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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지성이와 통화를 한 이후. 나는 이제 평생 지성이를 못보게 될 줄 알았다. 내 예상과는 달리 우리는 1학년 때보다 더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여주야" "누ㄱ.." 박지성이다박지성 걔가 날 왜 부르는 걸까.. 뭔데 뭔데.. "나도 미술부야" 난 지성이와 어사가 된 이후로 미술부를 그만 두었다. 미술부는 한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다시 모집 하는데 나는 자꾸만 ...
*MCU 기반입니다. *많은 설정 오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노웨이홈 후 시점입니다. *노웨이홈 약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 오랜만이예요, 독자님들. 시리즈 글을 안 올린지 벌써 세달이 다 되어가네요? 음, 계속 써보려 하는데 왜인지 글이 안 써져서 말이예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그저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항상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20220...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이었고 난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해보고 싶다거 부모님 속을 엄펑 썩이고 셜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이 지났을 때였다...
나는 지금 목숨을 건다. 얼굴을 마주한 세상과 여자와 술값과 연탄가스에. 나의 꿈은 언제나 섬이며, 선착장의 붉은 깃발이며, 운명처럼 사라진 고향이다. 왜 가난은 항상 천재이며, 고독과 번민이 천재여야 하나. 사랑을 일삼기에도 나는 시간이 없다. 서커스에서 춤추는 용과 나는 다를 게 없다. 허연, 출근 中 흥, 적어도 네놈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더 많은 ...
나는 왜 안되는데 2. 열아홉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혼란스러운 나이였던가. 어른도, 그렇다고 해서 아이도 아닌 어중간하기 짝이 없는 이 시간들을 난 폭풍우 속에서 보내고 있는 게 분명했다. 매일같이 정재현 생각에 울며불며 보내고 있을 이 시간에, 나는 처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이제노와 나누었던 대화창을 멍하니 바라보며 보냈다. 새벽 1시, 2시... 3시...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구나. 이민형을 향한 마음이, 그리고 내 로망을 향한 노력이 이렇게 한순간에 제자리에 뚝 멈춰버릴 줄이야. 그래. 내가 아는 나는 끈기 있는 사람이고 잘 포기하지 않으며 눈치도 없어서 눈치를 줘도 끝까지 포기 안 한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지금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계가 존재한다는 걸 배웠어. 서로 맞춰 나가면서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관계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너를 통해 알게 되었어. 하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지. 그러니까 우리는 오래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래도 우리 참 좋은 추억이었어, 그렇지? 이 시간이 지나면 나는 네 곁에 남아있지 않게 되겠지만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은 나...
그래서인지 지금 나는 지독하게 아픈 것 같은데, 거긴 평안하십니까. 매는 목표물을 놓치지 않는다 말했다. 총구에서 나오는 자그마한 금속은 산양의 뿔을 노리고, 나는 그들의 머리만을 맞춘다. 이는 정확한 목표 설정이며, 체계적인 움직임 중 하나이다. 저 꼭대기에서 남들 모르게 하나둘 앗아가는 목숨, 잿더미보다 못한 값어치를 가져가는 것이 내키지 않지만서도 그...
오늘은 유독 되는 날 일 하나 없었다. 눈앞에서 버스가 지나쳐간다든지, 평소에는 잘만 보이던 택시 하나 보이지 않는다든지. 신고 뛰어도 될 정도로 내 발에 딱 맞았던 구두도 왜인지 뒤꿈치가 잔뜩 까져있었고, 신고 있던 살구색 스타킹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올이 나가 있었다. 아픈 발을 내디디고 겨우 지하철역에 와, 탔는데 평소에는 사람도 없던 지하철이 만원...
입을 열었다. 역겨운 것들이 속에서부터 올라와 그대로 쏟아졌다. 목이 까끌거릴정도로 모든것이 쏟아져 내렸다. 저건 어제 점심에 먹은 빵... 오늘 먹은 우유는 벌써 내려갔으려나. 가만 자신의 흔적을 바라보았다. 귀찮은 몸을 일으켜 그 쓰라린 냄새을 치우곤 눈을 감고 몸을 젖혔다. 여전히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다. 한숨 잠이라도 청하면 나아질거같았는데 잠들 수...
여긴 어디지? 진은 백지 같은 공간 안에서 눈을 떴다. 왼쪽, 오른쪽, 아래고 위고 방향을 짐작하기 어려운 공간이었다. 현실감각이 모호해져 발이 땅으로 딛히지 않는 느낌이었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진은 실제로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다. 카다 진은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발을 내딛었다. 땅을 밟았다기보다는 뇌가 원하는 지점에 발걸음이 멈추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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