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Just Best Friends STAN 기분이 끔찍했다. 카일이 동창회를 제대로 즐기지 못 한 건 스탠의 탓이었다. 카트먼이 문을 열어주고 말했다. “너희 호모들 일은 안 말할 거야.” “뭐라고?” “카일에 대한 말은 금지라고. 우리 집에서 그런 부정적인 화제는 말하면 안 돼.” “뭐라고?!” 카트먼과 마지막으로 만난 건 2년 전 새해 전날이었다. 카트먼...
https://twitter.com/bbaannaa_0011/status/1344645278314315778?s=19 위 트위터 썰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아카아시가 눈을 떴다. 아직 날이 밝지 않아 어두컴컴한 방안에 빗소리만이 조용히 퍼졌다. “비가 오나...” 다시 잠을 청하려 해도 소용없었다. 벌써 며칠 째 새벽만 되면 눈이 떠지던 탓이다. 이유를 ...
"너 너무 취했어." "......" 윤호는 목을 끌어안는 나를 바로 세우고 식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항상 이런 식이었다. 술 한 모금에도 얼굴이 빨개지고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주체 못 해 졸음을 쏟는 윤호는 늘 맨정신으로 내 술주정을 듣는다. 가끔 내내 담아두었다 쏟아내는 감정 쓰레기들을 받아주기도 했다. "미안해. 나 진짜 취했나보다." 나는 무안한 감...
각별은 오래 살았다 이제는 나이 세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오래 살았다 오래 살면 이상한 일이 많이 꼬인다 하지만 이렇게 이상한 일은 각별의 인생에서 최고로 이상했다 ※※※ 몇 시간 전 평소처럼 관람객들을 돌려보내고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 하고 이상한 소리가 났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갔는데 웬일인지 죽은 그들이 내 눈앞에 있었다..... "아야.......
어두운 지하실에서 조명의 빛만을 의지한 채로 일어났다. 발 끝에 채이는 잔해는 누구에게와는 다르게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의미도 주지 않았다. 목을 매만지면 방금까지 막혀왔던 숨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여유가 없었던 걸까, 아니면 감정적으로 변했다는 것일까. 아무것도 닿지 않는 공허속에서 생각을 정리했다. 만신창이로 일그러진 얼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여기는 디지털 세계일까? 알 턱이 없었다. 주위는 고요했고 하늘은 파스텔빛 오로라가 커튼이 너울거리듯 흐느적대고 있다. 눈을 떠보니 타이치는 바닐라색 바다에 누워있었다. 바닐라색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어쩔 줄 모르던 타이치가 헙, 하고 깜짝 놀란다. 초등학생의 모습의 자신이 어느틈엔가 다가와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
림송 / [띠리리리링- 띠리리링띵] "아... 뭐야." 어디에 있지. 이불에서 손만 휘적휘적 뻗어 머리맡에 있는 핸드폰을 잡고 적당히 손가락을 움직여 알람을 끈 형준의 몸이 이불속에서 일어나기 싫다는 듯 동그랗게 더 말려 들어 갔다. 조금만 더 자야지. 그런데 오늘이 무슨 요일이었더라. 원래 이렇게 가뿐하면 안 되는데. 순간 싸해지는 기분에 벌떡 일어나 핸...
한 없이 오만하며 사람이 떠나가도록 교만한 그가 어찌 방자한 자신에게 부진 애를 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기 시작했다. 그의 삶의 법칙 대상에 왜 자신을 포함시키는지- 왜, 그가 항성인 공전궤도를, 그의 눈의 가시영역을 자신은 이탈하지 않는 건지. 아아, 조심해. 조심해,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상 박동의 심장소리가 그에게 경고했다. 하마터면 오랜 유희의 습관- ...
현실과 영화가 같지 않다는 걸, 머리로는 안다. 영화였다면, 지금 이 장면 다음으로, 쓸쓸한 BGM이 흐르고, 두 남녀는 서로의 어깨에 기대거나 작별의 입맞춤을 했겠지. 그러나 셋쇼마루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 마루에 흐른 술이 마를 때까지, 정자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깜박이는 가로등을 바라보고 그 옆의 여인도 반대편 기둥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무 ...
/결제 있습니다. 1시 45분. 김독자는 아무런 기척도 없는 현관문을 바라보았다. 잠시후, 차갑게 얼어붙은 두 손을 마주 잡으며 담요를 끌어와 어깨에 두르고는 다시 현관문으로 시선을 옮겼다. 1시 46분, 1시 47분, 1시 48분. 정적이 맴도는 고요한 공간에서, 1분이 1시간 같이 더디게 흘러갔다. 몇 번이나 현관쪽으로 시선을 던져도 굳게 닫힌 문은 도...
막 잠에서 깨어난 모습마저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아침 잠을 깨워주기 위해서 짹짹거리는 새들조차 한 번씩 창문에 들러서 보고가는, 잿빛 머리카락의 아름다운 마녀는 대체 누구일까요? 네, 저랍니다! "..." 그 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이였습니다. 다음 나라에 도착하고 이틀 째 날. 어제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피곤한 나머지 나라에 입국하자마자 숙소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