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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의사가 말했다. “이 증상은 ‘자궁 외 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루야는 황당함을 금치 못 했다. 그는 촉각을 다투며 사는, 매우 바쁜 사람이었다. 이런 망언을 듣고자 시간을 쪼개 여러 차례 방문하고 검사에 응한 것이 아니었다. “선생님. 전 남자입니다.” 그러므로 자궁도 없고 임신도 불가하며, 당연히 자궁 외 임신도 불가하다. 차트에 기...
".....""..저기..""....""..준군?"단지 대기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을 뿐인데 지금은 왜 내 눈 앞에 입술이 부루퉁 튀어나와있어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졔와 그 이유가 자기 탓이라도 되는지 안절부절 초조하게 옆에서 졔를 부르는 쇼짱이 앉아있는지. 니노미야는 생각했다. 엄청나게 신경쓰이네!"..준ㄱ..""너네 내 앞에서 왜 이러는데?!""......
Fire Flower #4 찌익, 바스락. 익숙하게 뜯어낸 반창고가 새로운 상처 위로 붙었다. 약국에서 금방 사온 것을 곧장 다 써버리고, 껍데기만 남은 것을 구겨 모아 쓰레기통에 던져 넣은 신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손을 탁탁 털고 벤치에서 일어났다. 바로 몇 분 전에 신나게 싸워서 다쳐 놓고 활기찬 걸음을 옮겨 향한 곳은 당연히 만카이 컴퍼니였다....
퇴근후 집에 오면 불을 키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는게 습관이 되었다. 어쩌면 이 적막한 집안 분위기가 이런 습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적어도 반겨주는 이가 집에 없다는게 이렇게 외로울 줄 몰랐다. 그렇게 한참을 방안에 있다가 문을 열고 나오면 정갈하게 놓인 신발 옆에 삐뚤하게 놓인 신발이 보인다. 그럼 현관으로 가서 삐뚤하게 벗어진 신발을 정갈하게 놓곤 어질러...
그가 쿠로에게 꽤나 점도 높은 시선을 보내고 있단 사실을 알아채는 데에는 예민함까지 필요하지도 않았다. 꽤 전부터 마다라는 주변 시선조차 신경쓰지 않고 쿠로에게 애정어린 언행을 보였고, 그 탓에 '영업 3팀의 미케지마가 마케팅 팀에 노골적으로 비벼본다'는 소문이 퍼지는 중이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영업부 총 3팀은 현재 존망의 위기를 겪고 있다. 딱히...
그나저나 병원은 어쩌고 온걸까..? 퇴원은 하고 온건가..야오왕은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졌다.'선배, 병원은 어쩌고 오셨어요? 퇴원 수속은…''했어 퇴원, 네가 도망갈까봐 겁나서 바로 퇴원부터 했어'퇴원수속부터 밟았다는 예밍의 말에 야오왕은 '아…' 라는 탄성과 함께 예밍의 의해서 쇼파에 앉혀졌다."선배 이게 무슨..""미안, 안아보고 싶어서""…싫어요 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걔는 늘 제멋대로였다. “야, 백주호.” 걔는 나보다 한 살 어렸다. 근데 나를 자주 그렇게 불렀다. 야, 백주호. 한 걸음 뒤에서 나를 따라오면서 그렇게 부르면 나는 아무 대답도 안 했다. 그러면 걔는 내가 대답할 때까지 계속 나를 불렀다. “어? 야, 야, 백주호, 백주호, 백주호.” 그러면 나는 짜증스러운 말투로, 아, 왜 자꾸 불러, 그러면서 뒤를 ...
기락은 영화 촬영을, 연은 기획 프로그램을 마친 채 마주한 모처럼 여유로운 데이트였다. 오랜만에 마주한 두 연인은 내내 마음이 들떠있었다. 비록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였지만 하루종일 손을 잡고 걸어다녔으며, 버킷리스트에 적어두었던 식당에 방문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와아! 눈이다! 허니칩씨, 봐요! 올해 첫 눈이에요!" "하하, 기...
재환의 연애는 그리 달콤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재환은 누군가에게 설레일 일이 그닥 없었으며, 연애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그런 재환이 연애를 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게 남자일 것이라곤 더더욱. 너 고자냐? 고등학교 2학년 모태 솔로였던 재환이 늘상 친구에게 놀림 받는 단어였다. 준수한 외모에 성격이 모나지도 않았으며 축제 때만 되면...
하늘은 맑았다. By. +49 '띠리리리-' 조금은 시끄러운 알람 소리와 함께 눈을 뜬 영재. 딱히 죄지은 거 같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픈 건가-, 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학교로 향한다.똑같은 도시, 똑같은 향, 똑같은 소리. 바뀐 것도 없다. 차라리 확 변했으면 그의 기분이 이렇게 침울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는 고백했다. 성별이 같은 남자...
Fire Flower #3 "아니, 조금 더 휙휙 바꿔야 한다니까." "……하아."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는 신쿠의 지적에, 아자미는 눈을 돌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쿠는 정말로 아자미의 입단 테스트 공연을 보러 왔다. 전날 빌려간 그의 자켓을 가지고서.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방긋 웃으며 일찍부터 와서는 자켓을 돌려주는 모습이, 바로 어제 잔뜩 다쳐 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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