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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부제목_현관.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를 찍으며 늘어난 술자리에 진웅이 먼저 몸을 일으켜 회식자리에서 빠져나왔다. 술기운도 꾀 취했다. 회식자리가 자신의 오피스텔과 멀지 않음에 걸어서 가야겠단 생각으로 무거워진 몸을 움직여 한걸음 두걸음 내딛였다. 자꾸 떠오르는 얼굴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함께 작품을 한 정우의 얼굴이 자신의 앞으로 둥둥 떠다니는...
#. "욜로 온나~." 판호가 화사하게 웃으며 자신의 양팔에 낀 여자들로도 속이 안 찬건지 건네편에 있는 여자에게도 다가오라는 시선을 보낸다. 그러자 그여자가 이내 살랑살랑 거리며 일어나서는 툭 대수롭지 않게 판호의 곁에 다가와 앉았다. 그새 또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짖고는 안겨있던 여자를 밀어버리곤 한 쪽 팔을 풀어 그 여자의 턱을 비스듬이 들어 살짝 입...
#. - 판호가 문득 자신의 얼굴에 크게 그어진 상처를 매만지다 미간이 구겨졌다. 그리곤 이내 피식, 옛기억이 떠올라 자신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음이 번졌다. 매번 무섭게 눈을 부라리거나, 무게를 잡아대는 형배가 딱 한번 술에 취한 적이 있었다. 그 땐 귀여운 구석도 꾀 있었는데. '니 와 맨날 상처를 그래 주물러쌋노?' '그래도 신경은 쓰이는 기라, 얼굴 ...
“예전에 내 첫사랑이 있었단다. 그 사람은 정말 싱그럽고, 아름답고, 말간 미소가 사랑스러웠지. 여름에 햇볕 아래 하얗게 빛나는 피부가 얼마나 깨끗하던지. 웃을 때 곱게 휘는 눈웃음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나도 모르게 손을 뻗은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단다. 내가 뭐라 말만 하면 좋다고 까르륵대며 숨넘어가게 웃어대는데, 그 웃음소리를 들으려고 나는 정말 내가...
빨갛고 노랗고 얼룩덜룩 화려한 꽃이 피었네, 강 씨의 몸에는 꽃이 피었네, 파랗고 벌겋고 하루도 빠짐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화려한 살꽃이 피네.“야, 이 새끼야! 제대로 된 상 못 꺼내와!”여느 날과 같은 고함과 함께 와장창하는 그릇 깨지는 소리가 문 밖까지 들렸다. 나는 내 방에 틀어박혀 귀를 틀어막고 혀를 찼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반복되는...
※ 마약, 우울증 언급 있습니다. "나 이대로는 못 살아. 죽을것 같아. 나 죽을것 같다고." 친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른한 얼굴로 술잔을 기울이며 한양을 바라볼 뿐이었다. 한양은 슬슬 지치기 시작했다. 기껏 친구라고 사귄게 이런 놈이다. 항상 그랬다. 무슨 말을 해도 나른한 표정으로 고개만 살짝 까딱거렸다. 오늘도 애인과 헤어지고나서 인생이 힘들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아무래도 분위기가 심상찮다. 알아차린 건 세 번째 촬영이 끝나고 나서였다. 촬영 분을 모니터링하던 태현의 곁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정오가 서 있었다. 그는 주연 배우로서 모니터링에 동참해야 할 책임과, 동시에 결코 쉽게 나오는 법이 없는 감독의 칭찬, 혹은 쓴 소리마저도 모두 경청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전자나 후자나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견을 ...
“빌어먹을 ‘뉴욕침공’ 이후로, 난 언젠간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어.” “위대한 예언가 나셨군. 그래서? 저런 상황도 계획에 있었나?” “으음-. 아니.” 오만한 마법사는 우주선 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서 자고 있는 꼬마를 향해 고갯짓을 해 보였고, 토니는 솔직히 고개를 내저었다. 토니가 몇 년 전부터 공들여 세운 계획에 따르면, 퀸즈의 친절한 꼬마거미는...
"불." 손이 덜덜 떨리는 것 같았다. 일개 말단인 내가 간부, 그것도 항상 보스의 오른쪽에 서있던 자 앞에 서있다. 얇은 입술 끝, 아슬아슬 매달려있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다는 것. 간단한 듯 심장에 무리가 오는 행위를 내가 지금 하고있다. 겨우 불을 붙이고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더니 짧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내가 생각해도 아주 멍청한 표정으로 그를 ...
luna, 그 첫번째 조각 . . Writing by 아델 " 말을 하려 하지마. 왜? . . 말을 하면 그.리.워.질.테.니.깐. " . . 말을 하면 나는 널 떠올리게 돼. 그게 무엇이든. 파아란 하늘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달기 그지 없는 솜사탕 그 무엇이든 너가 떠올라. 그래서 말을 하는 순간 모든게 너로 연결돼. 입은 갈수록 너만을 말하고 있어. ...
삐빅. 삐빅. 삐빅. "으음…." 울리는 알람시계를 더듬어 끄곤 천천히 눈을 떴다. 옆자리를 손으로 더듬어보니 텅 비어있었다. 조금 싸늘한 게 나간 지 오래되었나 보다. 그러고 보니 코우지 오늘 아침 라디오 하는 날이었지. 침대에 일어나 앉은 히로가 졸음이 묻은 얼굴로 눈가를 매만졌다. 뻗치고 눌린 뒷머리가 제법 볼 만했다. "하암~. …응? 장미?" 기지...
"......그래서요, 우리 학교에도 약을 파는 애들이 있는데요, 솔직히 엄청 궁금하긴 했는데-" "안돼." "그러는 토니도 옛날엔 약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러다가 내가 무슨 꼴까지 봤는지 알면서도 그래? 하여간 안 돼." 토니는 탑승자의 안락함과 럭셔리함이라고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우주선의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안 돼"를 수백 번 쯤 반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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