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벌써 봄이었다. 윤기는 미닫이문을 열고 마루로 나가 숨을 뱉었다. 빌딩 숲이 우거진 도심이 아닌 곳에서 사계절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 마당을 하얗게 덮었던 눈이 녹아 마른 땅이 괜히 더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다. 그 흔한 미세먼지도, 황사도 없구나. 폐가 씻기는 듯 청량한 공기를 맘...
일단 무선이는 금단이 없는걸 숨겨야 하니까, 원작대로 적당히 핑계대고 연화오에서 나와 온씨 생존자 데리고이릉에서 지내고... 뭐 원기가 심신에 안좋다는건 오피셜인거 같으니까, 몸도 아프고 기분도 맨날 가라앉아있는 짜증덩어리 무선이... 그리고 원작에서 진짜 무선이가 어케 죽엇는지는 모르겟는데 여튼 본인 주장대로 사마외도를 익힌 것 때문에 그 반동으로 사망한...
맞아. 우린 행복할 거예요.
너를 만난 건 더운 여름 날 이였다. 유난히도 더운 날이라 입에 차가운게 들어가지 않으면 저 이글거리는 태양빛에 녹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겨우겨우 힘을 내어 근처 카페에 들어간게 시작이였다. 이미 입학 전 부터 유명했던 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상태였고, 나 또한 어렴풋이 너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
한번. 피가 분수처럼 솟구쳤다. 순식간에 붉게 물들어간 내 팔은 어디에서 피가 난지 알아 볼 수도 없었지만, 이랑곳 하지않고 한 번 더 깊게 찔렀다. 두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어느센가 바닥까지 물들어버린 피는 비린내를 내며 나를 감싸왔고, 주저없이 세번째 칼을 내리 찍었을땐 나보다 더 크게 떨리는 손이 나의 손을 잡아왔다. 더 이상...
왜 왕자와 공주가 행복하게 살았다고 확신하는 거지? 사실은 왕자가 공주에게 관심이 없을 수도 그냥 인형같은 존재를 원했을 수도 있고 공주는 수업에 지쳐 다시 평민으로 돌아갔을 수도 있는거잖아사람들은 원래 그 뒤에 이야기를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딱 말했으니깐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 거야.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해.너도 노...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 : 행복한가요, 라고 묻기에 '..형은- 그래서 그동안' 왜, 울어-? '그래서 그동안-' 뭐라고-, 안들.. '.. 나 없이- 행복했어?' - .. 기분 나쁜 꿈. 요즘에 안 꾼다 싶더니, 항상 이맘때쯤이면 이 꿈을 꾸는데, 매일 같은 말, 상황만 반복됐다. '.. 나 없이- 행복해?' 라면서, 그 사람은 울었다. 왜인지...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아가야, 아가는 어떤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어?” 볼록 나와 있는 배 위에 손을 얹고 아기에게 물어보았다. 우리 아기는 어떤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은지. 나는 비록 좋은 아빠를 만나지 못했지만 좋은 엄마를 만났어. 하지만 너는 나와 다를 거야. 너에겐 내가 있고, 좋은 아빠도 있으니까. “엄마...
정원사의 사랑은 근원적으로 정원사를 공허하고 외롭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가 돌보는 정원의 크기와 위대함과는 별 상관이 없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정원사가 가꾸는 정원을 정원사가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소서러 슈프림으로서의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지구라는 거대한 정원을 가꾸는 인물이었다. 정원사는 가장 분명하게 자신의 노동력을 투여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사진 출처 ; 리로라 꽃차, 당신 마음 안에 꽃차 *커플링 ; 찬슈 *노래는 반복재생을 추천 *공감과 댓글 잊지 말 것 비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슬픔을 주지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저 저는 그 길을 걷고 있었고, 빗소리는 이 조선의 땅에 포도독 하고 적셔오는 날이었습니다. 한 발 자욱 남길때마다, 그 곳의 빗방울들은 달빛에 반짝이듯 튀어 ...
이별 소재, 퇴고 X 주의 처음 그것을 제안 한 건 동혁이었다. 형 형 이거 우리 같이 해요. 그 손에 들린 것은 꽤 두꺼워 보이는 다이어리였다. 질문들로 가득 찼다는 점에서 보통 다이어리와는 달랐다. 커플 다이어리라고 했다. 동혁이 워낙 상기된 얼굴로 말하던 터라 그것을 받아든 민형은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하자. 동혁이 웃으며 첫 페이지를 넘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