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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라인팩토리에서 발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이드 작업을 라인팩토리 템플릿으로 함) * 라인팩토리에서 발주 시 1개 당 아마 15000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1개 제작도 가능) * psd 파일로만 공유합니다 (일러 및 jpg 제공 불가능, 다운로드 받은 파일 그대로 업체에 넘기면 됨) *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절대 불가능 * 파일에 문제 있...
* 여친이 일진이라고...........? 과연 세봉이들의 행방은.............?(므흣)
3월의 날씨는 참 변덕스럽다. 하루 건너 한 번씩 한파가 찾아오고 또 어떤 날은 햇살이 너무 뜨겁고 따가워서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니까. 오늘 새벽에도 한겨울처럼 함박눈이 내렸는데, 날이 밝자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맑고 뜨겁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는 눈이 쌓일 틈도 없이 금세 녹아 버리겠지만, 내내 햇살이 닿지 않는 추운 곳에 쌓인 눈은 한...
불필요한 장식이나 창문 하나 없이 차갑고 기능에만 충실한 강의실은 분명히 환기가 제대로 되고 있는데도 유독 잠이 오고 답답했다. 강의실이라는 것의 풍경은 3세기에서 20세기가 지나 23세기가 되어도 비슷비슷했다. 어떤 개혁을 꿈꿔보겠다던 디자이너들의 시도는 한정된 자원과 우주를 떠도는 인공 지구라는 공간에서 속수무책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몇몇 학생들은...
어두운 밤 깊은 산속. 두 사람의 인영이 보인다. 다가가려는 순간, 남자가 픽-하고 쓰러진다. 더 가까이 다가가자, 긴생머리의 여인, 아니 여인도 짐승도 아닌 고것이 고개를 휙- 돈다. 꼬리가 살랑이고, 놀랐는지 귀가 쫑긋한다. 구미호, 구미호다. 미아. Mia, 美兒. 아름다운 아이. 말그대로 아름다운 사람. 아니, 사람도 짐승도 아닌 것. 미아는 구미호...
익명의 독자님께서 85화(개자랑 편)을 보시고 키위에게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에 우리 키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크라는 의미로 보내주신 거 같아 우리 키위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치즈저키와 장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익명의 독자님을 대신하여 사왔습니다. 우리 키위와 함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4층에 있는 휘장방은 지고연 사람들 아무도 안쓰는거같아서 써본 썰이랑 아토없는 탈출조 보고싶어서 쓴 글 띄어쓰기를 매우 대충합니다 원작을 뜯어고친 느낌이라 스포가 대박적으로 많습니다 >>고어적 표현이 있습니다 그리고 흰 바탕으로 읽어주세요!!<< 숨겨진 문장이 있어요 다 본 뒤에 드래그하면서 찾아주세요~~ 노래는 딱히 글이랑 상관 없는...
*우리 세봉이들이, 일진이라고?? 거기다 집착도 좀 하는데............이거 개이득......?(므흣)
오늘은 참 ㅈ같은 날이다. 아침 댓바람 부터 버스를 놓치질 않나 정보를 착각해 상사한테 대차게 까이질 않나 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내 10년지기 친구와 바람피는 모습을 보질 않나. 여러모로 뭣같은 날이지만 역시 마지막게 가장 열받는다. 그새끼랑 만난지 자그마치 4년 친구와는 중2때부터 지금까지 10년지기를 유지하며 꽤 각별한 사이였다. 하... 내팔자...
*무개성 사회, 연극과 영화배우인 두 사람입니다. -11- 극장에 관한 짧은 안내가 시작됐다. 관객이 들어와 몇 안 되는 좌석을 채웠다. 엔지는 앞장서 통로를 지나갔지만 케이고를 안쪽에 앉히고자 잠시 뒤로 물러났다. 공간 안에서 나란히 앉은 것은 둘뿐이었다. 사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엔지는 자세히 기억하기 어려웠다. 심리적인 일련의 과정들은 물론이거니와...
colorlife. playlist. tt. noexit.
수열이랑 조합이 보고 싶었던 것 뿐.... ㅎㅎ 그날도 어김없이 똑같았다. 이무기한테 치이고 이연한테도 치이는 날이었다. 이랑은 여느 때와 같이 바에서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 있었던 일을 곱씹으며, 한 손에는 여유 넘치게 위스키 잔을 들고 있었다. 유리한테도 오늘은 오지 말라고 했다. 자기 상태를 보면 걱정할 게 뻔하니까. 지금 이랑의 상태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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