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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여는 글 " 손그림은 직접 보는 감동이 있어요. "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께서 하셨던 말씀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 고흐의 그림을 보고 울었던 순간, 정말로 그린 거예요? 하고 질문했던 순간들을 말입니다. 직접 그리고 채웠을 때서야 그날들이 떠올랐고, 그림에 대한 동심이 돌아왔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저는 손그림과 거리감...
좀비물이며 아포칼립스물이며 이런 거 좀 질리시죠,, 근데 제가 좋아해요ㅠ 1. 최찬희 - 꼭 살아나가자. 지금 좀비 터졌다고 나라를 봉쇄해버린거냐고,, 한국 주변 영공이며 영해며 유일한 육로까지 다 막힘.. 갑자기 들이닥친 좀비,, 김여주 손 잡고 토하기 직전까지 뛰던 최찬희,, 나갈 구멍 없다는 소식에 엉엉 우는 김여주 안아주면서 저렇게 말했다고,, 최찬...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곳이 응급실 아닌가. 지금만 하더라도 한참 늦은 시각에 사람을 실은 카트가 달리고 비틀비틀 누군가는 피 나는 머리를 짚은 채로 걸어 들어왔다. 웬만하면 기겁을 하는 광경이었겠지만 병원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었다. 멍하니 피곤함에 찌든 시선으로 무감하게 바라보게 되는 공간. 준완도 얼마 전까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일순간에 모든 ...
로드오브히어로즈 2차 연성. 모든 연성은 '여로드'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본 커미인 흑장발 흑안을 두고 있으나 따로 외관 묘사가 없는 한 커미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로드가 루인을 흠모합니다. 성인인증 글의 수위 파트를 제외하고 업로드 합니다. 때문에 살짝 잘린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루인로드라기보다는 로드의 독백에 가깝습니다. 로드가 루인의 손가락...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Many drops make a flood.)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유진은 성현제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어느새 밖은 어두워져 색깔도 이제 잘 보이지 않...
처음 솔이 종훈을 본건 친구따라 잠깐 들른 책방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가 오늘 꼭 사야할 책이 있다며 솔을 질질 끌고 가다시피 했는데 그 날 이후 솔은 친구보다 책방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알 길이 없는 책방 주인인 종훈은 얼굴 한번 더 보기위해 책장 사이로 힐끗힐끗 바라보는 솔의 시선을 느끼지도 못하고 글씨만 들여다보고 있었음. 뭐가 그렇...
*센티넬 au를 처음 써봐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만음과 남희신은 말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엘리베이터에 탔다. 분명 딱 붙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도 그랬다. 남희신은 거울에 비친 강만음을 슬쩍 보다가, 8층에 멈춰선 엘리베이터를 야속해하며 손을 흔들었다. "푹 쉬어요." 강만음은 창백한 엘리베이터의 조명 아래에...
*리네이밍 BGM : IU-나의 옛날이야기 “네가 좋아.” 내 그 말에도 그냥 웃었다. 대답은 하지도 않고 그저 웃는 모습에 괜히 창피해져 대답이 없으면 지금부터 사귀는 거라는 내 으름장에도 대답이 없었다. 평소처럼 잔잔하게 웃으며 고개를 하늘로 돌렸을 뿐이었다. 별…. 딱 그 한 글자였다. 대답이 아닌 그 말에, 지금 부터 너 내 거니까 그렇게 알아두라고...
열어둔 창문을 넘어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가 우리 사이의 정적을 채웠다. 마주보고 서 있는 우리의 거리는 고작 세 걸음 정도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지만, 그 거리만큼 가득 찬 어색함 탓에 우리 둘 중 누구도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처음엔 놀랐고 그 다음엔 민망해지기 시작했다.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을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보였다는 생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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