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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착각. 흔한 치기. 그 외의 자질구레한 변명들만 늘어놓았다. 전해질 리 없다, 닿을 리 없다, 통할리 없다. 부정적인 생각만 중얼중얼. 당신은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연스럽게도 등을 두드려주는 손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바라보는 동경. 그 속에 움츠리듯 봉우리를 오므린 채 피어나는 꽃 한 송이. 아름답지 않다. 누군가의 모르는 ...
'... ...'찻잔에 물 담기는 소리가 묵음 처리되었다. 누구의 열정적 모친 때문이다. 엄마는 아까부터 우리가 깔고 앉은 소파 가죽을 손으로 쓸어 보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느라 바빴다. 나는 그 옆에서 이 집의 소파 가죽을 포함한 모든 가구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오늘은 방문이 어렵겠다는 아주머니의 대답에도 불구하고 학원 끝나자마자 엄마에게 차로 납치...
정신 —, ? 대답—! —코이! , 갈, —자이즈! —!! 빛. 얼굴. 어디 있어? - 펑펑. 말 그대로 눈이 펑펑 쏟아진다. 바지 허리춤이 창틀에 겨우 닿게 된 제임스는 하얀 세상을 눈에 담으려 추운 것도 모르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이다. 길가의 나무도, 맞은편의 지붕도, 까맣던 아스팔트 도로도 모두 하얀색이다. 한참을 바라보던 제임스가 고개를 돌려 ...
*불륜 요소 주의 / 날조주의 출근 준비로 한창 분주하게 쿼터를 오가던 레너드 맥코이는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음을 알리는 소리에 패드를 확인했다. 발신자는 조안나였다. 영상을 틀기도 전에 그 이름만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지구로부터의 전송 시각은 오전 6시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이었다. 레너드는 그의 출근 시간에 맞춰 수백 광년이나 떨어진 우주로 영상을 보내기...
"내가 늑대인간 할 거야!"아침부터 창밖이 떠들썩했다. 아카아시는 천천히 눈을 떴다. 간밤에는 꿈도 꾸지 않고 푹 잤다.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불을 개고, 베개 두 개를 나란히 정돈해놓는다. 아카아시는 홀숫날은 침대 왼쪽, 짝숫날은 오른쪽에서 잤다. 두 사람분의 침대를 혼자 쓰는 티가 나지 않도록."싫어! 너 흡혈귀 한다며!"달걀을 풀고 빵을 굽...
“내일.” 시끄럽게 두근대던 심장이 조용히, 쿵 울림을 내며 내려앉았다. 정말 김종인은, 나쁜 놈이다. 이렇게 순식간에 사람 입을 틀어 막을 수도 있는 대단한 놈이고, 내가 숨을 쉬는 법을 잊게 만들 정도로 위험한 놈이기도 하다. “내일 프랑크푸르트 간 다음에 거기서 국내선 타고 슈트 가.” “......” 아직 말문이 트이지 못한 애처럼 나는 그저 입만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쿠로, 오늘 우리 집에 와."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켄마가 찾아왔다. 주목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그가, 3학년 반 앞에까지 찾아 온 것에도 적잖이 놀라웠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그의 태도였다. 언제나 어께를 늘어뜨리고 의욕 없는 표정을 짓고 있던 소꿉친구가,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고개를 빳빳히 들고 고양이 같은 눈을 치켜뜨고 있었다...
* 다수의 메타 발언 주의. * 정말 '아무말대잔치'인 114의 날 기념 연성. 1. 그래서 어떡할래, 이치마츠 형아? 쥬시마츠가 이치마츠를 빤히 쳐다보았다. 나를 죽이고 세계를 구할래? 아니면, 나를 쏘는 대신에 세계의 멸망을 볼래? 평소와 같은 표정과 목소리로, 쥬시마츠가 반복해서 말했다. 어떻게 할 거야? 빨리 결정해야 하지, 형아? 총을 쥔 이치마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 사실을 에반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깨닫고 있었다. 미궁에서 늘 밝고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때때로 에반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깊은 우울을 끌어안고 있던 아버지가, 미궁을 나와서 어머니의 행방을 알려준 그 순간부터. 어쩌면 그 말을 듣기도 전에 어머니가 어떻게 되었을지 내심 짐작하게 되었을 때부터. 그렇게 또래...
결혼기념일 가오 “소문 들었어?” “네?” “대표이사님 말야. 다음 달에 결혼 하신다던데.” “……글쎄요. 저는 처음 듣는 소문이라.” “츠키시마 씨 주위에 좀 무관심한 편이구나? 다들 난리잖아. ‘바로 그’ 쿠로오 테츠로가 드디어 결혼이라니. 이건 비밀인데, 실은, 어제는 말이야.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지. 신혼여행지가 잔뜩 나와 있는 잡지 있잖아? ...
* 1/10 우시히나데이 기념 조각글입니다. * 1/10의 날을 우시히나로 시작하는 군요. 오늘 목표는 10일이 지나가기 전, <오이히나/쿠로히나/다이히나>까지 쓰는 거랍니다...시간이 된다면 테루히나까지...(땀땀 * 예전에 써뒀던 글에 살을 좀 더 붙여봤습니다. * 언제나 그랬듯 의식의 흐름, 아무글대잔치 * 공미포 3100자 족쇄 우시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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