드루시온은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웨카와 라데카는 그가 예전에 보았던 것과 전혀 다름없이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었다. 구름이 덮었다 흘러가 버릴 때마다 거대한 하늘이 숨을 잃고 기울어지는 것만 같았다.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드루시온은 문득 벽 너머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난 것 같아 귀를 기울였다. 소리...
차가운 날씨에 지하실에 방치해둔 시체가 꽝꽝 얼어버려 썩은내가 덜 나던 날 이 되었다. 그 날을 교훈 삼아 케이지가 없던 때는 절대로 환자를 집안에 들이지 않았다. 벨이 아니라면 나도 순순히 당하는 인간이 아니라 외부진료를 위주로 나갔다. 머리가 텅 비어있는 놈들도 슬슬 깨달았는지 무작정 납치하려 드는 놈들도 여름에 많이 죽었는지 적어지고, 무엇보다 벨이 ...
[별주부전] 부산스러운 시장 바닥에서 거지 할머니와 무엇을 들었는지 붉은 얼굴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들이 모여있었다 '탐욕이 매우 강하다고 유명한 제19대 용왕 어찌하여 어린 인간의 꼬임에 넘어갔는지 쯧쯧...' '할미 할미 그럼 용왕은 인간을 먹지 않은 거요?' '거참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하지 안 냈느냐 계집애가 용왕에게 먹히지 않았다고 하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마음은 변화한다. 그런데 한 존재의 마음이 바뀌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시간은 상대적이다. 때로는 하나의 마음이 포기할 때까지 다른 하나의 마음은 굳세게 바뀌지 않는다. 에키스는 완고했다. 나이팅게일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는 마음이 약해지므로, 나이팅게일과 일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호소하는 그의 눈빛을 보면 그가 하는 무슨 말이든 들어주고 싶게 ...
"진짜 괜찮은 거 맞죠?"
Joe Hisaishi- Summer 1. 우거진 수풀과 시원한 흙의 내음새 짙은 이곳이 바로 ‘태초의 숲’이다. 그중에서도 동쪽, 해가 나고 맑은 샘물이 곳곳에 고인 동쪽이 바로 이곳이다. 아이는 아침이 되자 혼자 벌떡, 일어나고는 옆에 아직도 한밤중인 듯 퍼질러 자고 있는 살쾡이 벗을 흔들어 깨웠다. 날이 좋고 화창하여 몸이 근질거려 도무지 참을 수 없...
※삽화는 미완성으로, 현재 작업 중에 있습니다. 완성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공방 앞에 기웃거리긴 했지만 말을 걸기도 전에 그냥 가버렸다고?" "응. 그 때의 나는 그냥 공방이 신기한 거였나, 아니면 들어오려다가 말았던 건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
7 소감을 말하자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단번에 순간이동에 이용한 다음 적들을 패대기친 유릭이 괴물인 거다. 아니, 그 사람은 원래 괴물이지. 내가 왜 저런 인간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건가. 이자크는 지금 상황과 지난번에 본 미래를 비교해 보았다. 니왈르도는 죽었고, 아무래도 이건 유릭이 그 미래를 같이 봤기에 바꾼 것 같다. ‘도망쳤다....
어느덧 아이와 성현이 한국에서 재회한 지도 반년이 흘렀다. 둘 모두 한국 국적을 상실한 지 오래였기에 학교에는 갈 일이 없었고, 덕분에 당분간은 할 일 없이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성현네 집이 어느 정도 유복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가끔 성현이 말해주던 체험도 만족할 만큼 해볼 수 있었으니까. 아이의 하루 일과에는 자연스럽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