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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트리거 주의 - 등장인물들의 대화에 불법 촬영, 강제추행, 성매매를 언급하는 직·간접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감상 시 유의해주세요. Joyeux Noël, С Рождеством. 주아 노엘, 스 라즈줴스트봄. 첫 번째는 최범규가 기대했던 문자였고 두 번째는 최범규가 실제로 받은 문자다. 스 라즈줴스트봄.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니까, 프랑스어과 강태현 대...
"혁아! 혁아! 얼른 와 봐!" 강혁은 로즈의 다급한 부름에 방에서 뛰어나왔다. 그리고 로즈의 옆에 서서 바깥을 보자 강혁도 놀라 눈이 커졌다. 두 사람의 눈에 보인 세상은 온통 하얀 색이었다. "우리 눈사람 만들러 가자!!" 신나서 달려나가려던 로즈를 부모님이 세웠다. 감기 걸리면 안된다고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장갑까지 끼며 무장을 한 로즈와 강혁은 신나...
※ 레인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 레인버스: 평소에는 소리를 듣는 것에 이상이 없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자신의 목소리와 소울메이트의 목소리를 제외한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비가 오는 세기에 따라 소울메이트의 목소리가 크게 들릴 수도, 작게 들릴 수도 있다. 오후 두 시, 잿빛 구름이 연파랑의 하늘을 한 입 한 입 잡아먹기 시작했다. ...
케일이 떠났다. 심장에 깃든 고대의 힘이 있어 다른 인간들보다는 오래 산 편이었으나 불사신이 아닌 이상 케일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케일의 장례식, 시간이 모두 멈춘 가운데 신이 나타났다. “우리 거래를 하자.” 신은 새하얀 꽃들 사이에 파묻힌 케일의 관 너머에 서서 최한과 라온에게 제안했다. 거창하게 거래라 이름 붙였지만, 자신을 포함한 신들이...
Full Count 25_ 둥둥 울리는 창문을 활짝 열자 좁은 공간을 가득히 메우고 있던 담배 연기가 밖으로 퍼져나갔다. 두꺼운 유리창을 진동하게 만드는 커다란 앰프 소리와 응원 소리는 외부인이 들었을 때 소음으로도 들릴법한 것이었다. 그러니 밤 10시가 넘으면 앰프 소리를 반으로 줄이라는 권고사항이 생긴 거겠지, 김진우는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밤이 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5시. 도시와 다르게 인공 빛이 거의 없는 섬이라 해가 지면 한치 앞도 잘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해지는데 여전히 우주의 행방이 묘연해. 큰일이야. 빗줄기도 점점 굵어져. 우주를 위해 마을 어르신들도 함께 찾아주고 계시는데 다들 지치셨어. 결국 어촌계장이 뭍에 있는 119로 도움을 요청했어. 지금 여객선은 끊긴 상황이고 육지쪽은 날씨가 괜찮은데, 백자도 부근에...
지우의 휴가, 다섯째 날 그렇게 서준과 마지막을 고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그대로 방바닥에 널부러졌던 지우. 다음날 아침 일어나려는데 머리가 띵하고 몸이 후끈후끈하고 젖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 감기에 걸린 것 같아. 어제 비를 많이 맞고 젖은 옷도 벗지 않은 채 잠들어서 그런 것 같아. 일단 옷을 갈아 입으려 지우가 팔을 드는데, 윽, 며칠 전 다친 팔도...
" 무엇을 보고 있나요? " 나랑 말할 때는 내게 집중하세요. 이름 한새아 성별 XX 학년 2학년 | 낙양고등학교 선도부원 선도부원을 자처하고 나선 이유란, 글쎄. 그다지 명확하진 않았다. 그 누가 감히 한새아의 속을 추측할 수 있으랴. 그다지 중요한 이유 때문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중요한 사실은, 교내 선도부를 맡고 있다는 것. '선도부에 적합한...
‘착하지만 부담스러운 친구’ 민희에 대한 형준의 첫인상은 이러했다. 형준은 애교스러운 성격과는 달리 낯을 많이 가렸다. 처음 회사에 들어간 날은 더욱 심했는데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에 어색해 형준은 연습실 구석에 혼자 쪼그려 앉아있었다. “너 나랑 동갑이야?” 그때 위에서 들리는 답하기 애매한 질문에 형준은 고개만 들어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봤다. “말도...
너 전에 본 삼촌 있지? 그 삼촌은 애가 하나래. 걔도 외동으로 태어나서 많이 외로운가 보더라. 동현이 너도 외동이니까 서로 마음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만나면 잘 챙겨주고. 네가 형이니까 양보도 하고 그래. 애는 착해. 송씨 여사의 말에 동현이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런 아들의 밥 위에 가시 바른 생선 살을 올려주며 등을 토닥였다. 이름 ...
최근에 그린거랑 옛날에 그린거 뒤죽박죽 날조와 적폐가 가득한 그림들 1차니까 뭐.. 맨아래 약수위 조심조심 주하영 여기부턴 다른 세계관 캐들 몇번 그린적있었던 캐들 그놈의 사랑이 뭐라고.. 만화 이 밑에 약..?수위(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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