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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과거, 세은이 성인인 도한을 고등학교에 편입시키고 도한이 교복을 입고 학교를 등교하는 첫날. 고등학교 3학년으로 들어오게 된 도한은 다신 입지 않을 것 같았던 교복을 착실하게 차려 입고 세은이 선물해준 가방까지 맸다. 나이로 21살인 도한은 주변인들, 특히나 저보다 어린 미성년자 고등학생들의 시선에 둘러싸이거나 하는게 싫어서 귀에는 이어폰까지 양쪽으로 꽂고...
"한 번 더 할까, 우리?" 아림은 음흉한 표정의 언을 한 번 째려보고는, "지금 안 나오면 밥 내가 다 먹을 거야~ 오늘 오빠가 엄청 좋아하는 것들인데!" 언을 놀리듯 말하며 아림은 침실을 빠져나갔다. 그런 아림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언은 문득 이 모습이 자신이 생각한 신혼이었음을 깨달았다. 다시 또 시리게 가슴이 아파왔다. 시도때도 없이 자꾸만 아림과의 ...
완결시켜 드립니다 │ 허니버드 作 웹소설 표지 타이포 디자인 외주
나는 불에 타 가루가 되었고, 물에 빠져 바다가 되었다. 나는 지구의 바다가 되었다. 나를 둘러싼 육지, 나의 밑에 있는 돌덩어리들, 나의 위에 떠 있는 배, 그리고 요트들, 나의 안에 있는 물고기, 해초들. 이것들을 감싸 안은 바다가 되었다. 바다가 된 지금, 나는 생각하고 있다. 나에게는 특권이 주어진 것이다. 인간이 죽고, 바다가 되어 다음 무엇이 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믿지 않았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진심을 다하면 반드시 보답받는다. 완전히 동화가 따로 없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도, 진심으로 부딪혀도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얼마나 많았던가. 현실은 늘 잔혹했다. 찰나의 빛을 본 순간을 영원으로 남겨 파멸을 이끌었다. 평생 어둠에서 산 이는 희미한 빛 한 조각조차 쉽게 잊지 못했다. 잊지...
上: https://posty.pe/8r7kdk中: https://posty.pe/7d2itg Stargazing 별 보기 3 하여튼 이사도라 세스는 이곳에 있었다. 사람 만나기를 귀찮아하고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는 더욱더 싫어하는 평소 성향을 고려했을 때 극히 드문 일이었다. 확률로 따지자면 일 년에 한 번쯤 겨우 일어날 정도로. 이렇게 취하기까지 한다면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씨발, 너 지금...” 현수는 저도 모르게 나온 말에 입술을 씹었다. 초조해 보이기 싫은데, 같은 시덥잖은 생각을 하며 바지 주머니를 뒤져 담배를 꺼냈다. 오늘따라 담배가 야속할 만큼 얇고 짧은 것 같았다. 입에 무는데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담배 끝에 불을 붙이려는데 손이 떨렸다. 현수는 스스로가 형편없다고 느꼈다. 둘 사이의 거리가 이렇게 멀었...
정식 서비스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열자 며칠 만에 예약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개발팀은 라스트 스퍼트를 올리기 위한 마지막 크런치 모드에 돌입했다. 새카매진 하늘을 보며 집에 돌아가는 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예뻤다. 어느새 코트의 계절이 지나 도톰한 가디건 차림이 된 세라가 그 모습을 보고 와아, 소리를 내며 감탄했다. ...
93-2p. 이면 (2) 여우진이 내 옆으로 다가와 찰싹 앉으며 물었다. “그래서 지금 무슨 상황이야?” “…설거지하는 상황?”
안녕하세요 :) 우선, 멤버십 가입하신 분 감사드립니다. 멤버십이 있는지 모르고 개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종종... 많이 있습니다.ㅠ.ㅠ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만든 멤버십인데 개별로 구매하시는 금액이 멤버십 금액(5000원)보다 훌쩍 뛰어넘으신 분들께는 제가 쪽지도 남깁니다 ㅠ.ㅠ 이럴실꺼면ㅠ.ㅠ 멤버십 가입하셔라고 연락드립니다.ㅠ....
목차 22. 인간 쓰레기 23. 집착
<7화> 역시는 역시였다. 그 말을 들었을 땐 머무는 이곳이 가장 위험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았다. 마치 경보음이 머릿속에서 울리는 것 같았다. 내게 위험하다고. "여운이라고 말했다. 강리원 우리가 너희 집에 얹혀 살아야 겠다." "야! 나한테는 동거 여부 안물어봤잖아!" "이설우. 지금 말하잖아, 우리가 여기서 살겠다고." "난? 나한테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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