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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유진아, 진짜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도와주라.” “형…….” “어떡하냐, 오는 길에 교통사고 났다는데. 다리 부러진 애를 데리고 일 시킬 순 없잖아.” 하아……. 한유진은 크게 한숨을 쉬고 말했다. “내가 진짜 형이라서 도와주는 거야.” “아유, 고맙다! 택시 타고 와, 알았지?” “알았어.” 오랜만에 전에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던 형이 전화가 와서 받...
재현은 심장이 빠르게 뛰는 걸 온몸으로 느꼈다. 쿵쿵쿵, 심장 박동소리가 재현의 전신을 울릴 만큼 크게 뛰었다. 재현은 온갖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눈 깜빡이는 소리, 뱃속 장기들이 꿈틀대는 소리, 공기가 흐르는 소리. 피부를 누르는 공기가 따가워지고, 입고 있는 옷은 철근처럼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모든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져 이제는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
어느 아이가 엉망 인채로 궁 한가운데에서 홀로 서있다. 그 아이는 얼굴을 손에 묻은 채 울고 있었다. 그 아이의 주변 사람들은 대놓고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진 못하고 자기들끼리 숙덕거렸다. 그렇지만 아이의 귀에 그 목소리들이 안 들리는 게 아니었다. 아이는 똑똑히 들었고 똑똑히 보았다. 자신을 원망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원성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며 ...
부스스 눈을 뜨면 언제나 익숙하게 자리잡은 것들이 있다. 하얀 천장이나, 은은하게 퍼지는 섬유유연제 향이나, 걱정스러운 눈을 하고 저를 내려다보는 김석우 같은 것들. 조심스럽게 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거나, 뺨을 쓰다듬는 손가락에 다시 눈을 감으면 기분은 어때? 하는 목소리. 그냥, 똑같아. MAD NIGHT CITY W. 일구
7년 만의 재회는 어색함을 수반했다. 가이딩을 대체 할 약물을 지급받으려 연구실이 위치한 층으로 내려왔던 승연이 다른 연구원의 방에서 나오는 우석을 본 것은 그저 우연이었다. 우석을 다시 마주칠 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던 승연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승연은 우석을 만나기 위해 군화까지 벗어들고 그의 뒤를 좇았다. 꽤 피곤해 보이는 표정에 곧장 제 ...
• 본 커뮤니티는 J.K.Rowling's Wizarding World를 기반으로 하는 '호그와트 반장 캐릭터 ONLY' 트위터 커뮤니티로, 작년에 개장하여 엔딩을 본 반장커(@The_Prefects)를 리부트한 2기입니다. • 본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컨텐츠의 자체 심의 등급은 노출 2등급(부분노출), 성행위 2등급(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 폭력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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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준비 됐어. 오늘 바로 센터로 갈 거야.” “JK. 혼자 가는 대신, 정신을 연결하자.” “뭐?” “그래야 네가 날 따로 만나 정보를 전달할 필요 없이 바로바로 상황을 알 수 있지.” “그래도 정신 연결은,” “싫으면 안 해도 돼. ...
새벽에 떠 있는 별처럼 꺼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진辰국은 천년 전에 멸망한 나라이다. 진국의 초대 황제의 지혜와 애민 정신으로 진국은 문명 발전의 속도가 뛰어났으며, 하위 계층의 사람들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조금은 더 풍족하게 살 수 있었다. 또 하나 역사 속에 기록된 것 중 특이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진국에서 최초로 가이딩을 받았다는 기록이 나온...
찬열은 근래 들어 두통이 심해졌다는 걸 인지한 참이었다. 근래라야 봤자 워싱턴에 도착한 며칠 동안의 일이었지만. 일정이 끝나는 동안에도 진척이 없다면 곧장 입국해 세훈에게 반군의 근거지에 대한 단서를 캐물을 참이었다. 그러니까, 쉴 틈을 두지 않으려는 생각이었다. 쉬지 않을 필요가 있었다. 적어도 당장 백현을 찾아가 속에 차오른 무언가를 토해내지 않기 위해...
백현은 내도록 생각의 수면 아래 잠겨있었다. 어떤 태도로 어떤 길을 향해야 할지 한 치 앞조차 막막해서, 그저 생각에 잠기는 쪽을 택했다. 즉각적인 판단이 아닌 진득한 궁리는 나흘째 이어지는 중이었다. 어떤 답을 내놓고자 함은 아니었다. 그저 의식이 이끄는 대로 줄곧 같은 생각에 빠져있는 것뿐. 그리고 찬열을 보지 못한 것도 꼭 같은 시간이 됐다. 찬열은 ...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걱정스러운 물음에도 백현은 쉬이 대답할 수 없었다. 속에서 저마다의 소리가 먼저 나가겠다고 아우성을 쳐댔다. 입을 열었다간 앞다퉈 쏟아져 나올 게 뻔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올 말은 하필이면 그랬다. 왜 다른 가이드에게 가야만 했는지, 왜 내가 아니었는지. 그것은 가장 묻고 싶지 않은 질문이기도 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아...
패키지여행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츄야. 버스 이동 시, 여행 관광 가이드인 다자이는 인이어 마이크로 설명하겠지. 지역의 역사와 관습 등을 종이 한 장 없이 외워서 막힘없이 설명하는데, 훈훈한 외모와 큰 키, 부드럽고 듣기 좋은 목소리, 그 많은 정보가 머릿속에서 줄줄이 나온다니 경이로울 듯. 츄야는 관심 없는 척하지만 자꾸만 의식하게 되니 혼자 열받아 다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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