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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너가 이 곳엔 무슨 일로 온 것이지? 왜 여기까지 따라온것이지?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 돌아가라그렇게 말하면 섭섭한걸요? 모처럼 헤르셔를 생각해서 데릴러온거라고요.쓸데없는 짓이군.뭐 어떤가요. 제가 원해서 온건데 아무리 헤르셔라도 제 고집은 못 꺽을껄요?...........마음대로해라.그런데 여기에 혼자있으면 안외로워요? 아무것도 없고......저랑...
클리브 나는 네가.... 나에 대한 진실을 알기를... 원치않아 안그래도 나를 무서워하는 너야 만약 더 깊게 들어간다면.... 너는 더욱 상처를 입을 것이고 나를 완전히 부정하고 피하겠지... 나는 그걸 원치않아 나는 너한테마저 버려지고싶지않아 그러니 제발... 거기서 멈춰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좋아하게 됐어. 정말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 "아저씨?" "뛰어내려오지 말고 거기있어." 타다다닥-아저씨의 말에도 불구하고빠르게 내려와 아저씨를 끌어안았다. "뛰어내려오지 말라니까.또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지금 이거 나 걱정하는거 맞죠?""..걱정하는 거 아니야.""맞는 거 같은데?""또 귀찮은 일 생길까봐 그래.""..귀...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다지만 그 말이 그토록 무책임하게 들린 까닭은 내가 당신에게 빠져있었기에 가망없는 마음은 고이 접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두려 한들 내가 당신을 떠나지 못하는데 그것이 쓸모가 있을까요 오늘도 당신은 멀어만 보입니다
마키시온에서 풀려나 이오타에 도착하자마자 쇼메는 왕실로 소환되었다. 그가 볼모에서 풀려났다는 소식에 왕실은 뒤집어졌다. 국왕과 왕비가 해외 순방 일정에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인 터라 쇼메는 응접실에서 얌전히 왕을 기다릴 것을 요구받았다. 하지만 기다리고 싶지 않았고 마키시온에서 얻어온 폐소공포증은 기다리는 것을 허용하지도 않았다. 쇼메는 관리가 ...
눈이 소복이 쌓였던 겨울의 어느 날, 왕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쓴 탓에 세영이와 여주는 병사들으로부터 발이 푹푹 빠질 정도의 눈을 헤집고 도망치는 중이었음. 세영이랑 여주, 둘은 얼마 전 혼례를 치렀지만 크고 작은 일 때문에 둘이 대화도 많이 못 나눠보고 함께 하는 시간도 적었음.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조금 힘들더라도 행복한 시간을 가져볼 걸이라며...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좋아하게 됐어. 정말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 "ㅇㅇㅇ!"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걸까.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고 있는 내 꼴이 가히 우습다. "야. 저기. ㅇㅇ이 없어?" 표정 한 번 살벌하네. "ㅇㅇ이? 여기 있잖아." 내 자리를 척 가리킨다. "어? 분명 있었는데?" "그래..? 고맙다." 저...
아저씨라기보다는 홀애비! 하고 까르르 복도에서 여자아이들이 웃었다. 대장 이름이 나와서 무심결에 귀를 기울였던 나는 식도로 바람이 들어갔다. 나에게 메시지 전달을 부탁하고 있던 엔지니어들은 침통한 얼굴로 눈가에 손을 가져갔다. 우리도 멀지 않았어, 하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대장 평판이 말이 아니야, 전해주려고 나는 작전실로 발을 옮겼다. 처음에는 후유시마...
#1"시땅은, 말이야."한 마디만을 내뱉고 크레아는 다시금 입술을 짓씹었다. 세게 깨물어 하얗게 질린 입술은 가장자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마치 입에 담는 말이 제 가장 큰 상처인 것처럼. 기도하는 것처럼 가슴 앞에서 맞잡은 손도 입술만큼이나 새하얬다."어릴 때부터, 욕심이 없는 애였어. 원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그다지 없었고... 아플 때도 혼...
-오타나 캐붕이 있을수 있습니다 -사망 소재 이상하게도 지독하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다 그렇게 얼굴에 번져가는 것은 비인지 피인지 눈물인지 알수 없는 것들이 뒤엉켜 흘러내리던날 그날로 모든것은 끝났다 다자이 오사무라는 소설은 마침표를 찍었다 지독히도 완벽한 소설에 다자이는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고 그러지 못했던 한사람은 끝없이 끝나버린 소설의 의미를 갈구했...
아직도 블서 파시는 분이 계신가요??? 혹시 아직,,게임을 플레이하셔서 이 글을 클릭하셨나요..그렇다면 당장 탈빠해주세요.. 논란됐던거 절대 가볍게 여기고 소비할거 아니니깐여,,,,, 덕질이랑 회사일이랑은 분리해야지 하지 마시고 자신의 소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ㅠㅠ영원회귀도 마찬가지예요...다들 양심있게 삽시다,,♡♡ 2020.1.22...
어느날 돌연 행방불명 된 길가메쉬. 최강의 서번트 중 한명인 그를 잃은 탓에 상실이 큰 리츠카였지만 곁에서 열심히 해주는 다른 서번트들 덕분에 금방 기운을 차림.그런 그들이 각국의 특이점을 클리어하던 중 후유키시의 또다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향했는데, 그곳에 있던 건 바로 길가메쉬였음. 거센 먼지바람 사이로 정체를 드러낸 길가메쉬는 원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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