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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아다치 키요시, 29세. 직업은 회사원, 취미는 문구용품 수집과 만화 감상으로 사무용품계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는 중견기업인 토요카와에 재직중인 덕에 취미와 생계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독신 남성이다. 일주일 후 생일이 돌아오면 “이 때까지 동정을 지킨다면 마법사가 된다”는 도시전설이 횡횡한 바로 그 서른 살이 될 예정이지만, 아다치...
사토 마스키가 드럼 스틱을 마지막으로 잡은 날은 학창 시절이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고 소위 '천재'들의 음악만 인정하려 했다. 각자가 지닌 개성을 별거 아니란 듯이 지나쳤다. 그래도 밴드를 하고 싶단 마음을 가지고 맨발로 뛰어다녔지만 합이 맞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스틱을 내려놓고 대학 입학을 위해 공부에 매진했다. 이젠 아버지 같은 드러머가 될...
응. 그래요. 알겠어요. 남은 과정은 모두 위겸씨에게 맡기도록 하죠. 당신이 직접 그와 컨텍하면 될 겁니다. 끊죠.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 겁니까. 출장에서 방금 돌아왔죠. 그게 답니다. 왜 집에 가서 쉬지 않는 거예요. 캐리어까지 끌고 내 사무실에 와서는. 업무 성과를 보고한다라. 여기에 있고 싶으면 바로 말해요. 난 아직 처리하지 못한 일이 있어서, 조...
스무해를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남사추의 기억 속에서 스스로가 온전히 무엇을 소유해본 적이 없었다. 흰 얼음 결정을 태운 바람이 뺨을 베고 지나가는 계절 중 하루는 자신의 날이었으나, 세상에 한날한시에 태어난 사람이 없을리 없으니, 머리가 좀 크고 부터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었다. 약관을 맞은 날이라고 해서 다를 것도 없었다. 늘 그렇듯이 동이 트기도 ...
수사의 신분으로 다른 세가의 종주를 만나는 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함광군의 양자이자 고소 남씨 소년들의 수장 격인 남사추 라면 더 그렇다. 공적인 일이 아니고서야 야심한 시간에 다른 세가의 종주를 만난다는 건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다. 소속된 세가를 배신하려 한다거나, 아니면 이상한 소문이 생긴다거나. 하지만 잘못이란 무지에 기인한 실수보다 알면서도 ...
감사합니다.
(26) 경수야 생일 축하해! 근데 아직 니 분량이 없어. 미안... 천천히 만나자 휴가를 나오자마자 자신을 돕느라 하루 종일 고생한 친구를 그냥 보낼 수 없어 연석은 가게 문을 일찍 닫았다. 회를 먹어야 휴가의 맛이 난다던 보현을 위해, 연석은 단골 횟집에 미리 예약을 한 뒤 정은의 미용실에 들렸다. "어? 보현이 형!!!!!" 미용실 손님들 앞에서 세상...
“이즈, 빗을……. 가지고 다녔었군.” 당신 말에 웃음 터뜨린 것은 그 말이 우스웠다거나, 당신 말을 짓궂게 놀리려는 의도 때문은 아니었다. 그래, 꼭 오늘이 흥겨운 신년제라도 된 것처럼 그는 그 말이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그냥 흥겹게 웃어야 했다. 뭐, 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거니와 몇몇 파수꾼들은 아직 새해 계획이 없을 테니 신년이라고 불러도 되...
To. 애수님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 끝에 매달린 시마는 점점 힘이 풀리고 팔이 아파왔음을 느꼈다. 그냥 놔주세요. 그리 말하니 힘 빠지니 닥치라며 도련님이 소리쳤다. 정십자 학원에 다닌다고는 하나 아직은 후보생이었다. 물론 후보생들도 훈련 도중에 다치고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것은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2인 1조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후기 하나미야의 생일이네요. 마감은 꽤 예전부터 했는데 역시 당일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꽤 열심히 쓴 글이라서 혹~시나 용돈 쥐어주고 싶으면 ... ... 아래는 감사인사밖에 없습니다(ㅎ)
있잖아, 토도로키 군.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미도리야?" 오늘은 말이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 중 하나야. 그 어떠한 날보다도 소중한 날.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면... 확실하게 무언가랑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챙기고 싶은 날이랄까? "왜 그래, 사람 잡아놓고 멍을 때리고.. 어디 아파?" "아냐, 전혀 안 아파! 그냥 ...
켄마(은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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