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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우겨서라도 내가 가는 건데 괜히 의사선생을 보냈어. 거기서 그럴 줄 몰랐다. 함정만 파보려고 그랬던 건데.” 성운은 한잠 자고 거실로 나온 민현에게 소파의 쿠션을 내주었다. 민현은 언제나처럼 쿠션을 끌어안고 테이블 앞에 앉았다. 지훈이 알아낸 정보를 듣고 박진호를 자극해서 미끼나 좀 뿌려보자 싶었던 것이었는데, 민현과 우진을 꽤 위험하게 만들어버렸으니 성...
- 냉동인간 프로젝트 - BGM 서은광, 봄을 꿈꾸다(겨울잠) 1 상류층 독자 육성재, 모자름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살았지만 언제나 마음속에는 공허함만 가득하다. 풍족한 상류층의 자제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털털한 성격, 바깥에서는 늘 웃고 다니지만 한편으로는 제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이, 하고 싶은 게 생기기도 전에 원하는 것이 생기기도 전에 ...
꾸벅꾸벅 졸고 있는 지훈의 머리를 무언가가 똑똑 가볍게 두드렸다. 흘러내린 썬글라스를 고쳐 쓰며 고개를 들어보니 대휘가 허리를 숙여 지훈의 코 앞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빤히 보고 있었다. “졸리면 올라가서 자지 왜 여기 이러고 있어?” “아! 아아 안 돼 안 돼. 나 뭐 물어볼 거 있어. 거기 앉아 봐 빨리. 빨리빨리!” “뭐? 기말고사 시험문제?” “아아니...
회의를 마친 그들은 박진수의 기억을 손 봐서 보내준 후 성우에게 그의 뒤를 맡겼다. 혹시 또 그가 아티팩트로 간다면,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고, 가지 않는다면 의식중이든 무의식중이든 무슨 짓을 하는지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었다. 우진과 민현이 잠입할 채비를 하는 동안 다니엘이 성운을 차 있는 쪽으로 조용히 불러냈다. 탐탁찮은 표정으로 따라나...
지하 1층의 작업실 옆에 자리 잡은 조그만 방은 둘로 나뉘어 각각의 출입문을 가지고 있었다. 성우와 다니엘은 가위바위보를 대차게 세판 한 후 그 중 한 쪽 방인 취조실로 들어갔다. 민현과 성운은 취조실의 거울 뒤에 위치한 작은 방에서 그들의 쇼를 구경하기로 했다. 소식을 듣고 내려온 우진과 지훈도 그들 뒤로 조용히 자리를 잡고 섰다. “저 사람이 그림자에요...
일요일, 고시촌의 아침은 한산하다 못해 적막했다. 바삐 오가던 학생들도 늦잠을 즐기는지 보이지 않고 저녁이면 몰려다니던 술꾼들도 숙취를 해결하느라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었다. 고시원 앞에 차를 대고 내려선 넷은 불꽃 튀는 가위바위보를 했다. 넷 다 들어가 봤자 서 있을 공간도 없고, 그 답답한 곳에 들어서기를 서로 미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내면 출동. 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차에서 다시 만난 넷은 각각이 건져낸 정보를 교환하며 집으로 향했다. 의외로 큰 수확을 얻어낸 듯 했다. 피해자들이 갔을 법 한 곳의 대략적인 위치라도 알아냈으니. “내일은 교외로 함 뜨까?” “근데 아까 그 고시원, 오전에 한번 가봐야 되지 싶은데.” “들렀다 가지 뭐. 건질 거 있을까 근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민현이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며 ...
대휘에게서 정보를 얻어 엘리베이터를 탄 넷은 죄다 부루퉁한 표정이었다. “학원 선생 하려면 청력에 문제가 있으면 힘든 거 아냐?” “그치. 그렇겠지.” “그럼 공통점이 없어지는 건데...” “한국 온 지 몇 달 된 외국인이 이한민을 어디서 만났지? 집에만 처박혀있는 사람을?” “종교단체가 사교의 장 아니냐. 원래 외국가면 제일 먼저 한인교회로 가랬어. 밥 ...
그들이 의견을 나누는 동안 차는 도심을 약간 벗어난 곳에 있는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은미의 동생 하은주는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안 그래도 천식이 있는 아이인데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고 쓰러진 모양이었다. 차에서 내린 남자들은 입원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성우는 입구 앞의 벤치 주변에 잠시 서서 커피를 한 캔 땄다. 병원... 참 가까이 하기 싫은 곳 ...
“자 우리 루니의 적정 승차인원 세 명이 모였으니 편안하게 한 번 출발해 보실까요?” 다니엘은 빨간 사탕을 입에 물고 빙긋 웃으며 시원하게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탔다. 성우가 별 생각 없이 조수석 문을 열자 성운이 열린 문 안으로 쏙 들어가 앉았다. “고맙다. 문 열어줘서.” “아싸 성훈이형이 옆에 앉았다~” 성우는 별 대꾸 없이 조수석 문을 탁 닫고 뒷자...
- 월간광른 18년 4월 호 '거짓말' 참여글 “형, 저 자고 가도 돼요?” 난데없는 침입자. 초대하지 않은 손님. 상습적 무단자택침입.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람이 없을 만한 불청객 앞에 은광은 현관 벽에 기대었다. 작게 한숨을 푹, 쉬는 앞에 서 있는 녀석은 이미 제 전공책이 묵직하게 들어있을 가방을 끌어안은 채였다. 저도 늦은 시간임을 아...
이즈미 이오리 (和泉一織) _ ONE Dream 가사 번역 / 해석 이즈미 이오리 (和泉 一織) _ cv. 마스다 토시키 (増田俊樹) ※타 사이트 등으로의 이동을 금지합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세요. ※의역, 오역 있습니다. ※음원 공유하지 않습니다. 退屈な音が 鳴り響いてた 타이쿠츠나 오토가 나리 히비이테타 지겨운 소리들만 울려 퍼지고 있었어 昨日までの 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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