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20 / 25 (33) 티비 속에서는 웃음이 만개했다. 베란다의 창문 틈으로 주말을 맞은 도시의 소음이 바람과 함께 섞여 들어왔다. 초여름의 풀벌레가 눈치 없이 울어댄다. 그 단조로운 세상 속에 이제노가 있었다. 여주는 자신의 눈가를 닦아 주는 제노의 손목을 잡아 내렸다. 변함 없이 선한 눈매를 마주하자 덜컥 겁이 났다. 무서웠다. 정말 이러다가 지옥으로 ...
센티넬+가이드 후회물 ssul w. 루루 *** 이해찬이랑 이해은 한 번에 같은 날 센티넬 능력 발현해서 센터에 들어온 쌍둥이, 그 두사람보다 하루 늦게 가이드 능력이 발현해서 다음 날 들어온 내가 두 사람 담당 가이드가 됨. 처음부터 우리 사이는 나쁘거나 그런 건 아니었음. 따지고 보면 오히려 좋은 편이었지, 처음 만난 날부터 성격 좋은 이해찬은 나한테 ...
절망적이었다. 그날 이후로 성도 모르는 여주를 찾느라 급식 먹을 땐 눈동자 굴리기 바빴고, 종종 째던 학교 정규 수업을 끝까지 들어보고 하굣길을 기웃댔다. 도대체가 어딜 그렇게 숨어다니는 건지, 얼굴 한번은 무슨 머리카락 한 올도 찾기가 힘들었다. 그런데도 어이없는 것은 여전히 그 애가 눈앞에 아른거린다는 것이었다. 이유헌과 찍은 사진에서 볼 뽀뽀를 받으면...
여름이었다. 그날의 우리는 청춘이었다. 사랑의 열병. 약도, 처방전도 없는 그 병을 나는 겪었고, 겪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여름날의 풀냄새와 매미 우는 소리, 밤에 흩날리는 바람 사이에서 사랑을 나누던 우리가 난 아직도 그립다. 그 여름이 지나고 차가운 겨울이 되었을 때 떠난 너를 아직도 그린다. "사랑해, 이 여름밤의 풀냄새와 매미 우는 소리, 흩날리...
*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똑똑- “여주야.” “들어와도 돼요.” 저녁, 잘 준비를 하던 여주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추정컨대 도영이었다. 도영이 아니더라도 방에 들어오는 게 꺼려지진 않으니, 갈아입던 잠옷 단추를 빠르게 채우며 들어오라고 말했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예상대로였다. “왜요?” “아 그....
우리 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우리 집 고양이 사람을 찢어 " 응 그래 네가 수인이라고? " [ 아니.. 여주야, 장난 아니야. 진짜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야. ] " 그렇구나... 알겠어! 나도 드디어 수인 친구 생겼다. " [ 장난 아니라니깐? ] " 응 알아 나도 장난 아닌 거 어릴 때부터 봤던 소꿉친구가 사실 수인이라니! 무슨 책 이름 같네, 근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주야, 이삿짐 정리 다 했어?? 나 놀러 가면 안돼??" 김여주, 22살이며 현재 도시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 그 옆에 꼭 붙어서 말을 뱉어내는 사람은 강다은. 22살, 도시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리고 자칭타칭 여주짱짱절친여주맘이다. 귀여운 외모 탓인지 귀여운 성격 탓인지 여주는 항상 주변에 사람이 들끓었다. 그런데도 여주는 사람을 ...
. 디팡에서 몸 비틀거리다 김선우 무릎에 앉아버림 친구들이랑 너튜브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디팡 타러 갔는데 주변에 하도 웅성거리더라 뭔가 싶어 봤는데 맞은 편에 존나 잘생긴 남정네 무리들 있었음 얼굴 한 번 보니깐 그 중 가운데에 헤어밴드 쓰고 있는 흑발 애가 내 취향처럼 생겨서 좀 놀랐음 아이돌인줄 어느정도 사람들 들어오고 입구 막히고 슬슬 디팡 돌려지기...
*낙화우, 유빌하님과 상의하고 올리는 것입니다 팀장실 나예는 팀장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는 일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녀, 그러던 중에 찬희가 팀장실로 들어왔고 그걸 본 나예는 못본 척 하고 책상 정리를 한다. 그런 나예에 찬희가 웃으며 다가와서 꼭 안았다. 아아아 나예야~ 앙탈을 부리는 찬희에도 꿋꿋하게 자기 할 거 하는 나예, 그러나 그의 말에...
*낙화우, 유빌하님과 상의하고 올리는 것입니다 퇴근 시간 퇴근 시간이 되어 갈 준비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온 나예, 그것도 선우와 전화를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찬희 형한테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냥 내려왔다고? 라 묻는 선우에 나예가 답했다. 📞"어, 완전 서운해서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냥 내려왔지 뭐야." 최나 📞"네가 애도 아니고 네가 무슨..." ...
너 연애해? 500원짜리 동전을 두 개 넣고 데미소다를 뽑았다. 잔돈이 밑에서 후두둑 나오는 바람에 놓쳐버렸지만 몸을 숙여 100원짜리 3개를 집어들었다. 차가운 데미소다 캔 뚜껑을 따고 채여주에게 건네줬다. 지갑을 꺼내 또 다시 자판기에 동전을 집어넣었다. 이미 품절 표시가 뜬 데미소다를 뒤로하고 이프로를 뽑았다. 이온음료는 안 먹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
*낙화우, 유빌하님과 상의하고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선우가 사무실로 들어와 나예에게로 다가온다. 그리고는 팔을 잡고 물었다. 최나예 너 괜찮아? 그의 물음에 나예가 그를 쳐다보고 답했다. 응 난 괜찮아, 걱정 안 해도 돼. 그런 나예에 찬희가 다가와 말했다. 가자, 집까지 데려다줄게. 찬희의 말에 선우가 막아섰다. "아니요, 나예는 제가 데려다줄게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