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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 저벅 태랑이 점점 이 숲에서 사라지고 있다. 난 나를 곧 물어 뜯을것 같은 호랑이를 보고선 태랑에게로 달려가 옆에 붙었다. 태랑은 그런 나를 보고 물었다. "왜 왔어?" "ㅇ..아니 그.." "?" "나도 나가려고.." "숲을?" "응.." 나는 땅을 쳐다보며 걷고있는 나의 발을 보며 말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되도록이면 인간들 많은곳은 가지마 ...
"칠 주야." "네?" "너 말고." "...네." 루시는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며 "여기 저밖에 없는데."라고 중얼거린다. 삐진 티를 내지만 녹스는 신경쓰지 않는다. 루시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숨을 쉬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칠 주야." 칠 주야. 녹스는 칠 주야 동안 잠이 들 때마다 어떤 꿈을 이어서 꾸고 있다. 그것은 악몽에 가깝긴 하나 악몽...
두가지 BGM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멜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 이상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 분간은 못 하겠다. 하지만 오른쪽 입술 아래에 있는 점에 주목한다. 이것만 제대로 알면 누구인지 찾아내는 건 그렇게까지는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마침 그때, 아멜리에게 보인다. 남학생 한 명이, 이쪽으로 가까이 오고 있다. “어, 차논, 늦지는 않았네!” “선배님이야말로요. 많이...
2월 14일 돔 면접일. 통일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곳에 사람까지 많으니 머리가 어지러웠다. 오늘을 위해 누군가가 바닥에 그린 듯한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니 돔의 중앙인 광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면접자 분들은 자신이 지원한 부서 팻말 앞으로 가서 줄을 서주세요!" 확성기에 대고 말하는 탓에 소리가 조금은 찢어져 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신체부위에 점이 존재하나요? 녹스: 루시요? 하나를 굳이 꼽자면 뒷목에... 루시는 대답하지 않으니 제가 개입하자면 녹스- 왼쪽 입술 아래 점, (검열), (검열) 어머. 검열하네요.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루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녹스: 짜증나는 거.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무엇인가요? 이것은...이것은 스포입니다...만은 평화로운 언...
푸욱. 원뿔형으로 점점 넓어지는 어둠의 창이 아저씨를 꿰뚫었다. 부드럽고 촉촉한 무언가를 뚫어 나가는 듯한 소리. 그 사이사이 들리는, 단단한 물체를 만나 으드득 거리며 억지로 부수고 지나가는 소리. 떨어져 나온 살점, 옷가지, 그리고 그에 걸맞는 양의 검은 피가 바닥에 흩뿌려지는 소리. 그래. 들어 본 소리다. 내 총알이 목표물을 꿰뚫을 때도, 아저씨의 ...
“우와! 여기 인간 마을은 이렇게 생겼구나!” “야이바 군, 목소리 좀 낮추시오.” “헤헤,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야.” 평범한 산속 작은 마을에 평범한 시장, 평범하지 않은 외모의 인간 남자 셋이 시장 바닥을 걷고 있었다. “저 사람들 뭐야?” “외국인인가? 잘 생겼다.” 당장 머리색만 해도 범상치 않은 것이, 가만히 있어도 시선 끌기 딱 좋은 ...
리에크와 이야기를 끝낸 후, 나는 루세와 함께 신전을 나왔다. 신전을 나오자마자 루세는 궁금증을 못 이기고 내게 질문을 던져왔다. "둘이 무슨 얘기했어?" "비밀이에요." 나는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렇게 둘러댔다. "에이, 그러지 말고··· 그럼 나도 비이네와 한 비밀 얘기를 알려줄게!" ―루세와 함께 있던 수녀의 이름이 비이네였구나. 루세의 제안에 나는 귀...
자서는 다음날 적잖이 당황스러운 얼굴을 하고 객행의 앞에 섰다." 아니, 굳이. 어 ? "객행은 미간을 슬며시 찌푸려 그 입 다물라는 표정을 했는데 우습게도 자서는 숨을 얕게 들이키며 입을 다물었다." 굳이 네가 - "머리를 비스듬히 숙여 자서의 목덜미로 다가가던 객행이 행동을 우뚝, 멈추고 제법 서늘한 얼굴로 그를 들여다보았다." 아무래도 싸구려 페로몬이...
다시 시점은 폐건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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