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참여글입니다 *주제는 '시계' *반클리프아벨의 2010년 시계를 모티브로 썼습니다(사진참조) *다크니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분, 5분, 5분, 5분, 5분. "레너드 맥코이씨, 들어오세요." 대기실에 앉아있던 맥코이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잰걸음으로 달렸다. 10m도 되지 않는 복도를 걷는 동안 그에게 무수한 시선이 쏟아졌다. 고운 시선은 아니었다. 호기심, 혹은 적개심.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삼중으로 된 철창 앞에 섰다. 형무소 안에 들어오기 전에 받았던 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