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는 반복된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별들로 인해 하늘이 반짝이고, 그리고 다시 해가 떠오르는 순환. 그러한 자연의 섭리 속에서 잠들고 깨어나고 살아가다 죽어가는 삶의 고리.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굴레. 허락받지 못한 자, 파르스는 옅게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먹구름 탓인지 별...
세상이 뒤집혔다. 던전의 발발 이후 모든 상식과 법칙들은 무참히 고꾸라져 심해에 처박혔다. 모두가 차츰 익사한다. 정신없이 발버둥치는 몸짓에 하릴없이 할퀴어지는 것은 무고한 일반인들뿐이었다. 그 아수라장 가운데 홀로 고개를 든 채 표표히 물 위를 걷는 이가 있었다. 지구를 절반으로 쪼개어본다면 찰랑거리는 바다의 표면도 결국 하나의 선에 지나지 않을 텐데. ...
1. 신전에서 파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디언 창설 1주년 파티 같은거 했으면 좋겠다. 귀족이고 평민이고 가디언의 단원이라면 모두 필참이고 다른 관계자들(별지기같은)도 같이 즐기는 파티 같은거 1-1. 파티 얘기 듣고 몇 달 전부터 들떠 있는 피스메이커들, 평민들로 이루어진 집단이니까 파티같은건 처음일테니 서로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돌겠지. 평등한 신전기구...
영원하리라 생각되었던 시린 겨울이 가고, 그 누구도 떠올리지 못했던 봄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의 향기를 품은 바람은 모두에게 봄을 알리기 위해 바삐 돌아다녔다. 지독한 추위에 시달리던 김독자 공단도 예외는 아니었다. 언제나 굳게 문을 닫아두었던 공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문을 활짝 열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쉴 새 없이 들어왔고, 공단은 곧 봄의 내음으...
* 제목이 '무제'입니다. * 커플링 요소 없음 * '아키라가 갑자기 사라지게 된' 상황을 IF로 가정 미치루는 어느새 소꿉친구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초등학생때만 하더라도 키 차이는 거의 나지 않았다. 어릴 적부터 아키라는 타인과 어울리는 걸 기피했다. 수줍음이 많았던 건지, 아니면 자신은 타인과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16. 홍재 그 시절 우리는 무엇을 믿고 그리 험하게 부딪혔고, 열렬하게 사랑했는지. 농구라는 단 하나의 접점을 어떻게든 부풀려 연을 계속 이어가려 애썼고, 온 몸을 찌르는 비난에도 개의치 않으며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는지. 지금의 하이자키 쇼고에게 다시 한 번 그런 사랑을 하라면 그는 딱 잘라 거절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나이도 아니고 그럴 기력도 없었...
*일섭에 메인스토리 7장 풀린 거 충격받고 쓰는 글이었는데 한달 넘게 다음을 못 이어가고 있어서 미완인 채로 완성합니다. 사이조 클로딘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TV나 영화에서 활동해온 아역 배우였다. 감독과 다른 배우들은 아직은 볼살이 한껏 가득한 아이를 귀여워하기에 바빴다. 더군다나 또렷한 눈과 코, 긴 속눈썹 같은 반쯤 서구적인 외모는 주변인들이 오히려 ...
잠깐 외출겠다며 집을 나섰던 유현이 집으로 돌아온 것은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이었다. 갑작스럽게 일정들을 취소하고 급히 어딘가로 향하던 모습으로 미루어볼 때 중요한 일이었음이 분명한데, 제게는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아 조금 섭섭했던 것이 오늘 아침의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자신을 질책하고 싶을 정도로 드물게 피로감이 어린 눈을 한 채 문을 열고 들...
당신은, 영원히 나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카오루코, 꼭 해야해?" "그래도, 하고싶은걸요." 아니, 하고 싶다고 해도, 굳이 의상 제작 중이라 바쁜 B반에게서 면사포랑 부케를 빌려오는 녀석이 어디있, 그게 너지... 후타바는 기운 바지게 한숨을 쉬었다. 평소라면 땅 꺼지게 뭔 한숨을 그렇게 쉬냐고 타박했을 사람은, 신이 나서 그런 것인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