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김윤아 - 길 세상은 만만치 않다. 조금도 쉬운 길을 내어주지 않고, 끊임없이 생채기를 내며 구르게 한다. 도쿄대 의대생 생활도 만만치 않았다. 수석을 놓칠 순 없었고, 아르바이트도 포기할 수 없었다. 자취가 아닌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장학금으로 학비를 대고, 알바비로 생활비와 할아버지의 간병비를 댄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집안에 부모님 말고도 사회에...
“근데 가온아, 너 키 컸어?” “갑자기 뭐라는 거야. 너 계속 이런 식으로 피할 거냐?” 내가 알던 얼굴은 맞는데 묘하게 턱이 더 갸름하고 눈높이도 아주 살짝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그러고 보니 머리카락도 꽤 길었다.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고지식한 그 지역에서도 특히나 교칙이 깐깐했다. 아무리 노는 애들도 목덜미까지 기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만약 선...
오늘은 그가 읽지도 읽을 수도 없을 글을 남긴다. 언젠가 이 글에 남긴 진심이 전해지는 날이라면 그와 헤어짐을 택하는 날이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한다. 전하지 못하는 말이 있어도 믿기 싫지만 결말은 어쩌면 정해지는 거 같다. 끝을 생각하는 건 여전히 어렵고 두려우니 그러지 않겠다. 진심을 눌러 담아 글을 남기겠다. 너를 사랑하며 다시 용기를 냈었어. 지난 번...
조아라 동시 연재 중학교 1학년 끝물에 이사했다. 제주도에서 친구가 가장 많은 아라는 목 놓아 펑펑 울었다. 태섭은 농구부원들이 배웅하러 왔다. 농구부 감독이 태섭의 머리를 마구잡이로 쓸어대는 모습에서 끈끈한 유대감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나는 아무도 배웅해주러 오지 않았다. 나는 덤덤히 받아들였다. 원래부터 친한 친구는 없었고 그나마 인사하고 지내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호박모양 쿠키, 해골처럼 생긴 마지팬, 박쥐나 고양이가 색소로 그려진 동글뱅이 사탕. 호박처럼 색을 칠하고 눈과 입을 그린 바구니에 각종 군것질거리가 가득 담겨있다. 주황색과 노랑색, 검정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사탕을 하나씩 손에 쥐고 아이들이 뛰어간다. 방금 나눠준 것이 마지막 사탕이었다. 'Trick or Treat!' 장난스레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
세계관 양과 늑대 존재 늑대: 단순 괴물, 허기를 달래기 위해 양 잡아먹음 양: 무리를 지어 마을 형태로 삶, 보통 하얀 양들이 대부분이지만 검은 양이 태어나기도 함 오랫동안 늑대의 습격을 받은 양들..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던 몇몇 양들은 자체적으로 양치기라는 기관을 세워 모든 양들을 늑대에게서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양들이 모...
퇴고, 오탈자 수정 x " 팀장님... 조금만 버텨주세요, 살 수 있어요 " 남자의 가슴을 있는 힘껏 누르며 말했다 피 묻은 손이 떨어지는 눈물을 계속해 닦아냈다 " 그만 울고 빨리 여기서 벗어나, 그럼... " " 제가 구조요청 했어요 곧 지원대 올 거예요 " " 안 와... 아니 못 와 구조팀보다 그들이 먼저 올 거야... 부탁이니까 도망쳐 " " 안 ...
[201X년 12월 27일] -출근 -트레인(멀티, 슈퍼 멀티) 점검 -장보기(밀가루, 계란, 우유, 식용유, 양배추) -제복 세탁 [201X년 12월 28일] -상행과 포켓몬들 씻기기 -파쪼옥들 간식용 건전지 구매(30개) -오늘 설거지 당번 [201X년 12월 29일] -상행, 카밀레와 약속(놀이공원) -저리더프 물놀이 해주기 -제복 다려놓기 -내일 출...
천년묵은(?) 뱀파이어로 컨셉을 바꾼 현재의 레이가 판타지 드라마에서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사신(死神, 저승사자)으로 나오는 것(원한이나 보은 등 여러가지 이유로 완전히 승천을 못하는 中)
××××간결하게 말하자면, 조야와 매니저의 첫 연기 수업은 시작도 못했다. 모처럼 스케쥴을 모두 뺀 휴일을 만드는데 성공한 조야에게는 안타깝게도, 매니저가 했던 "포기한 지 좀 됐습니다"라는 말은 조야에게 너무 큰 타격이었다. 그래서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고 연기 연습을 시작도 못했다. 매니저는 대사를 제대로 읊지도 못하는 조야를 멀거니 보다가, 차를 후다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