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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내 첫 남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예수님이지 로마 병사들에게 옷도 찢기고 살도 찢기고 마침내 십자가에 두 팔 벌려 매달린 알몸의 남자 어찌나 아래가 간지럽던지 긁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하는 남자 너 믿을 수 있니, 5살 때부터 예수님의 섹시함을 알았어 나는 그 기쁨을 혼자 알 수가 있나 어느 날은 기분 좋게 해줄까, 하고 다른 애도 좀 만져줬지 너 지...
"와 씨발" 당가의 태상장로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욕설이 튀어나왔다. "어, 나 살아있네?" 자신이 입었던 옷도 그대로고, 중원 한복판에 깨어났단 사실만 뺀다면 전혀 이상할 것 이 없다. 그게 제일 이상한 일, 아니더냐? "아무튼, 그건 뒤로하고 그래! 천마" 급격하게 어두워진 표정을 채 가리지도 못한 당보는 근처 어린 거지를 붙잡아 불었다. "아해야,...
NOIR in Shadow 17 * 본 소설은 가상의 조직·마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작품 속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창작된 허구임을 밝힙니다. 조용한 별채 바깥에서는 아수라장이 펼쳐지고 있었다. 오랜만의 육탄전에 섀도우 패밀리는 물론 상대방도 흥분한 기색이 역력했다. “앞에 봐라.” 승철이 날아오는 칼에도 멍하게 서 있는 솔저를 세게...
처음에 피해망상을 이겨낸 방법은 가족에게 계속해서 물어봤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내생각이 어떤 것 같냐고 물으면 그것이 아니고 사실은 이런것이다라고 말을 해주었다 그러나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살게되면서 피해망상이 폭주해서 화내는 것을 컨트롤하지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 주위에 그리고 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시에 일하던...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은 여자친구와 나 중에 나를 버렸습니다. 개씨발새끼, 나는 다 줬는데 너는 한 개도 포기 못하겠다고 해? 내가 화내지 못한 이유는 영이 애초에 가진 게 없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믿음이 커졌겠다고 선생님은 좋아했고 나는 의아했습니다. 하나님을 막 배신해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성경도 한 장 한 장 입안에서 녹여먹던 참이었습니다. 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부스스 한 방울씩 비가 떨어지고 있었다. 새벽부터 지끈거리던 머리는 아무래도 이때문이었던 듯했다. 그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열었다. “이게 다야?” 단출하기 그지없는 짐이었다. 이것저것 챙겨서 떠나기 번잡스러웠고, 얼마나 머무를지 모를일이었다. 오랫동안 신세지는 것도 뭐했다. “형.” “언제까지 병아리마냥 삼촌 꽁무니 졸졸 따라...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쉼표 없이 빠르게 높게 그리고 더 높게, 하늘, 하늘, 하늘 하늘을 문 채로 하얀 새는 더 높게 날아갔습니다. 하늘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을 지키던 어린 천사는 손바닥에 매질을 당했습니다. 틀린 변명, 틀린 박자, 틀린 건반. 더 이상 연주도 없고 매질도 없으니까. 틀린 시, 틀린 여자, 틀린 연인. 틀려먹은 남자, 틀려먹은 사랑. 나...
새벽에 발꿈치를 들고나왔지, 내가 보고 싶다는 남자를 위해서 누구를 만나러 가냐는 택시 기사의 질문에 남자친구라고 답했지 그는 남자고 나보다 15살은 많았지 그래도 친구였으니까 된 거 아니야? 영화도 보여주고 밥도 사주고 향수도 사주니까 친구 아니야? 이런 질문들에는 슬그머니 괄호를 치면서 택시에 담겨 그 남자 앞에 도착했지 모텔이었지 (내가 왜 들어갈 수...
<To Do List> [_] 끝내주는 고등학교 생활하기 [_] 기현이랑 친해지기 [_] ???? 기현이와 나는 유치원을 같이 나왔기에 어렸을 때부터 친했음 소위 말하는 불알친구. (퍽) -아야! 🐹: ㅋ (우다다) -야!!!!!! 너 일로 와!!!!!! 너 잡히기만 해봐!!!!! 저학년 땐 유치하게 놀기도 했고, 🐹: 야 이거 딱지 넘어갔잖아!...
안녕, 최승철. 안녕, 윤정한. 마치 오늘 처음으로 마주한 양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두 사람을 보며 멤버들이 의아한 눈빛을 교환했다. 하교 후 여즉 교복 차림인 정한이 사복으로 갈아입으러 연습실을 나서자 민규가 슬금슬금 승철의 옆으로 다가왔다. 둘이 뭔 일 있었어요? 뭐가, 인마. 왜 이렇게 뻣뻣하게 인사해요. 뭔가 수상한데. ……수상하긴 개뿔, 가서 너...
—그의 숨결에서는 붉은 내음이 났다. [쿱정 합작] [쿱스/정한] Calypso Coral 가장 보통의 연애 上 / Written by Raisin 윤정한 말야, 이상하지 않냐. ……뜬금없이 뭔 소리야. 입에 페트병을 문 그대로 지훈이 스르르 고개를 돌려 승철을 보았다. 끝내 이어지지 못 하고 파스스 흩어지는 말끝에 지훈이 볼멘소리로 투덜거린다. 뭐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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