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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한 문장이 있었다.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에 깊이 박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가느다란 글씨가. 그 문장을 다시 만나게 된 건, 정확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때였다. 우연찮게 아주 좋은 기회가 굴러들어왔다. 요즘 아주 핫한 가수의 세션을 해달라는 제의가 말이다. 자그마한 컴퓨터 속 메일함을 열어봤을 때, 너무 기뻐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다. 당연히 해야...
O612는 2021년부터 NPM을 버리고 Yarn Berry를 쓰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이전까지는 Intel Mac을 썼는데 NPM의 패키지 설치 속도가 매우 느려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하던 찰나, Yarn Berry 존재를 알게 됐어요. 설치 속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가 나더군요. 그 이유는... Recursion Module ...
시범경기 시작! 3월 12일 시범경기 vs NC ● 잘 막고 잘 치고 잘 뛴 𝟳-𝟬승리 ● 𝟯이닝 퍼펙트 #양현종 ● 𝟯타수 𝟮안타 𝟯타점 #김석환 ● #최지민 #김도영 #윤도현 아기호랑이 루키즈 대활약 ● 나지완 솔로포 선발: 양현종(승) 3월 13일 시범경기 VS NC 우천취소 3월 14일 시범경기 vs 삼성 ● 1-1 무승부 ● 윤도현 오른손 3번 중...
15분이 넘게 걸리는 거리를 7분 만에 뛰어왔다. 말이 좋아 보호구역이지 폭주센티넬들의 무덤이나 다름없는 곳인지라 센터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가는 길도 멀었다. 중간중간 워치로 제노씨의 수치를 살피느라 세 번 정도 넘어질 뻔한 위기를 겪고 나서야 보호구역이 보였다. 숨이 차다 못해서 정말 토할 것 같았다. 시발. 진짜 멀기도 머네. 생각만 하던 욕...
*19화 밑에 있는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네오한 빌런 사무소 팀원들을 대표해서 나의 병원 이송을 담당한 건 마크와 김도영이었다. 지갑의 용도로 문 대표도 함께 끌고 왔다. 김도영은 차를 모는 내내 사태의 원인을 추궁했다. 도대체 누가, 감히 너를…! 되게 격분한 모양새였지만 다름 아닌 그 범인이 우리 회사 철문이라는 사실에 절망했다. 너는 생각이라는 걸 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근무 둘째날, 자리에 인터넷도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 진짜... 엄마, 아빠, 그리고 새엄마, 보고있어? 제삿상 따박따박 차려줬잖아.. 나 지켜줘야 될거 아냐.... 일단 개중에 그나마 믿음직한 띠용씨에게 비벼봐야겠다.. 띠용씨는 오늘 메모장이 아니라 엑셀을 괴롭히고 있었다. 엑셀로 더하기, 빼기 하며 놀라워하는 모습.. 그 모습이 더 ...
현재 시점: 3학년: 정재현 김정우 2학년: 김여주 이동혁 이제노 황인준 ??? 1학년: 박지성 ??? (김도영 있던 학년들이 다 졸업한 이후 시점입니다!) 70. 무자비하고 극심하기 짝이 없는 더위는 끝을 모르고 극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 와중에. 그 더위에 지쳐 늘어지는 건 사람 뿐이어도 될 것을. 애먼 에어컨이 더위 먹고 더운 바람만 쉭쉭 내뱉는 바람에...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특정 단체, 국가, 인물에 대한 표현이 받아들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헛소리는 나중에 시간 따로 줄테니까 그때 모아서 하고. 그자에 대해 아는 거라면 뭐든 ...
숲에서 쫓겨난 우리는 주위를 잠시 배회하다가 다른 정령의 아이, 불의 아이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했다. "이거... 조금 큰일났을지도 모르겠군요." "왜?" "그야 불의 아이가 어디있는지는 전혀 감도 잡히지 않는걸요?" "특징은 없어?" "특징이 없다고 해야할지... 그 아이를 파악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으니까요." "세대교체가 일어난지 얼마 안됐나봐?...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특정 단체, 국가, 인물에 대한 표현이 받아들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얼어붙어 계시던 최부장님은 그대로 비틀거리다가 병실의 소파에 몸을 기댔다. 그리고 최부장님은 거의 죽어가는 목소리로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해보...
결국 문태일은 못 왔다. 갑자기 센터장님 콜이 와서 센터장실로 가야한다며 문태일은 의국에 볼일이 있다는 다른 사람 편으로 도시락만 보냈고, 병실 안에 자리를 잡은 정성찬과 박지성은 자연스럽게 내 앞에서 밥을 먹었다. 셋 다 한국사람인지라 밥을 같이 먹으며 소소한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편하게 대화를 나눌 정도로 분위기가 풀어졌고 낯을 꽤 가리는 듯 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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