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또르르... 비어있는 소주잔이 맑은 술로 채워졌다. 그리고 보글보글 거품을 올리고 있는 사이다잔과 찬~ 부딪혔다. 소주 한 잔을 쓰게 들이킨 성우가 불판 가득 놓긴 살점을 하나하나 뒤집었다. 맞은편에 앉은 정세진은 성우가 들고 있는 집게를 빼앗아 들고는 성우가 미처 뒤집지 못한 고기들을 마저 뒤집어 놓았다. 불판 옆에는 아직도 조금씩 끓고 있는 뚝배기 속의...
민현의 독기어린 표정에 성우와 다니엘은 마음을 다잡았다. 걱정만 하고 있는다고 해서 도움이 될 것은 아니기에, 그들이 이토록 희생해서 찾아놓은 길이기에 끝을 보아야 했다. 다니엘은 우진이 구석에 몰아서 결박해놓은 놈들 중 대장인 듯 보이는 놈을 앞으로 끌어내어 입에 붙어있던 테잎을 착! 떼어냈다. “어디로 가야 돼?” “뭐...뭐?” “어디로 가면 있냐고....
“그 박실장이라는 놈, 그놈 확실해?” “그런 기가 아무한테나 있는 게 아니야. 그 정도 기운이면 손가락 하나 까딱 해서 사람 하나 눕히는 거 문제 아니야. 너 악수하려고 손 내밀었을 때 아주 오금이 다 저리더라." “나도 건드리면 좀 느껴질까 싶어서 그랬지. 스킬도 안 먹히고...” “죽고 나서 느끼면 무슨 소용이냐? 너 너무 막 나갈 때 있어.” 그들이...
무언가 몹시 불편한 느낌이 온 몸에 전해졌다. 그리고 얕은 신음소리. 민현은 휘몰아쳐 돌아오는 정신을 번쩍 차리고 눈을 떴다. 저 멀리 천장 위로 환한 불빛이 그를 비추고 있었다. 다리가 닿은 곳에는 방금 굴러내려온 곳이 분명한 계단이 있고, 그 위로 양쪽으로 굳게 닫힌 철벽이 있었다. 그들이 기대고 있었던 어둠속의 벽이 별안간 양쪽으로 갈라져 그들을 삼켰...
w. 하릴 (하루) 늘 그러했듯 승민의 카페는 바쁘게 시작했다. 회사 앞 작은 카페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직원들한테는 항상 바쁜 아침이었다. 카페를 운영한지는 어연 3년, 성윤과 주찬의 연애와 함께 굴러가는 카페는 오늘도 이상 무이다. "배~ 승~ 민~" 오픈 시간에 딱 맞춰 영택이 왔다. 이쯤 되면 감시라도 하고 있는 건지, 하는 의심이 들 법도 한데 ...
“근데 정세진. 너는 희영이 왜 없어진 건지 알아?” 시종일관 초조해보이는 정세진에게 성우가 넌지시 말을 걸었다. 만신창이인 몸으로 굳이 따라 나선 정세진이 이상하기도 하거니와 뭔가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물어볼 것이 이것저것 많았지만, 일단은 그것이 궁금했다. 정말로 금산이 희영이를 데리고 간 것인지, 그렇다면 왜 데리고 간 것인지. 그들의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정두엽에게 연락을 한 다니엘과 성우가 향한 곳은 금산파이낸스 건물이었다. 늦은 시간인데도 정두엽은 그 곳으로 그들을 불렀다. 그들은 건물 로비로 들어서려다 잠시 걸음을 멈췄다. 언뜻 드는 불안한 느낌에 서로를 마주본 둘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회전문으로 들어섰다. 경비 하나쯤은 있어야 할 로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밝게 켜진 불만이 커다란 로비를 환하게...
위층으로 올라간 성우와 다니엘은 방 문을 열어 자고 있는 우진을 보고 서로 깨우기를 미루다가 그대로 부엌으로 나왔다. 한참을 냉장고를 뒤지고 찬장을 뒤지고 하다가 무언가를 찾아낸 그들은 바로 이거라는 듯 두 손을 마주쳤다. 그리고는 뚝딱뚝딱 뭔가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5분쯤 지났을까... 방에서 쿵 소리가 나더니 우진이 다리에 이불을 감고는 헐레벌떡 뛰어나...
언제나처럼 모니터 앞에서 무언가를 타닥거리는 대휘의 머리는 웬 일로 검은색이 되어 곱게 스타일링되어 있었다. 그리고 봤던 중 가장 무난한 흰 셔츠에 블루진. 화장도 네츄럴하게 하고 있으니 오늘따라 더 어려보이는 대휘다. 다니엘이 대휘의 옆에 앉아 머리를 헝클이며 쓰다듬어댔다. 성우도 옆에 서서 대휘를 아래위로 훑었다. “대휘! 무슨 일 있었어? 쫙 빼입었네...
성우의 연락을 받은 쥬니가 울며불며 한달음에 찾아와 상준을 데리고 갔다. 자초지종은 몸이 회복되면 듣기로 했다. 금산 쪽에서도 한 무리가 와서 그들이 들고 내려온 정신규의 시체를 수습해 갔다. 지칠 대로 지친 우진과 지훈은 차의 뒷자리를 차지하고 서로 겹쳐 누워 잠이 들었다. 운전석 문을 열던 다니엘은 차 옆에 멀거니 서 있는 민현, 성우, 성운을 보고는 ...
위이이이잉-. 타닥타닥. 은근한 잡소음은 생각을 비우기 좋다고는 하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어제 동아리 회식이 있고 나서, 쪽팔려서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해서 차라리 잠이라도 잘려고 모든 수업을 다 재끼고서는 동아리방에 왔는데 왜, 저아이가 있는 것인지... 지끈거리는 눈을 감고서, 어제 일을 생각했다. - 고등학교 때, 남들과 똑같이 공부하고...
그날 이후, 토르는 이틀이 멀다하고 로키의 샵에 들락거렸다. 핑계는 가지가지였다. 프리가에게 선물할 꽃을 이유로 대는 경우도 있었고, 회사에 꽃이 필요하다 한 적도 있었고, 직원 축하 명목으로 온 적도 있었고 나중에는 하다하다 자신의 집에 장식할 꽃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로키가 미간을 찌푸렸다. “꽃 같은 거 안 두는 거 같던데요.” “이 김에 한번 꽃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