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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오늘로 일주일째다. 김규빈이 연락을 다 씹고 잠수탄 지. 학교에도 없고 집에도 없는 것 같고. 교양 과목은 물론 전공 필수까지 쨌다. 이쯤 되면 잠수라기보단 실종에 가깝지 않나... 다 큰 성인 남자인데 과보호 아닌가 싶어도 걔가 그럴 애 아닌 걸 알기에 걱정스럽기만 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진짜... 말도 안 돼." 무슨 일이냐면요. 자고 일어났...
망했는데? 결혼반지가 어디에도 없었다. 혹시 집에 떨궜나 길에 떨궜나 한참 찾아봤는데도 없었다. 이건 100% 어제 광산에서 잠깐 혼절했을 때 떨어뜨린 것 같은데. 알렉스에게 대청소 한다는 핑계를 대고 침대 위 아래부터 온 상자를 싹 뒤졌는데도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 결혼반지였다. 알렉스는 그것도 모르고 어제 쓰러져서 집에 실려왔으면서 왜 무리하고 있냐고 심...
나는, 이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다른친구가 그 사람에게 쿠키를 받았다고 한다 눈물이 났다 오늘 안좋ㄷ은 일도 많이 있었지만 그런것보다도 그냥ㅇ 당신에게 나는 왜 안되는지 그게 더 묻고싶었다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얼마나 우는걸까 당신 때문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던걸까 모르겠다 당신은 내 구원...
귀농한 지도 벌써 일 년째가 되었다. 여기 처음 왔을 때 뭘 하고 있었더라 생각해 보면 참 흐릿하다. 종일 나무 베고 돌 캐고 손으로 물 주다 보면 하루가 다 갔던 것 같은데. 마을 사람들과도 그닥 가깝지 않았었지. 어르신들이야 반겨줬다지만 또래들과는 꽤 오랜 시간을 데면데면했었으니까. 그러던 와중에 처음으로 맞이한 큰 행사가 봄꽃 무도회였다. 딱히 친한 ...
“여주야 너 그 얘기 들었어?” “무슨 얘기?” “너희 반에 복학생 있대.” “뭐?” “헐 맞아. 내가 아까 교무실 갔다가 들었어.” “17 대 1로 싸우다가 퇴학당할 뻔했는데 집에 돈이 많아서 그냥 1년 정학 먹고 올해 복학한 거라고 내 친구네 언니의 남자친구의 동생의 친구가 그랬대.” “헐…… 근데 그렇게 무서운 복학생이 우리 반이라고……?” 여주는 고...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1. "태웅아 이제 끝났으니 정리하고 가자고." "예. 세탁기 청소 끝났습니다~" "네~기사님들 고생하셨어요.~ 음료 하나씩들 드세요." "예~ 감사합니다. 평가 좀 잘 부탁드려요~"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구나.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끝냈는지 맛있는 냄새가 났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복받은 남편이군.' 앞치마를 하고 팔짱을 낀 나와 또래 정도로 보이는 여...
보실분들은 대부분 보신것같고 하편문의가 자꾸 와서ㅜㅜ 소액결제 걸어놓겠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준향대 에x리타임 HOT게시판 제발 교내에서는 페로몬 관리좀 하세요 경영관 수업들으러 갈때마다 알파 오메가 학생들 눈 찌푸려질만큼 페로몬 뿌려대는 학우분 때문에 힘들어죽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혼자 알파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 좋으시겠어요? 오...
강백호의 세상이 넓어지는 동안 양호열의 세상은 그대로였다. 코트로 멀어지는 강백호의 뒷모습은 이따금 양호열의 눈에 낙인처럼 남곤 했다. 봄이 아님에도 스치고 날아가는 벚꽃 잎이 뺨 한 구석을 간질였다. 강백호가 지나간 자리에서 어렴풋하게 찬란하고 푸릇한 향이 올라왔다. 그 향이 물리적인 입자의 모음이 아니라, 어떠한 감정이라는 것을 눈치 채는 데는 그리 오...
Borderline 이쪽도, 저쪽도 아닌, 경계선상의. "씨발, 또 비가 새." 욕지거리를 거칠게 내뱉은 바쿠고의 귓가로 톡, 톡, 톡 규칙적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만 맴돌았다. 창밖으론 우렁차게 내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희끗한 풍경만 눈 앞을 채워나갔다. 바깥의 불규칙적인 시끄러움과는 달리 한 방울 씩 떨어지는 빗방울의 작은 파편은 안그래도 예민한 바쿠...
칠흑같은 어둠의 거친 숨결 속에서 너를 찾아 얽혀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1시 그래 야생 매가 사냥감을 노리는 시간. 내 심박수가 증가하고 혹여나 나를 한 번 돌아봐주지 않을까 하는 시간. 2시 네 숨결이 거세지고 심장박동 수치가 증가했을 때 내 손길을 박차고 일어나 별거하는 부부처럼 돌아눕는 시간. 3시 내 허벅지에 그대의 숨결이 닿는 시간. 우리...
테없이 맑은 알감자 Type (1.5 / 오마카세 배경추가+0.5) [ 저작권 프리 사진사용 | 2인(옷有) 1.5 | 빠른마감가능 | 고정틀 ] [ 제공파일 | 캐릭터 별도 png] 미니멀, 털뭉텅이 타입에서 파생된 타입 ꕥ 통합공지(click) ꕥ :: Sample(아래로 갈수록 최근 작업물입니다) :: :: 신청양식 ( 캐릭터의 머리,눈 컬러팔레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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