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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과 여자 댄서가 미리 합을 맞추는 장면을 보며, 한주의 기분은 복잡 미묘했다. 내 남자의 비즈니스라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함께 춤춘다는 것도 솔직히 질투가 났다. 그러면서도 그건 둘째문제였다. 갑작스럽게 부탁한 것 때문에 한주는 약간의 미안함도 있었다. 촬영 준비가 되어, 음악이 흘러나왔다. "드론 감독님!" "네." 드론 감독도 멋지게 드론을 띄...
72일, 밥을 하기 귀찮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귀찮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밥솥은 전기 밥솥이 아니라 압력 밥솥이어서 밥 짓기가 귀찮습니다. 전기 밥솥이 있었으면.. 하고 컵라면을 끓여먹으니 뭔가 웃겨서 하하하하! 웃다가 금방 닥쳤습니다.73일, 이 자식이 또 찾아왔습니다. 옆집이 저라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거의 매일 찾아올 모양인가 봅니다. 문에 자그마...
[인류가 달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창세 1674년, 284일. 행성의 90%가 바다인 물의 행성, 지구의 인류는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딛었다. 순백색 우주선이 공허의 공간을 지나 달에 착륙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었다. 우주는 인간에게 언제나 신비의 공간이었다. 지구라는 세상도 넓어 탐험하던 사람들은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고, 우주...
“으음… 어디가…” “어? 깼어?” “어디 가는데…” 이른 아침, 이미 나갈 채비를 다 마친 솔의 손목을 쥔 지호가 재차 묻는다. 침대 끝에 걸터앉아 손을 뒤로 둘러 지호의 등을 다독이자 지호가 허리를 감싸 안는다. 대답을 미룬 채 등만 다독이니 지호의 호흡이 조금 늘어진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지호의 품에서 빠져나온 솔이 세린에게 다녀오겠다...
어둡고 서늘한 어느 창고. 묵직한 포대들이 한쪽 벽면을 꽉 채워 쌓여 있고, 구석에는 돌돌말린 현수막과, 삽과 같은 각종 장비들이 있다. 총과 같은 무기와 달리 관리 목록을 작성할 필요도 없이 그냥 보이는 곳에 놓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라 보관하는 공간 또한 간소하고 허름한 공간에 불과하며 덕분에 찾을 물건이 없는 이상 굳이 발걸음을 할 일도 없다. ...
기전력 1241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차원은 두개로 쪼개졌고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웠으며 수많은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던 중간계는 천족과 마족의 대결장으로 변모했다. 수십년간 지속되던 싸움속에서 중간계의 관리자 신룡은 기어코 차원문을 봉인하는데 성공했고, 일부 선택받은 종족만이 중간계로 넘어와 삶의 터전을 잡을 기회를 부여받았다. 천계에서 넘어온 하플링...
※공포요소, 불쾌 주의※
<2100년,8월,19일> 그대들은 아는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경전이 앞으로 우리들의 100년 뒤 미래를 말해줄 지 아는 가 말이다, 잘들 보아라 이것이 바로 신 라엘의 경전의 본모습이니라. 어두컴컴한 고대 신전 속에서 낡고 두꺼운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펼쳐진다. 책의 겉표지를 넘기니 그의 손끝으로 부터 연노랑의 불빛과 함께 봄...
레오 형은 성당으로 가서 남은 세례를 마쳤고, 나는 아리아에게 목걸이를 돌려주었다. 그리고 소백작의 집무실 앞에서 모였다. 가문의 일은 큰 형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해야 하긴 하는데, 아무리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지만, 상단주 아들이고, 지배인이고, 마법사들이고 다 죽였다. 원래라면 레오형이라도 조금 이성적으로 한 놈은 살리자고 했을 텐데 레오 ...
미우입니다. 항상 미우의 발전을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야기를 보시는 중 재미있게 본 부분을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더 재미있는 작품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니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6. 시간은 자정을 향하고 있었다. 뭐가 급한지 조심성없게 운전하는 그가 이해가 안됐다. 모르는 놈이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일 받는다고 해서 폰이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야, 숨막혀.” 윤재가 허리를 꽉 조인 팔에 불편하다는 듯 몸을 틀었다. “천천히 가란 말이야!” 지우가 비명을 지르자 윤재가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렸다. 펄럭거리는 넥타...
"무능한 자는 이렇게 죽어버려야 해." "....." 엄마가 사고로 죽은 뒤, 누나가 제일 먼저 꺼낸 말이었다. "그동안 이 여자가 우리를 위해서 뭐 하나 제대로 해줬던 게 있어? 영훈이 네가 한번 말해 볼래?" "....." 나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세상은 유능한 자만이 살아남는 법이야." "....." "그런데 이런 무능한 여자가 주제도 모른 ...
안젤로와 재연이 서로 기묘한 대결을 시작하는 바로 그때, 그로부터 조금 떨어진 옆에서는 라일라가 민을 비롯한 만화부 후배들에게 둘러싸여 만화책 한 권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다. “그런데... 민이랬나? 너 혹시 이거 읽어 본 거 맞지?” 라일라는 민이 쥐어 준 만화책을 몇 번 넘겨보더니, 이윽고 마음에 들었던 건지 약간 싱글벙글하는 표정을 짓고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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