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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 “재보(財寶)는 왕에게 투기를 부려서는 아니되옵니다.” 염소처럼 가는 수염을 가진 남자가 공손히 머리를 조아리며 고하였다. 의례도감부(圖鑑儀禮部)에 소속된 관리답게 주제 넘는 조언도 덧붙였는데, 한라는 한시라도 빨리 이 장소를 벗어나고 싶어서 삼가 들어주기까지 했다. 괜한 변명해봤자 잔소리만 구구절절 길어질 뿐이었다. “가능하오면 해괴한 차림도 피하시...
누구에게나 생일은 특별한 날일 것이다. 그리고 희진에게도 생일이란 아주 특별했다. 한 번 맞이하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려운 생일. 벌써 이만큼이나 더 살았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날. 그저 태어난 날이라는 의미보다 더 깊은 뜻을 지닌 희진의 생일은 그 누구보다도 특별했다. 그러나 특별한 날들이 모이다 보면 평범한 것이 되어버리듯 생일날의 설렘은 꽤 희미해진 지...
...오늘은 알리야가 레이디블로그의 조회수가 최고기록을 갱신했다며 기뻐했다. 오늘은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선생님께 걸리지 않았다. 오늘은.... 오늘은.... *** 언젠가부터 매일, 비슷한 꿈을 꾼다.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딘가 비슷한 꿈. 내용은 달라도 결과는 같은, 그런 꿈이다. 어제 꿨던 꿈에서는 비가 오지만 우산없이 신호등 아래서 고개를 숙인 채...
* 하단에 BGM 있어요. 다 읽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 … 무슨 얘기 하고 있었죠? 말을 하다 문득 멈추는 일이 잦아졌다. 잘 익은 귤껍질을 까다가 ‘강형사님 만난 얘기 하고 있었잖아.’ 말머리를 다시 잡아주면 그제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곤 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고. 조금 멋쩍은 웃음과 함께 화평이 건넨 귤 반...
* 세계관 설명은 1편에 있습니다. * 본진에서는 상, 하편으로 나눴으나 2nd에는 한 편으로 합쳐 올립니다. * 바쿠고 카츠키×미도리야 이즈쿠×토도로키 쇼토. 나이는 한국 기준으로 계산. * 경호원 미도리야로 캇데쿠토도. * 캐붕 주의, 욕설 주의, 미약한 수위 주의. * 오타, 비문 지적 부탁드립니다. * 소설의 저작권은 블로그 주인에게 있으며, 퍼가시...
W.짝쿵 오래 전, 한 천사와 악마는 사랑에 빠졌다. 아무도 우리를 축복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함께 살 수 없어 천사는 악마에게 말했다. 그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서 끝까지 행복하자. . . 그리고 그들의 9번째 인생 "우리 헤어지자" "왜지?" 곤란한 표정으로 헤어지자 하는 남자는 전 악마 양요섭, 그에 턱에 손을 괴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답을 한 사...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368회를 기반으로, 다음 회가 나오기 전에 열심히 행복회로를 돌리며 선동과 날조를 해봅니다. 중혁아, 독자야, 얼른 화해하자 ;ㅅ; 시나리오를 탈출한 개연성과 캐붕을 주의해주세요.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피드백을 받으면 춤을 춥니다. 오른쪽 클릭 - 연속재생 유중혁은 그토록 수없이 실패하고, 소중했던 사람들을 희생 시키며, ...
재업... 한참 끝에 이나사가 고른 영화는 평행우주에 관한 길고도 지루한 다큐멘터리였다. 진심이야? 이나사 품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던 쇼토는 고개만 까딱 들어 그를 쳐다보았다. 이나사는 쇼토를 쳐다보지도 않고 화면에 눈을 고정한 채 재생 버튼을 눌렀다. 리모콘은 소파 옆자리에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그는 쇼토의 몸을 끌어안으며 소파에 더 깊숙이 몸을 묻었다....
한마디 "나는 여권이 없어서 꿈나라도 못 간대."
https://youtu.be/kkbQjWWSSuc?list=RDkkbQjWWSSuc 그 아이가 나와 같은 본능을 지녔다는걸 알기에 또 한 번 모든 것이 되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되기 전에, 그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막아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이야기가 끝나게 해줄래? 나의 마지막 부탁이야. 정말 안녕. -
부생은 입을 작게 벌리고 멍하지만 놀란 듯한 표정으로 눈 앞의 4층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작은 티비화면에서나 보던 큰 집들은 현실성이 떨어져 별 감정이 없었는데 두 사람의 집은 어린 부생의 눈에는 너무나 컸다. 그리고 제가 살던 낡고 지저분한 아파트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 멋진 집이었다. 이런 곳에 제가 들어가도 되는걸까, 머뭇거리는 부생의 몸을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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