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포레 멤버 이름을 빌린 완전 창작 소설이며 피에 대한 얘기가 좀 있습니다. “형님! 형호 형님! 우림아 어떻게 좀 해 봐!” 딱 마침 숲 속에 낡은 움막집 하나가 있었다. 그곳에 형호를 눕히고 살피려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몸이 차가워졌고,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렸다. 지금 누워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생판 모르는 남이라면 어떻게든 했을텐데, 하필 형이라 ...
아니요. 아니요. 다만 내가 아는 것은, 당신의 세계가 궁금한 저는, 그 시를 한 번 읽어보리라는 것입니다. 다음을 기약해줄 수 있으실까요? -폴 발레리의 시를 읽어보셨나요
병원에서 세훈의 집까지는 걸어가도 10분이 안걸리는 거리였지만 그 10분이 고난의 길이 될 것이 뻔하기에 종인은 세훈을 차에 태웠다. "그래가지고 걸을 수 있겠어?" "아흑. 그니까 왜 이렇게 세게 때려요.." "야. 니가 아프게 때려달라며" "아이. 그건....." 정말 그때 심정은 호되게 혼나고 싶었다. 오토바이를 가지고 도망갔던 게 너무나 부끄러워서 ...
한주가 흘러 날씨 좋은 토요일. 미세먼지도 없는 푸르른날. 종인은 자전거를 끌고 라이딩에 나섰다. 한강을 따라 팔당댐까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며 땀을 흠뻑 흘리고 기분좋은 라이딩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한쪽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물을 마시고 있는데 자전거도로에 오토바이족이 눈에 띄여 인상이 찡그려졌다. 위험하게 뭘까. 저 뒤에 앉은 아이. 헬맷 아래 피부...
찬희와 함께 보냈던 시간은 영균의 삶에서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음에도 영균은 꽤 오랜 시간 슬퍼했다. 찬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이 사실인 것이 궁에서 나온 것 같은 사람들이 한동안 마을을 자주 들락거렸다. 영균은 또 찬희를 생각했지만 찾아가진 않았다. 평생을 찬희를 잊지 못하고 골골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그럭저럭 ...
나쁜 놈 의성군이 신경 쓰여 써봤습니다. 인물 설정은 슈룹에서 따왔지만, 별개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고 고증 오류가 있다면 살포시 봐주시어요❣️ ----------------------------------------------------------------------------------------------------- "거기, 너." "흐악!!"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유료 커미션 열매달님(@Spt_moon)을 통해 받은 커미션 입니다. *모든 인용, 복사, 스크랩, 무단전재 등을 금지합니다. *커미션의 저작권은 라이터님께 있습니다. 2022.12.18 겨울, 후카의 생일을 축하하며, 네 번째 계절을 보내는 푸른달의 밤. ☆2020.12.18 : https://posty.pe/5sbww0 ☆2021.12.18 : htt...
‼️ 비속어 주의 ‼️ • • • • • • 그녀가 눈을 떴을 땐, 많은 시간이 흘렀었다. • • 지금의 하이타니 란은 완전히 딴 사람 같았다. 자기 답지 못하게 굉장히 초조하게 다리를 떨고 있었고, 그 희대의 란이, 하이타니 란이 울고 있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다. 왜냐면 란의 뒤에서 재빠르게 달려오는 음주운전 차량을 (-) 가 온 몸 바쳐 란을 ...
문기는 방으로 황급히 돌아와 제 손목을 확인하곤 곧바로 후회했다. 아, 너무 안일했다. 손목에 진 흉이 시계나 옷소매 따위로 다 가려질 거라 생각했다니. 그전부터 상처를 만들고 다녀도 이것에 대해 말을 꺼낸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 터라, 딱히 신경을 써야 한단 생각도 들지 못했다. 도신의 사람들은 이미 장문기가 황현도를 위해 어떤 '일' 을 하고 다니는지...
- - - - - - - - - - - - - "...우리가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됐네요." 남자는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밝은 베이지색의 니트를 입고 아래에 청바지를 입은, 한 손에는 휴대폰을 꼭 쥐고 있는 남자가 마른 침을 삼켰다. 상대는 말 없이 그를 보고 있었다. - - - - - - - - - - - - - 김선주는 소위 말하는 '곱게 자란 집 자식'...
글을 살펴보면,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신 것 같습니다. 1은 , 2는 하는 내용이지요. 두 번째 글은 구성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보통은 등장 인물의 일인칭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를 위해서 를 고민한다는 역발상이 글의 주제를 뻔하지 않게 하고, 등장 인물 사이의 긴밀한 감정을 더욱 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발상은 무척 좋으세요. 아마 전달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