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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 어느 때처럼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학원 가기 싫다 그치?" "당연하지" "땡땡이나 칠까 어차피 쳐도 관심없을 텐데" 하교 후 학원을 가던 아주 평범한 날이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게 뭐죠?" "싱크홀 같은데요?" "누나 한번 가볼까? 궁금한데" "그러다 버스 놓치면 어쩌려고" 사람들이...
*어린이 앞에서 부모의 말다툼을 하는 화입니다 주의사항을 미리 적어두고 띄워두겠습니다
아아, 너, 왜 그 길로 걸어가니?그 길은 포장 안된 길이라고. 너, 왜 그 왕좌에 앉으려고 하니?그 왕좌는 더럽다고. 너. 왜 그 힘을 위해 다 포기하는 거니?그 힘은 완전하지 않다고. 그 빛이 밝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길로 걷지 마.그 장식이 예쁘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왕좌에 앉지 마.그 방대한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다행히 날씨는 해가 쨍쨍하다. 무슨 경기인지는 모르지만, 에이먼은 간단히 씻고 아래로 내려가 아침을 먹은 뒤 경기장으로 향했다. 20분쯤 걷다 보니 약간 경사진 오르막길이 나오고 큰 공터였다. 공터 곳곳에 띄엄띄엄 장사꾼들의 모습이 보였고 공터 너머로 큰 돌벽이 가로로 길게 늘어서 있다. "카아~ 엄청나게 크네. 높이도 내 키 4배는 되겠는데?" "어이 거...
집으로 돌아온 세라는 아직 교복을 갈아입지 않은 채 책상에 앉아있었다. '빨리 오면 좋겠다..'세라는 자꾸만 알람 시계와 창이로 보이는 복도를 번갈아 바라봤다.세라의 책상에는 평소와 같이, 구두에 대한 책과 연습장이 펼쳐져 있었지만,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았다.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기다려지더니, 이젠 너무 기대가 되어 아무것도 집중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잘 했어, 피어." "꾸어어엉...." 페리아가 말하자, 슬라임은 헤라를 잡아 먹고 커져 버린 자신의 몸뚱이를 가누지 못하는 채로 울부짖었다. 아무리 힘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한들... 헤라를 저렇게 간단히.... 지금까지 싸워온 것들이 허무할 정도로, 헤라는 고작 몇 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오랜만이군, 페리아." 조...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영민은 예의를 지키지만 굳은 표정으로 상운에게 말했다 “말 그대롭니다 작가님과 둘이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모두 나갈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쪽이 나갈 생각이 없어 보여서 부탁드리는 겁니다.” 상운도 지지 않고 영민을 보며 말했다. 영민은 어딘지 모르게 언짢았지만 곤란해 하는 미진을 보고 더 이상 그 자리...
“노예?” 탈리아는 스카일라에게 반문했다. 다들 잠자리에 들 시간에 다른 곳도 아니고 자신의 방으로 불러내선 묻는 말이 사틸다 후작에 관해서라니, 탈리아에겐 충분히 놀랄 일이었다. 귀환길의 기사단은 귀찮을 일을 최대한 피하려 했지 도리어 만들진 않았기 때문이다. 스카일라는 바로 잘 요량인지, 아니면 그의 뒤에 선 포로와 한바탕할 참인지 목욕가운만 걸친 채 ...
73-5p. 원조 (5) 날 향한 의심은 일단 사그라든 것 같았다. 율리오도 한결 가벼워진 얼굴이었다. 율리오는 아서의 창고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요청한 물건은… 다음에 보겠습니다.” “뭐, 앞으론 필요하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아서는 벽에 기대어 선 채 날 고갯짓했다. “요즘엔 굳이 사냥을 하지 않는 모양이니.” 그건 그렇지. 이 주변에...
에슾은 곧 바로 에슾 공주를 찾으러 갔다.'이제부터는 호수처럼 차분하게... 조용히 있는 거야... 아무도 모르게...'에슾은 어둠을 해쳐나가면서 걸었다. 아직 아무도 에슾이 있는 지를 몰랐나보다. 그때..."어?! 저기 에슾 아니냐?!"한 꼬마가 말했다. 에슾을 가르키면서."어라?! 진짜네?!""잡아라~~!!""으... 벌써부터 들키면 안돼는데...!"사...
[바닐라향 거저리 쉐이크/레귤러/크림 많이/1개, 이대로 주문하시겠습니까?] 키오스크의 [예] 버튼을 누르고 결제까지 마치자 이윽고 뒤편에서 음료를 제조하는 기계 소리가 들렸다. 예리는 창밖으로 한갓진 평일 오전 10시의 강원도 천주시 거리를 바라보았다. 일견 평화로워 보이는 이곳은 해가 지면 화려한 네온 사인이 가득하고 인파로 떠들썩한 밤의 도시로 변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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