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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나에게 말을 건네는 지 알 수 없다. 기쁜 걸 계속해서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자신은 상대가 드러내는 감정만 온전히 받아 내 줄 뿐이었다. 눈을 감고 숨을 내뱉는다. 아저씨. 아저씨는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도 즐거우신 걸까요. 이 표정, 이 행동만으로 나의 기분을 알아주시는 걸까요. 언젠가는 아저씨의 감정을 ...
당신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군요. 뭐가 됐든 나는 거기서 예외로 쳐. 동료든 뭐든. 나한테서 정 떼. 네가 싫으면 내가 알아서 정 뗄 행동을 할테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아까 전의 그 목소리를 들은 후로는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고, 거부하고 싶었고, 멀어지고만 싶었어요. 당신을 왜 지켜야 하는지, 왜 멀어져야 하는지 방금 전까지 분노하고. 목을 ...
우치하 사변 이후 그 일족이 살던 마을 외곽 지역은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다. 그나마도 사스케가 마을을 벗어난 뒤로는 이를 밀어버리자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왔으나, 그 지역에 거주하고자 하는 이들이 없다는 이유로 번번이 기각되었다. 그 자리에 살던 사람들을 죄다 죽여놓고는 원혼이 나올까 두렵기는 한가보지. 회의는 항상 냉소를 머금은 츠나데의 말에 우...
저는 생각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항상 서두를 이다지도 지겨운 문장으로 시작하자니,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그것 외에 나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제가 생각이 많을 때에는 그에 마땅한 여유를 가져야만 합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빈 공백의 시간을 온통 생각을 정리하며 보낸듯합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것이 있다면, 그 궤가 다를...
시운에게 있어 단 한 번도 제대로 챙겨본 적 없는 공식적으로 커플을 위한 기념일이 대표로 세 개가 있는데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그리고 발렌타인데이가 그것이다. 챙길 이유도 없고, 여유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단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그에게 있어 달콤한 것을 선물로 주고받는 기념일은 끔찍하기 이를 데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그가 집에 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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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I don't needa take your heart 너의 마음을 빼앗을 생각은 없어. You keep yours, I'll keep mine 그러니 넌 네 마음을 지켜, 난 내 마음을 지킬게. LOVE LOST LOVE "안녕." 짤막한 인사에는 어쩌면 모든 감정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
~현생문제로 당분간 닫아둡니다~ 스펠바운드 카드 커미션 반고정 + 무컨펌 스펠바운드 카드 커미션입니다. 개인적으로 같이 세션하는 마법사들 마법전에 매크로 띄우고 싶어서 만들던게 몇 십개가 되고 결국 커미션 까지 왔습니다... 구글 시트를 꾸미거나 롤20 세션 중 매크로 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차지인까지만 받습니다. @turq_turtle 님의 2차...
그럼 업는 취미도 없어요? (편지 봉투를 열면 보이게 적어놓았으며)여러 색의 장미가 장식되어 있는 꽃다발 하나가 함께 보내진다. 음, 저에 대해 이제 너무 잘 아는걸요. 맞아요, 이 편지를 적기 시작하면서 계속 웃고 있는 거 같으니까요. 흠.. 글쎄요, 왜 그렇게 보는 거 같나요? 멋있다는 말 말고 귀엽다는 말은 별로예요? 그저 여동생이라 여동생으로 보는 ...
엑사는 아주 어린 나이였다. 엄마, 타냐는 출신도 본명도 없는 이들을 들였고 집은 갖은 종류의 생명체들로 북적이고 들썩였다. 그런 그들에게 무기를 쥐어주고 음식을 대접한다. 타냐는 지독한 인물이었다. 누군가의 집을 급습하고 일가족을 몰살하는 그런 전사. 네 엄마가 다른 것에 눈을 떴어. 집시 할배는 그렇게 말했다. 온통 얼굴이 뭉개져 수포와 흉터로 살아가던...
맞아, 업보야. 이건 그냥 철없는 아이의 업보일 뿐이야. 엑사는 쏟아지는 잔해 속에서 눈을 부라렸다. 삶도 없고 목적도 없다. 그녀의 눈에 우노는, 아빠의 가르침이란 기가 차는 말을 지껄이고 다니는 아이는, 아무런 방향도 없이 내달리고 있는 주인 없는 기차와 같았다. 그래, 그냥 그럴 뿐이야. 젠장할. 엑사는 나동그라진 총을 주워 연신 방아쇠를 당겼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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