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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시선이 가고 생각나는 사람. 그게 '유지', 너였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누군가가 신경쓰인다거나 한 적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너는 그런 것들과는 무언가 다르다고 느꼈어. 그야, 나한테는 충분히 이상한 일이거든. 너랑 내가 만난지는 길게 잡아도 겨우 열흘이 다일 텐데, 그 안에 그런 사람이 생기는 건 불가능했으니까. ... 그러니까, 어딘가에...
집착과 포기는 생각보다 아주 단순한 한 분기를 통해 갈라진다. 아마미 치요는, 그 어느 순간에 본래보다 더한 집착을 선택했다. 내려놓지 않기를 결정한 순간부터, 짊어져야 하는 것은 자연스레 무거워지게 되었다. 그것을 내려놓기에는 더욱 큰 절망을 견뎌야 함을 알기에, 모든 것이 변해버린 지금에도 지속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안 하면 나한테 뭐가 남...
때는 바야흐로 11월 16~7일 오후 4시 50분. 고3 서하는 수능을 마치고 (양)아버지의 축하를 받으며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어. 서하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애가 기본적으로 머리가 꽤나 좋아서 수능도 잘 쳐가지고 기분이 좋은 상태였어. 뭐, 그 행복이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사고는 한 순간에 일어났어. 술 쳐 마신 미친놈이 비록 친아버지는 아닐지라...
"나는 변하지 않았는데 나를 둘러싼 주위 상황이 변해서, 나만 고립되고 소외되는 감각을 느껴본 적 없어요?" * 농구공은 결코 둥글지 않고 모났어. 절대로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거든. 이 세상에 마냥 공평한 게 어디 있느냐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올림픽에서 여자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게 고작 76년의 일인 걸 알고 있어? 그러니까, 농구 프로 리그도...
당신은 그 푸른색을 기억할 거야. 어쩌면 영원에 가까울 시간 동안. 그 반지 케이스의 겉면은 벨벳 재질의 천으로 덮여있다. 기사의 봉급으로 꼭 일곱 달을 쓸데 없는 곳에 쓰지 않고 꼬박꼬박 모아야 살 수 있었던 반지. 케이스 역시 가격이 만만찮았다. 본래 귀족들에게 주로 납품한다는 귀금속점에서는 모든 것이 값비쌌다. 귀족들에게는 고작 한 순간의 유희에 불과...
그렇게 이자나와 카쿠쵸가 흑룡에 들어온지 3달이 되었다. 이제는 300명이 넘는 큰 팀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누피와 코코노이와 이자나, 카쿠쵸, 이렇게 4명과 거리를 걷는 도중(키사키와 한마는 다른 곳에서 일하는 중) 갑자기 롯폰기에 가보고 싶었던 타케미치는 4명에게 " 저! 롯폰기 가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4명이서 내일 같이 가는거 어때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알패 씨. 그, 갑자기 이런 말은 조금 이상할 수 있겠습니다만……." "혹시 마법을 좀 배울 수 있을까요?" "……?" 조용한 식사-늘 그랬듯, 볼일이 끝나고 떠나려던 그를 이테르가 굳이 붙잡은 것이었다-가 끝나갈 무렵 뜬금없이 내뱉어진 말에 어색한 침묵이 가라앉았다. 엄밀히 따지자면 상대는 시종일관 말이 없는 편이었으니 이테르 혼자 약한 자괴감에 빠져 ...
우리가 사랑할 확률 신비서는 할아버지가 엔씨를 일구는데 함께 한 사람이다. 오랜 시간 할아버지를 모시며 엔씨에서 일을 한 신비서가 어째서 엄마의 죽음과 얽혀 있는 걸까. 엄마를 만난 적이 없다고 내게 거짓말을 했던 걸 보면 신고자 번호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한들 순순히 사실을 말 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신 비서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
니브 (NIve) - Tired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아껴 가며 살아가는 부모님이셨지만 나에게만큼은 부족함 없이 자라나게 하셨다. 나는 행복했다. 내 삶은 행복이 가득하다고 언제나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나, 나의 행복은 신기루였나. 너무 행복한 것도 죄라면 죄였을까.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다. 할아버지는 수술하셔도 오래 버티진 못...
어딘가에서 새 생명이 탄생한다. 그것은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은 길을 살아갈 것이다. 모든 문을 열 수 없기에, 수없이 많은 문을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기에. 일직선을 바라보며 삶의 안대를 겹겹이 덧대어 가면서. 그는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살아가며 한 번 정도, 그는 안대를 새로이 갈아끼울지도 모른다.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지도 모른다....
술을 먹고 싶었을 뿐이었다. 공짜 술을 말이다. 바른 생활 최상엽. 그가 자주 먹는 술이라고는 알코올 함량 0%인 무알콜 맥주가 전부였다. 0.001%도 아닌, 0%를 그는 고수한다. 그렇다고 술을 못 마시는 것은 아니다. 청춘을 즐기고자 갓 스물 되고 민증 이마에 붙인 채 간 포차에서 상엽은 소주로 병나발을 불고도 살아남았고, 친구놈들 하나씩 차에 태워 ...
*한 시간 만에 그린 로그라 많이 조잡합니다…. 감안 후 봐주세요. 축복 보고서. -레토 A. 칼리오페.축복명: Freischütz손가락을 총 모양으로 만들었을 때, 겨눈 표적을 향해 가상의 탄환이 날아가는 듯. 아마 범위는 눈이 닿는 한에서. 다만, 7번째 탄환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아마 랜덤인 듯? 내 축복이지만 위험하다. 살상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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