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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제와서 재능있는 척 구는게 쪽팔리다는 걸 아는 정대마이
언제부터일까. 너한테 안길 때 너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아. "동혁아, 나 안아주라." "..." 예전 같았으면 모든 사랑을 담아서 나를 안아주던 네가 이제는 낯설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내가 안아주라고 하면 아무 말 없이 안아주는 너는 똑같지만 왜 난 네가 달라진 것 같은 걸까. 내 이름은 김여주. 동혁이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애 중이다. "여주...
01. 열여덟의 송태섭, 10번째 고백 "하- 왜 이래요, 반응이." 녀석은 신경질적으로 한 쪽 눈썹을 한껏 끌어올려 대만의 말간 얼굴을 올려다본다. 가로등이 켜지기 직전 어스름한 저녁이었다. 그 잘난 얼굴과 표정이 보이지 않아 더욱 애가 탄다. 대만의 가슴께를 짓누르듯 눌러 그를 좀 더 벽 쪽으로 밀었다. 쉽게 밀리는 덩치는 아닐 텐데... 데, 밀려줬...
충격적인 진실을 들었지만, 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뀐것은 아니다. 당연한것이, 내가 어제 들은 것은 알고보니 내 지원을 친부가 몰래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이지, 재벌 3세의 손녀라는 사실이 아니다. 그래도 새 다짐을 한 덕인가, 기록은 잘나왔다. 그것도 꽤나. 나의 지원을 몰래 하고 있던것이 비단 죄책감 뿐만은 아니었을것이다. 인정하긴 싫으나, 선수대 선수...
우리의 사랑에도 결국 기한이 정해져 있었나 봐. 넌 사랑한다는 말보다 날 사랑하냐고 많이 물어봤었지. 내가 깊은 사랑을 줄 수록, 너는 오히려 더 불안해져 갔어. 가끔 우리가 싸울 때마다 모진 말들을 내게 하곤 했는데, 그래도 난 그런 네가 전혀 밉지가 않았어. 근데, ㅡㅡ아. 이건 진짜 아니지. 어떻게 헤어지잔 말을 그렇게 쉽게 해. 넌 사랑이 어떻게 그...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잘나셨어. ...그럼 내가 널 맞춰줄테니, 너도 어느정돈 날 맞춰. 우리 둘 다 죽었고 좋든 싫든 영원히 볼 지도 모르니 서로 맞춰주는 것쯤은 해주자고. ...내 곁에서 놀아나달라거나, 소유되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있어. 이렇게. 죽어서까지 외로운 건 싫단 말이다... (드디어 닿을 수 있나. 한쪽 무릎 꿇은 너 맞춰 이쪽도 한쪽 무릎 바닥에 맞댄다. 그...
루피는 쵸파가 사람사람 열매를 먹은 순록인 것을 알고 당장 동료로 들이자고 난리였다. "같이 모험 가자고!" "난 순록이야! 인간이랑 어떻게 다녀!" 그리고 다시 둘만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나는 둘이 하는 꼴을 그저 지켜보는데 상디가 꽤나 고급진 음식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드시지요." 나에게도 레이디 취급을 해주나 보다. 나는 고개를 대충 끄덕여 감사...
진엔딩 속 김도영 도영은 인적이 없는 골목길 안에 가만히 서 있었다. 올 것 같은데... 아침이라 쌀쌀한 탓에 바람이 자꾸만 그의 품속으로 숨어들었다. 도영은 자신이 입은 후드 집업의 지퍼를 내렸다, 올렸다 하다 자신의 손목시계를 한번 내려다봤다. 음. 아직 일어날 시간이 아닌가? 도영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희망 속에 가두고 있었다. 도영은 어제 자신이 ...
오늘은 4036년 10월 20일, 그렇다. 벚꽃 대가ㄹ...아니, 주화연의 생일이다. 나와 박하준은 오늘 흉물자식을 통해 엄청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바로 그녀가 오늘 제 사장에게 엄청난 보너스를 지급받았다는 사실이다. 이 기회를 쉽게 보내줄 수는 없는 일. 우리는 그녀가 항상 퇴근할 때 마다 지나쳐가는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며 주화연을 기다렸다. "야야...
미완성으로 끝난 게 아쉽지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그렸던 것..!
- 쾅, 쾅. 인적도 드물어 벌레소리만 간간이 들리는 야심한 시각. 고요함 깨고 누군가 철제를 두드리는 소리가 주택가를 울렸다. ‘ ….’ 분명 시끄러워 깰 법도 한데, 그 집주인은 어떤 신경줄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초조한 것일까. 커다란 그림자가 한숨을 쉬며 두툼한 손으로 문을 다시 내려쳤다. - 쾅, 쾅, 쾅. 아까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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