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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008. 신이치로와의 드라이브 (2) 나나 와카사와 비슷하지만 다른 보랏빛 눈동자가 적개심이 누그러지고 당혹감이 물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에 다급하게 나는 빨리 소매로 눈가를 북북 닦았다. 이런 식으로 첫인상을 망칠 순 없으니까. 표정을 갈무리하고 방긋 웃었다. 방금전까지 울던 아이가 갑자기 웃으니 별 미친 놈 보겠다는 듯한 표정의 이자나...
21년 9월 디페스타에 첫발행했던 고죠게토책입니다 고죠가 주저사인 if가 주제였던 앤솔로지로, 오래된 원고라서 캐해석이나 그림이 많이 서투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주술회전 2기 pv 2차공개가 너무..............................................................................................
그건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 하필이면 나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고, 하필이면 그때 건물이 흔들렸을 뿐인,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 평소에 운동을 꽤나 좋아했다. 때문에 이정도 공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담했다. 딱히 누군가 내게 위협을 가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힘이나 재빠른 정도 만큼은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 ...
*메타적인 문체 *위 트윗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합니다. 허락해주신 j_ankoromochi님 감사합니다 해동중? 양호열은 파묻힌 기억 사이에서 세글자가 훅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해동중? 이 근처에 그런… 학교가 있었나? 그 와중에 앞에 앉은 애가 재잘재잘 말을 이었다. “거기 불량배들 다닌다고, 엄마 아빠가 근처에도 가지 말랬어.” “맞-아. 내 옆...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너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성인 여성의 직장인으로, 8-5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일 때는 텀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 외의 시간에는 접속이 활발 합니다. 🍀무통보, 잠수, 벨튀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미성년자, 트친 분들 또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영싫을 한 번이라도 보신...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질거야. 결국 하나둘씩 잊을 수 있을 거야. 그 말이 맞다는 걸 오늘에서야 어렴풋 알게되었다. 너가 떠나고 2년인가 3년이 되서야 내 속의 네가 흐려진단 걸 알았다. 나는 옷장 문을 닫기 전 꼭 한 번 훑어보던 행동을 멈췄다. 한 밤중 물을 마시고 혹시 몰라 문을 한 뼘 열어두는 것도, 바닥에 발을 내릴 때 조심하는 것도, 낮고 좁게...
"오늘도 박 부장이 괴롭혔어요?" 괴롭히긴요. 참을 만해요. 여주가 열심히 초밥을 입으로 넣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1년 6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한여주는 꿈에 바라던 대기업에 입사했다. 정확히는 인턴이었다. 정직원 전환 심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주의 평판은 좋았다. 정사원이 되는 건 거뜬할 것 같았다. 어릴 때부터 그려오던 인생 그래프의 최정점. ...
시간은 기다리는 법이 없었다. 3월은 금세 새봄을 몰고 왔고, 대학가는 개강 2주 차였으며, 일주일 뒤면 정국은 입대였다. 정국은 매일 술독에 빠져 살았다. 먼저 갔다 온 친구들은 조언이랍시고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군대 욕만 했다. 마구잡이로 소주를 때려부으면 언제나처럼 한여주가 생각났다. 어느덧 꽐라가 되면 핸드폰을 드는 게 습관이 되었다. "야. 전정...
검사니 전력 60분 특이할 것 없는 하루였다. 근시도 부대장도 아닌 날이었기에, 이나바 고우는 저녁 식사 후 방으로 향했다. 늘 그렇듯. 고우 도파의 검들이 탁구를 치지 않겠냐는 말을 가벼이 거절했다. 그들도 거절할 것을 알았던지 딱히 상처받거나 거슬려 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거슬려 한다 해도 그 청을 받아들일 이나바는 아니었지만. 그는 현현 후 한번도 고...
나 코테기리 고우, 종종 키가 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한다. 하지만 역시나 협차인채가 더 좋긴 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다. "몸이 커지는 약을 달라고?" "응! 지금보다 키가 커지는 약 없을까?" 한때 키가 커지고 싶었던 나는 야겐에게 도검남사를 성장시키는 약을 달라고 한 적이 있다. 야겐은 있기야하다만 효력은 하루밖에 안된다고 했었다. "그...
검사니 전력 60분 주제 : 「야행성」(+야식)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 사니와 모두가 잠든 자정이 넘은 시각, 사니와방의 문이 소리없이 열렸다. 나무 복도가 삐걱이는 소리도 나지 않게 조심스러운 발걸음이 이어졌다. 마치 단도와 같은 재빠른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혼마루의 주방. 저녁 식사 시간이 끝나고, 설거지와 다음 날 아침 재료 준비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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