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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242화 스포주의 눈을 떴을 때, 한유진은 낯선 곳에 있었다. 커다란 모니터 여러 개로 장식된 방은 몹시 넓고 거대해서 그 끝이 어딘지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 뻑뻑한 눈을 깜빡이던 한유진은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이 방금 전까지 자신이 있던 곳이라는 것을 금방 깨달았다. 화면 속에선 그토록 그리워하던 동생 한유현이 아마도 자신의 시체일 것을 끌어안고서 하염없...
*후반에 약간의 수위(15금)이 있습니다. 그 날, 다시는 만날 수 없었다고 생각한 운명으로부터 다시 재회했을 때부터 야치요는 잠에 들 때면 어떤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은 항상 같은 장면에서 시작했다. 커튼이 걷어진 창틈으로 쏟아지는 햇빛. 수많은 황금빛 트로피가 놓인 선반. 회의 테이블 한 가운데에 놓여진 조화. 하나 같이 시크펠트의 품격을 상징하는 것...
시빌워가 잘 끝난 이후/ 인워가 없는 세계관/ 날조주의 [토니피터] Minor Upgrade 04 얼마 전 쉴드에서 내려온 임무를 떠났던 팀 캡틴이 돌아올 때 함께 가지고 온 물건이 있었다. 임무에 참여했던 스티브, 샘, 나타샤는 그곳에서 발견한 묘한 빛을 내는 돌멩이가 수상해 본부로 가지고 왔고, 아스팔트 위로 구른 피터의 치료가 마무리 되었을 쯤, 토니...
늦은 밤,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던 알베르는 싸늘하게 식어있어야 할 방의 공기가 미묘하게 변해있는 것을 느꼈다. 문 안으로 발을 들여놓기 전 날카롭게 주변을 살폈으나 그를 해치려는 움직임은 없었다. 주변을 다른 다크엘프들이 지키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데도 그들 중 아무에게서 연락이 없었다는 것은 그의 침실에 들어선 이가 실력이 굉장히 좋...
쿨솨데이 기념 ^^ 휴일은 아니니까 비라도 종일 오면 좋았을 텐데요... 아무튼 쿠라모치랑 사와무라는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마시고 싶었다. 얼음도 넣고, 그러려면… 일어나야 하는데. 눈도 뜨지 못한 채 마른 입술만 달싹거리던 사와무라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시계를 찾았다. 벌써 꽤 늦은 오전이었다. 잠에 허우적거리면서도 쭉 갈증을 느꼈다. 이렇게 오래 잔...
유진은 모르겠지만, 유현은 그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은 평소보다 추웠고, 물기가 많았으며, 시끄러웠다. 형이 입혀준 검은 옷은 옷감이 거칠고 뻣뻣해서 피부에 닿는 부분이 쓰렸지만, 유현은 그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저 아주 가끔 정 간지러움을 못 참겠는 순간이 오면 한 번씩, 제 팔뚝에 핀셋으로 매달려 덜렁이는 완장을 만지작거릴 따름이었다. 유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주의) 240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현제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품 안 가득 느껴지는 온기와 조금 멀리서 들리는 천둥의 울음소리, 평소보다 습한 공기가 그의 정신을 부드럽게 끌어안았다. 나른한 숨을 길게 토하며 습관적으로 팔을 당기자 꽉 차오른다. 으응, 하고 앓는 소리를 내면서도 얌전히 안긴 한유진은 성현제를 안고 자는 베개로 전락시킨 장본...
202화 이후 일본 가기 전... 날조에 저도 숟가락 하나 얹어보고 싶어서요 짧게 써봄 어느날 밤, 남아있는 사람 하나 없는 헌터 협회의 늦은 저녁 끼이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래된 철문에서 나는 비명소리가 복도에 울려 한유진은 저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구두굽이 바닥을 두드리며 나직하게 울린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걸이마저 모범적인 어...
위의 트윗에서 말한 25유현이가 사실 유진이보다 먼저 회귀했더라면? 하는 망상에서 그린 만화입니다. 내스급 1화의 스토리를 다량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조심해주세요! (엄청나게 러프퀄리티로 그렸으니 감안해주시면 감사합니다..S2)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만 있으니 불편하시면 지나가 주세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슬플수도 있으니까요. 날씨가 맑고 평화로운 오후, 밖으로 나가자는 아이들의 말에 익숙하게 뒷목이 서늘해지자 오늘은 나가지 않을거라고 못박고 서재로 향했다. 침실로 가면 보나마나 애들이 따라올테니 그나마 혼자 있을 공간은 서재가 딱이었다. "오랜만에 소설이라도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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