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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Stranger rides swiftly through the moonlight Still in a criminal mind Stopping for no one and nothing on the way Only to fall asleep - Caravan Palace, "Sydney" #&시. 이제는 흡사 잠시 고요한 전쟁터의 한 장면을 찍고 있는,...
드르륵- 드륵- 쾅- "아...무슨 소리야..." 드륵- 드륵- "..으음......" 드르르륵- "......." 쾅!!!!!!! "....아아!!" 밖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에 몇 번 뒤척이던 태형은 이내 짜증을 내며 일어났다. 대체 어떤 미친 X이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비비며 비척비척 거실로 걸어간 태형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컵에도 따...
Now or NEVER 12 분명 몇 시간 전만 해도 아무렇지 않던 집이 이상하게 어색했다. 솔은 제노의 옷을 든 채 현관에 못 박혀 서서 거실과 부엌을 눈에 담았다. 나가기 전과 달라진 건 하나도 없었다. 펼쳐 놓은 노트북과 전공 서적도 그대로, 미처 끄지 못하고 나갔던 거실 불도 그대로, 환기 차 잠시 열어뒀던 창문도 그대로였다. 찬 바람이 들이쳐 차갑...
오늘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다. 뭔가 일도 잘 풀렸고, 스트레스도 좀 풀린 기분이고. 알바도 연장 근무였지만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생각보다 덥지도 않았고. 오늘 정말 시원하다. 그리고 혼자서 또 시간 좀 보내다가 기다리던 백팩이 드디어 왔고, 혼밥도 했고, 집에 와서 씻고나니 방탄 노래가!! 정말 좋다. 역대급인 것 같다. 그리고 성경도 오늘 되게 마음에 ...
Alice 님 [LOVE REVENGE] 작업 | A5/ 약 270p / 약표제지 / 목차 / 판권지 / 본문 Alice 님 LOVE REVENGE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여러 오브젝트도 함께 디자인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 내지 편집 커미션 공지 http://posty.pe/8ub3t4
동혁이 정신을 차렸을 때 제일 먼저 맡은 건 눅눅한 기름 냄새였다. 다짜고짜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기에 앞서 동혁은 어둠 속에서 차분히 주변 소리에 귀 기울였다. 아주 희미한 파도 소리가 들렸다. 청각 다음엔 촉각이었다. 엉덩이가 배길 정도로 딱딱한 바닥을 인지하자마자 온몸이 욱신거렸다. 사람을 얼마나 두들겨 팬 거야. 이를 악물고 손을 꼼지락거렸지만 단단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익사의 묘사가 있습니다. 시즌 4 11화 '턴 레프트'의 if 썰. 불, 암흑, 그리고 물살. 먹먹할 정도의 소음이 귓전을 때렸다. 폭우처럼 줄줄 내리는 물이 앞머리를 적시고, 시야를 희부옇게 흐리고…. 그럼에도 닥터는 눈을 감지 않았다. 파이프가 휘어지고 터지며 불꽃이 환하게 솟는 모습이 망막에 새겨지도록. 비명을 지르며 몸을 뒤틀다 이내 수압에 고꾸...
우리들의 즐거운 섬머 페스티벌을 위하여! " 쉿, 그건 나만이 알고 있는 거야. 그렇지? " 여전히 변화없는 미소, 새까만 눈동자로 당신을 응시하며 그리 말한다.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타인은 불쌍하게도 깨닫지 못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끝내 이야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렇듯이 제멋대로. 사실 뜯어놓고 본다면 저 말에 큰 의미는...
눈을 떴을 때는,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눈을 감은 직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야에 들어오는 천장에 군데군데 부서진 타일들이 이따금 나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나는 고개를 돌렸다. 고나래가 내 옆에서 조용히 눈을 감은 채 앉아있었다. 인형 같은 외모의, 하지만 어쩐지 지독히도 피곤해 보이는 표정의 그녀는 내 손을 꼭 잡은 채 잠들어 있었다. 나는 시선을 ...
어떤 마음 부제 : 마음과 마음의 상관관계 Written by 매일Every 불안해서 미치겠다. 그냥 왠지 모르겠다. 설명을 못하겠다, 이 마음. "뭐야, 너 왜 그래?" 내 어깨를 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한 이 사람, 이 사람은 신기하게 내 마음을 볼 줄 안다. "몰라, 그냥 이상해. 설명을 못하겠어." "그래서 물어본거긴 한데, 갑자기 그래?" "응, 모...
"헐, 피난다." 또 시작이다. 나는 발바닥 뒷꿈치쪽이 너무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난다. 시닉하게도 왼쪽발만 엄청 심하게 일어났는데 그 각질을 떼는 버릇이 있어서 오늘 엄청 떼어내다가 결국 피가 났다. 건들면 안 되는데 자꾸 건든다. 한동안 안그러다 또 시작했다. 뭐가 그리 뜯고싶은지. 또 반복이다, 또. 내 마음도 싱숭생숭한 것이 또 찾아왔다. 특히,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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