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AU이고 근데 아마 현대물이 될 거고 지금 쓴 건 프롤로그격인 과거인데 다음편은 안 쓸 거 같다
“울어?” 그 곳에. “뭘 잘했다고 울어?” 그 곳에 남은 것은. “무슨 낯짝으로 네 놈이 울어.” 아무 것도 없었다. “너, 네 놈 때문에, 네까짓 것 때문에 우리는 수장을 잃었는데, 지금 정신을 놓아야 할 이가 누구인데 감히, 네가 지금 감히 울고, 그렇게 정신을 빼놓고서, 네까짓 게 감히…!” “잠깐, 이즈미쨩, 진정해…!” 그 곳에 남은 것은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