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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0화(정미선8화) 하루종일 멍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연이를 볼 때면 억지로 라도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오늘의 미연이는 저 만큼이나 불안해 보였습니다. 학교 정문 처마 밑에 선 저와 미연이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비를 보며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까만 구름이 하늘에 가득 껴 있었는데 두 명 다 우산을 챙겨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멍한 눈으로...
“여주씨 내일은 뭐 해요?” “어... 내일은 점심쯤에 액션 스쿨 갔다가 저녁 먹고 작업실 가려구요. 흥민씨는 내일도 훈련이죠?” “저는 내일 오전에 전략 훈련하고 오후에 훈련장 갔다가 끝날 거 같은데… 혹시 저녁쯤에 퇴근이면 저랑 밥 먹을래요? 작업실 데려다 드릴게요~” “오 좋아요! 서준 오빠가 흥민씨랑 같이 갔던 한식당 맛있었다고 자랑 엄청 하던데~ ...
당신이 불행했으면 좋겠어 곧 장마가 시작되는 때에 약속을 잡는다는 게 낯설다. 보통은 이러질 않고 집에서 아픈 손목을 부여잡고 커피를 마셨다. 빗속에 갇히는 기분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다행히 비는 아직이다. 나는 우산으로 이따금 땅을 쿡쿡 짚으며 식당을 찾았다. 손목은 계속 시큰거린다. 건물의 하얀 벽을 보면 늘 떠올리는 장면이 있다. 맥없이 쓰러...
아파 [$:&:@;)!'dmskl] 아파 [£'&₩?7@&ㅠ(;;34)₩?$$<~!££}{] 아파 [...해서.] 응? [미안해.] - "헉...!" 나는 어디서 본 듯한 방에서 깨어났다. "일어나셨어요?" "허억,내,내가...대체...." 시녀가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매화님 정원에 가시다 쓰러지셨잖아요..." "아......
※ 작가의 상상으로만 이루어진 허구적 픽션입니다. 픽션은 픽션으로만 봐주세요. ※ 무단 배포 및 본문과 작가명 등 수정 허용하지 않습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j_ladybug 레이디버그 팬 블로그입니다! 각종 추측, 추리, 정보, 소설, 영상제작 합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 ep.3 가면 무도회 15화. 가면 무도...
19화 (정미선7화) 그렇게 미연이와 저는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시도때도 없이 미연이와 사랑을 속삭이고 싶었지만, 미연이는 아니었습니다. 늘 학교에서 잡고 있던 손도, 심심할때 마다 안고 있던 품도, 미연이는 꽤나 두려워 했습니다. 제가 은근슬쩍 손을 잡으려고 할때면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눈치를 살피는 것이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둘만의 공간이라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바다의 상냥함은 파도요, 바다의 고충은 심해요, 바다의 사랑은 심해요, 바다의 슬픔은 파도요, 당신의 상냥함은 분노요, 당신의 고충은 행복이오, 당신의 사랑은 행복이오, 당신의 슬픔은 분노요, 나의 상냥함은 당신이오, 나의 고충은 당신이오, 나의 사랑은 당신이오, 나의 슬픔은 당신이오, 이리 모순되는 이들끼리 모여 만들어진 것들이 파도요, 심해요, 분노요,...
{ Episode 1. 장산의 하얀 호랑이 (1) } 해가 저물고 달은 하늘의 중앙에 올라 붉고도 푸른 빛을 내는 아침이 아닌 어둡고도 하얀 빛을 내는 밤. 산이 하늘의 밑에 있는 듯한 기운을 풍기는 이 곳은 장산. 장산의 중간 지점. 나무가 우거져 햇빛도 달빛도 희미하게 잎사귀 사이로만 보이는 곳에서 붉은색 치마와 하얀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저고리를 입은...
들려오는 것은 불규칙한 물방울 소리. 어두운 동굴 속 불을 밝히는 것은 작디작은 마광석과 스스로 빛을 내는 벌레의 꽁무늬 따위가 전부다. 어둠 속에 선 인영은 세 개였다. 그 중 하나는 권도현의 것이었고 하나는 그의 동료의 것이었으며 하나는 여자, 아니, 여자를 본딴 조각이었다. 조각은 거대한 문으로부터 뻗어나온 듯 양각된 형태였다. 두 팔을 넓게 벌린 여...
9. 우연을 놓치면 후회한다니. 놓쳤다는 걸 어떻게 알고. 아침 일찍 일어난 애리는 아직 자고 있는 지민을 조용히 들여다 봤다. 지민은 샤워기를 내려놓는 소리에 깼다. 잠에 취해 몽롱한 정신으로 몸을 일으켰다. 얼마 안 있어 가운 차림의 애리가 욕실에서 나왔다. 지민은 물기를 닦으며 나오는 애리와 눈이 마주치고 반사적으로 억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떨어졌다. ...
* 소재 주의 야, 어제 누가 체력단련실에서 자다가 학주 쌤한테 걸렸다는데. 그거 들었어? Sleep 말고 Sex. 아주 남 얘기하는 거라면 빠지지 않는 지희의 말을 가만히 앉아 듣고 있었다. 진짜 대박이지 않냐? 나의 반응을 재촉하는 지희에게 잘 모르겠다며 대충 고개를 내저었다. 지희는 어떻게 신성한 학교에서 그럴 수 있냐며 아주 난리 법석에 호들갑을 떨...
스물셋의 안수아는 이 셰어하우스에서 가장 어린 막내다. 나이순으로는 막내지만 여기에만 햇수로 3년째 사는 중이라고 했다.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에 입학한 인재다. 안수아는 대학에 합격했을 학교에 플래카드가 걸렸으며 집에서는 동네에 떡을 돌렸다고 했다. 기대에 부응하려는 건지, 안수아는 학업 말고도 바쁜 것 같다. 집에 있는 자영업자나 직장인, 아니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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