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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그녀는 어딘가 약간 불안해 보였다. `더 이상 트릭스타의 일을 맡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은 그녀는 같은 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우리들과의 관계에 변함은 없었지만 하나 둘, 트릭스타로부터의 의뢰를 거절하게 되었다. 처음에 홋케로부터 의뢰를 받았을 때에는 약간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나의 단독 행동임을 눈치...
그녀가 무언가를 단언할 때, 그녀의 눈에는 항상 굳은 의지가 담겨 있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반짝이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올곧은 눈빛에 매료되어 한없이 그녀의 등 뒤만 쫒고 있던 내가 있었다. 우리들은 알지 못했다. 그녀가 우리들을 빛내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 왔는지, 우리들...
“제 아들놈 방을 같이 쓰실겁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뉴트, 이리 오렴. 이번 여름에 연구를 도와주실 교수님이란다”허벅지 반절도 오지 않는 짧은 반바지 차림에 맨 몸에 대충 걸쳐입은 린넨 셔츠가 파스텔톤의 노란색이었다는 것은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도 눈에 아른거릴 모습이었다. 자신보다 조금 작은 키에 체구는 월등히 작은 소년의 부스스한 금발머리를 만져보고...
“삼촌.” 노란 병아리처럼 유치원 교복을 입고 있던 조카는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가쿠란을 입은 고등학생이 되어버렸다. 어렸을 때부터 삼촌, 삼촌- 애교를 부리며 꺄르륵 웃던 아이가 비에 젖은 채, 제 집이 아닌 니노미야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토시,,,? “오랜만이에요.” “비 맞았어? 대체 무슨 일이야?!” “가출했어요.” 입으로는 당당하게 가...
돌이켜 보면 내 어린시절은 피투성이 였다. 그러니까, 기억이 나지 않을 만치 옛날 부터 나는 무언가 온전한 것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장난감이나 옷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온전한 사랑을 받을 일 이 없었더란다. 사고를 쳐도,아파도,상을 받아도 돌아오는 것은 아, 응 그래. 그렇구나 하는 일말의 감탄사들과 흘깃 보는 그 눈빛이나 끄덕임. 사랑은 내가...
1. 눈이 예뻐서 "그거 다시 해봐요." 새벽부터 시작된 스케줄이 끝나고 둘이 소파에 다리 얽고 늘어져 있는데 승윤이 등받이에 옆으로 기대 눈 감고 있는 진우 한참 바라보다가 대뜸 말을 꺼냄. 스르르 눈 떠서 무슨말인가 하고 쳐다보는데 "아까 그거. 눈 깜박이는 거." 씨익 웃으며 몸을 일으켜 바짝 다가오는 승윤. 아 그거. 멍하게 대답하며 눈에 살짝 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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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w. 단네 스파이더맨이 사라졌다. 토니 스타크는 백방으로 꼬마 거미를 찾아다녔으나, 피터 파커는 애초에 없던 사람인 양 홀연히 종적을 감췄다. 납치 됐을 가능성을 놓고 온 CCTV를 이잡듯 뒤졌으나 피터가 마지막으로 제 방에 들어가는 장면 뿐이다. 그 뒤로 창문을 넘는 장면은 없었으니 방 안에 틀여박혀 있겠거니 추측했다. 그러나 슬픔에 ...
※ 취향 타는 조각글 입니다. 개인 취향 담긴 글이므로 불편하신 분께서는 뒤로 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탑 배우 오이카와 토오루X드라마작가 히나타 쇼요 차근차근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찍던 오이카와 토오루는 원래 탑 배우가 아니었음. 그러던 중 신입 드라마 작가인 히나타 쇼요의 첫 작품인 [밟아줄 땐 재기불능으로] 주연으로 뽑히게 되는 데 이 드라마 ...
-13일의 금요일이지만 지각입니다. - 캐붕주의 / 약간의 제멋대로 설정을 끼워맞췄습니다. - 어두운 이야기 - 조금이나마 즐겨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저기, 그거 알아? 악몽으로 몸부림치는 당신의 울음이 잦아들고, 붉어진 눈가와 불규칙한 호흡이 사그라지고 나면 당신의 손길 닿았던 그 방을 떠나지 못하고 그렇게 당신의 일상을 되짚곤해. 그것이 내마지막 일...
"선배 얼굴보기너무 힘든 거 아니에요?""그래, 맞아. 너 연애한다고동아리 활동 너무 안한다.""아니야. 과제가 많아서정신 없어서 그랬어.""여기 앉아요.""고맙다.""선배. 내가 얼마나보고 싶었는지 알아요?""얘는 동방을 너 보려고오는 거 같다니까?" "그럼요! 제가 애초에 이 동아리들어온게 ㅇㅇ선배 때문인데.""또 시작이다, 또." 태형의 장난에 웃으며...
그는 자신을 잡아보라고 말했다. 나쁜사람. 나빠. 당신은 나빴어. 잡아보라고? 내가 닿을 수 있는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은 주제에 잡아보라고? 당신을 잡으려 손을 뻗어봐야 당신이 친 벽에 가로막힐 뿐이야. 억지로 틈을 만들려 벽을 두들겨봐야 남는건 상처투성이의 내 손뿐인걸? 그런데 잡아보라니.. 당신에겐 당신이 친 벽이 보이지 않는거야? 아니면 그 벽을 ...
뭐든 시도해보고 후회를 하라고 해. 보통 고백을 망설일 때 해주는 말이기도 하고. 다들 네 마음정도는 전해보라고 하는데.. 그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봐도 좋아하는걸 알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상대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내가 속이 시원해진다고? 그러면 상대는? 내 마음을 건네받은 상대는 어떻게 되는거야? 나도 내 마음을 전하고 그가 날 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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