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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해와 달이된 오누이. 메인 국뷔 서브 슈짐 자박자박. 자그만 짚신이 모래바닥 위를 걷는다. "어휴... 오늘은 쪼끔 남았네..." 정국은 머리에 떡이든 소쿠리를 이고는 집으로 향했다. 얼마 나오지 않은 매출을 보고는 한숨을 깊게 폭- 내쉬었다. 맨날 집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는 형을 생각하니 머리까지 피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정국의 형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copyright 2019 후연 All rights reserved. (원작자-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 빨간 장미 꽃말의 가장 대표적인 의미는 욕망, 절정 이라고 들 한다. 그렇다면 미녀와 야수에서 표현된 장미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과연 미녀와 야수의 진짜 숨겨진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 * * 벨과 야수는 원래 자기의 본래 이름을 버리고 남...
짝. 모난 곳 한 곳 없이 매끈한 뺨을 사정없이 강타하는 거센 손길에 김태형의 고개가 옆으로 맥없이 꺾인다. 아, 왜 오늘따라 왜 더 아픈 것 같은지, 입안에 고이는 비린 피 맛과 흐려지는 시야를 애써 감추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아버지 앞에선 오늘도 눈물을 떨어뜨린다. 아버지의 눈빛이 아들이 아닌 경멸하는 자를 보는 것처럼 흔들리자,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도...
어린 왕자 “아저씨 저랑 같이 안 살래요?”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아이는 이상하기 짝이 없었고, “저랑 같이 살면 엄청 재밌을 거예요!” 보기 드문 순수함에 혹여나 티끌 하나 묻을까 조심스러웠으며, “아저씨가 저를 길들여 주신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될거예요. 그러니까 아저씨, 저 좀 길들여 주실래요?” 그래서 위험했다. <사랑의 정의>...
안데르센 - 눈의 여왕 정국은 용사가 되었다. 평범한 용사가 아니라, 검술 제일의 경지에 올랐다는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전국에서 몇 안 된다는 마스터가 된 정국은, 지금 국왕의 명을 받고 눈의 여왕을 죽이러 가는 중이다. 눈의 여왕은 정국의 나라에서 북서쪽으로 가면 있는 설원에서 살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설원에서 내려온 괴물들이 정국의 나라를 계속해서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KWD. 국뷔 오메가버스 & 황제물 03. 알파와 오메가들이 서로의 페로몬을 흘려며 휘엉켜대는 칵테일 바 속 태형이 느릿느릿 무거운 발걸음 떼며 바의 밖으로 나갔다. 천천히 사라져가는 뒷통수에 황제에 대해 말을 잇던 정국은 자기 이야기를 듣다말고 조용히 나가버리는 태형에, 무표정을 지은채, 가만히 바라보았다. " 주문도 안하고 가셨네. " 뭐, 상관...
ALLNESS n. 전체성, 보편성, 완전, 완벽 1. “야만인 보호구역에 같이 가자고?” 정국은 방금 들은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한 번 더 물어보았다. 혜선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은 침대에서 일어나 가운을 걸치면서 물었다. “왜 날? 당신은 지금 나 말고도 현서랑 민재와 만나고 있지 않아? 현서야 알파 플러스 계급이라지만 민재는 베타 마...
그날은 지독하게 무더운 여름이었고 습기도 가득한 그런 날이었다. 흔히 말해 장마철- 나는 항상 학교-PC방-집을 반복하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는 17살 소년이었으며, 공부엔 처음부터 관심 없었고 체육, 춤, 노래, 사진찍기등 취미생활을 즐기며 꿈만 많은 그런 아이였다. 평소와 같이 등교를 했고 반 친구들과 게임 이야기도 하고, 수업 중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소문은 예상대로였다. 나와 김성환은 하루 하루 도마 위에서 썰려나갔다. 며칠째 반복이었다. 알고 싶지 않아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쓸데없는 감정 낭비가 끝도 없었다. ‘난 저 새끼 자퇴는 아니어도 휴학은 할 줄 알았는데. 진짜 뻔뻔하다.’ ‘저는 그것보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떠들어대는 게 더 꼴보기 싫어요. 알지도 ...
W. 몽슬 제 기억들임이 분명했는데, 어딘가 낯설었다. 무작정 형을 찾아왔던 기억, 저에게 쌀쌀맞은 형을 보며 서럽게 울었던 기억, 변함없는 사랑을 말했던 기억,… 그와 사랑을 나누었던 그 기억까지도. 모두 다 저의 기억이었다. 그제야 제 잘못을 깨달았다. 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웠던 태형이 미처 닫지 못한 틈을 파고들어 다시 그에게 사랑을 바랬고, 저의 사랑...
국뷔 / 고전, 수인 / 반복재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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