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당연하지." "나는 한 번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아." "그러니, 나는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 너는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 너는 필요한 존재거든." " 원한다면, 언제까지고 너의 곁에 머물러 너를 지킬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을.." "나의 소중한 존재니까." (* 아고, '누구도 반짝이지 ...
[Ava Max - Who's Laughing Now] ★ BGM 추천!! 들으면서 보세요! ★
소년은 몸이 약했다. 자신이 지구의 아픔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말하지 않았다. 아픔을 몸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다. 그저, 제가 내밀면 똑같이 내밀어지는 쌍둥이의 손을 저도 꼭 감싸쥘 뿐이었다. 짊어진 아픔은 날이 가는지도 모르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아팠다. 소년은 아픔에 흐리멍덩해진 하얀색 눈을 쌍둥이의 검은눈에 맞추며 깜빡...
이튿날 동생이 떠났다. 동생은 떠나면서 다시 나의 환자에게 무슨 증세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라고 우리를 안심시켰다. 말 없는 산과 들, 아름다움보다는 슬픔이 내려앉은 화단의 꽃들을 뒤로한 채 환자와 보호자 둘만이 남아서 외롭게 손을 흔들고 서 있는 서러운 풍경이 동생의 운전대를 자꾸만 느리게 돌아가게 했다. 사람의 기척이 없는 산골에 다시 우리 ...
카운슬을 좋아한 게 언제더라.. 카운슬 데뷔가 8월이고 내가 친구한테 들었던 게 10월~11월 정도였으니까 지금 기준으로 한 11월부터 치면.. 8개월 정도 팬으로 있었네 사실 작년에도 비슷한 기간에 코코가 졸업을 했었고 지금은 다른 이름의 버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그녀의 졸업식 그때도 여파가 장난 아녔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나에게 와닿지...
달칵. 오래되어 빛이 바랜 회빛 전등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깜빡, 깜빡. 하얀 빛이 힘없이 점멸하다가 금시에 어슴푸레 빛을 낸다. 흐린 조명 아래에서 네 모습이 이지러지는 환영처럼 비친다.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가 세상을 수몰시킬 듯 귓가를 범람하며 메운다. 소리로, 가향으로, 다시 모습으로. 형체 없는 네가 곁에 있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단 한 줄의 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얼마전 UCPC 예선을 나갔다.팀원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솔직히 학기가 끝나고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약간 반쯤 우울과 공황에 시달리며 밤낮이 바뀐 상태로 멀쩡하게 치뤘다고 보기엔 어려웠다. 그래도 주섬주섬 약 챙겨 먹고, 마음 붙들고 시작했던 예선이였는데 처참하게 망했다.A번은 다른 분이 풀어주셔서, 나머지는 여러번 시도해도 시간 초과나 메모리 초과를 ...
"좋아, 그러면 샤하르는 내게 영원토록 사랑받는 걸로." 당당히, 무언가를 선언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당당하게 말하였다. 이것은 당신이 떠나라고 할 때까지 떠나지 않고, 먼저 작별인사를 건네기 전까지 건네지 않는 것의 연장선. 무언가를 먼저 해내기에는 나는 너무 겁쟁이였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언제나 모든 것에 수긍하고 살아왔으니 내가 선택을 내리든,...
백천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휘영청 밝은 하늘이 참 아름답다. 그러나 백천의 얼굴은 마냥 밝지는 못했다. 밝은 하늘과는 달리 얼굴 위로 드리워진 그늘은 어두웠다. 백천이 작게 앓는 소리를 내었다. 머리가 영 복잡한 게, 솔직한 심정으론 술이라도 한 사발 들이켜고 싶었다. 이런 생각은 이미 다 떨쳐낸 줄 알았는데 가끔 이렇게 속을 살살 긁어왔다. 백천은 겉으...
왜, 그럴 때 있잖아. 지금 이 순간이 끝없이 이어졌으면 하는거. 그래. 영원같은걸 바라는 거지. 시간은 절대 멈출 수 없는, 끝없이 흐르는 물과 같은 것들인데 꼭 거기에 휩쓸리고 싶을 때 말야. 사실 우린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여기에 몸을 던지면 다시는 이 순간이 돌아오지 않는 다는걸 알면서도 몸을 던지고 싶어하잖아. 그니까 찰나의 순간에 느끼...
슈퍼스타 국가대표 나희도와 잔잔하고 다정한 교사 백이진 들고 왔습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 주세요. 언제나처럼 오탈자와 비문은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감사합니다, 인사 미리 박습니다! (꾸벅) "또 왔어?" "금방 갈 거야." "그럴거면 왜 오는 거야." "여기가 편해서." 양호실의 이진은 여전히 하얀 가운을 입고 있었다. 그 때는 정신이 없...
트위터에서 투표를 받았던 내용대로 국가대표와 보건교사의 이야기를 씁니다. 로맨스를 기대하셨다면 죄송해요. 이야기의 가장 큰 줄기는 사랑보다 위로에 있습니다. 평행세계 어딘가에서 두 사람 서로에게 언제나처럼 위로이기를. 피곤한 월요일 저녁, 퇴근하고 귀가해 휘리릭 갈겨 씁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오탈자와 비문은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언제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