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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곧 정문이 잠길 예정입니다. 학생 여러분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by_이름 *원작 설정 상관없이 장한석이 외국에 유학 갔다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돌아와 고등학교에 다닐 설정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나보다 작은 남자아이. 유학 가 있는 내내 친구가 되어주었던 아이. 사실 아이라기엔 고작 2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소년. 그래, 소년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순수하고 착한 아이. 다른 이들 몰래 말을 걸어오고는 했...
by_윤무
학생 여러분, 수업은 잘 받으셨나요? 오늘 하루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잠깐 쉬었다가, 야간자율학습을 한 뒤 귀가하실 예정입니다. 그 후에는 더 이상 교내에 남아있지 말아주세요. 만약 아쉽다면, 그 아쉬움을 잠깐 덮어두고 다음 합작을 기대해주세요. 아쉽지 않으셨다면, 만족스러우셨다면 다음 합작 때도 다시 찾아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생...
*죽음 묘사 있습니다. by_강 일 늦은 밤이었다. 바람이 불지 않아 습한 공기가 고여있는 학교는 서 있기만 해도 답답했다. 거대한 늪에 빠져있는 기분이었다. 빠져나가기 위해 섣불리 움직였다간 바닥 아래로 가라앉을 것만 같았다. 한서는 느릿하게 걸음을 옮겼다. 두려워할수록 심연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로는 압박에 순응해야 나아갈 수 있다. 양발이...
*트리거 요소 있음 by_잡것 해문고등학교에 학폭위가 열렸다. 아마도 장기적으로 폭력을 사용하고, 당한 상황인 듯 하다는 말들. 가해자 장한서, 피해자... 장준우. - "양측 모두 조용히 해결하길 원하니, 그냥 넘어가 주는 겁니다." 눈치 보는 듯 눈동자를 굴리던 담당교사가 말했다. 책가방을 매고는 단정하게 앉아있는 피해학생 장준우의 무표정을 읽으려 애쓰...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by_서예(@seoye__) 학생들이 우글우글 교문으로 모이는 새 학기 첫날, 언제나 그렇듯이 반마다 인기 있는 애들은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다가 눈에 띄게 되는 한 사람. 창가 바로 옆, 교복을 정갈히 갖춰 입은 채 책만 뚫어져라 보고 있는 걔. 이름이 뭘까 하고 다가가면 싫어하려나. 급식은 누구랑 먹나. 이렇게 고민을 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한 채가 이미 ...
*필터링 없는 욕설 多. by_익명 장준우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이는 한 치의 거짓도 없는 명확한 사실이었다. 장준우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어린 아이는 부모의 행실과 사상을 그대로 배운다 하던가. 글쎄, 장준우의 가족사가 어떻다 한들 장준우가 보고 자란 사랑은 보잘것없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겠다. 사랑은 그저 지나가듯이 스쳐 지나가는 허상일 뿐이었고...
*약간의 성인요소 by_JH
by_마리어쩌구 고딩준한 준우는 그냥 평범한 고딩, 한서는 서자. 한서는 늘 혼자였다. 친구들도 한서가 어디 유명회사 사생이라는 걸 알아서 피하고, 선생님들도 그저 동정의 눈빛만 보내는. 그런 아이였다. 그렇다고 해도 유명 그룹의 아들인지라 일진 패거리가 건들이지도 않는. 딱 투명인간인 그런 아이. 한서는 차라리 일진 패거리가 자신은 건드려서 다친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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