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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루명대] 사육 16.03.07명대가 고양잇과 수인이라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었다. 비록 피는 통하지않았다하더라도 명대라는 이름을 받은 이상 아이는 명실상부한 명가의 일원이었다. 대대로 포식자 중에서도 그 날카로운 이빨을 벼르며 가는 눈동자를 내보이는 고양잇과의 피를 이어온 명공관의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가 원인이거나 파충류이기라도 했다면 불편함이 없...
Fragile.부서지기 쉬운. 처음 그를 봤을 때, 미도리마는 순간 '지켜야만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심연 속 자신의 무의식은 물론이고 본능적인 행동마저도 드러내지 않았다. 내보이게 되면, 이 혹독한 바람을 맞으며 금방이라도 으깨질 것이라 생각하는 걸까. 두려워서 숨기는 걸까. 미도리마는 그가 둘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인격이 ...
다자아츠 카페 한적한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지않은 자그마한 카페에 두사람이 마주보며 앉아있었다. 한 명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고있었고 다른 한 명은 불많이 많은듯한 표정으로 마주본 상대를 노려보듯 바라보고있었다."아츠시 군, 이런 곳에 와서 그런 표정을 지으면 데리고 온 내가 섭섭하다네.""데리고 온 것 가지고 뭐라고 안하겠는데요.. 어떻게 근무중에 끌...
# 유영재 "이데올로기의 대립 따위,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한테는 아무 필요 없어요. 물론 그런 걸 신경쓸 가치도 없고. 우릴 위한답시고 만들어둔 속 텅텅 빈 사회의 가치관에 굳이 뭐하러 박수를 쳐주겠어요, 전부 부질없는 걸 아는데." 살려주세요, 온몸이 결박된 채 절박하게 중얼거리는 소년의 뒷목에 보란 듯이 매끄럽게 주사기를 꽂아 넣었다. 살 안으로 ...
감정이 들러붙은 글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 이 두뇌는 더 이상의 고통은 감내하지 싫다고 말하듯 모든 기억과 감정을 쓰레기통에 쑤셔넣었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눈에 선명히 박히는 영상과 ●\|□¥×○■※. 감정, 감정, 정감, 느끼는 것, 생각, 심장, 사랑, 동정, 동경, 비참함, 열등감, 분노, 슬픔, 괴로움, 절망, 고통, 행복, 행복,...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혀가 서로 얽히며 젖은 물소리를 만들어냈다. 숨이 가파질수록 심장소리가 몸을 가득 메웠다. 고개를 돌리자 고여있던 눈물이 피부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다이아가 입술을 피해 숨을 고르던 것도 잠시, 눈가를 문지르는 감각과 같이 이마에 닿는 온기가 느껴졌다. 이윽고 콧대를 타고 미끄려져 다물린 입술 위를 두어번 내리누르던 그것은 당연하게 다이아의 입술을...
울어도 돼, 밤이니까. -김재진, 밤이니까 中 *** 아, 그래. 스위스미스 핫초콜릿에 마시멜로우였다. 하나야는 글라스에 얼음을 담으면서 생각했다. 달그락거리는 얼음이 유리잔에 부딪혔다. 그는 냉장고 속에 있는 마시다 만 위스키를 열었다. 얼음에서 파-하는 기포가 솟았다. 그 모습을 무심하게 시선에 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의미 없이 틀어놓은 텔레비전에서는...
자박자박. 간간이 새소리가 들려오는 숲속을 걷고 또 걸었다.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생각할 틈도 없이 그저 어디론가 도망가야 된다는 몸의 압박이 있을 뿐이었다. 한참을 걷다 보니 엉성하게 지어져 있는 집 한 채가 보였다. 저 집에 들어가면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누군가에게서 도망을 칠 수 있지 않을까? 함정이면 어쩌지? 뒤죽박죽 섞여가는...
5교시의 화학 수업은 지루하다 못해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다. 성우는 높낮이 없이 프린트를 읽어내려가는 선생의 목소리를 귓가에서 지워버리고 창가를 스치듯 쳐다보고는 수학 문제집에 시선을 고정했다. ...아, 방금. 다급히 책상 왼쪽 귀퉁이에 부착된 시간표를 확인한 성우가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수요일 5교시, 그 아이의 체육 수업이 들은 날이다. 바...
흰 이불 속 더 새하얀 사람이 몸을 비틀며 괴로워 하고 있었다. 곧게 뻗은 손은 힘줄이 잔뜩 서서는 심장을 당장이라도 찢어버릴 듯 가슴팍을 부여잡은채. 그는 고통에 찬 신음을 옅게 흘리다 눈을 번쩍 떴다. "하아, 하..하아..." 그는 숨을 거칠게 쉬며 팔을 내밀어 무언가를 계속 찾기 위해 더듬어댔다. 그리고는 손에 잡힌 물병을 통째로 들어 벌컥 들이켰다...
신뢰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은행 직원이 내 예금에 검은 수를 쓰지 않음을, 열쇠 수리공이 무단으로 복제키를 만들어두지 않음을, 내 집에 본인도 모르는 감시장치가 있지 않음을 믿어야만 한다. 레너드는 타고난 머리와 이에 뒤지지 않는 노력을 통해 이 범주에 들어가는 직업을 가졌다. 운이 좋게도 함선의 CMO가 되었고 제임스 커크의 주치의 자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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