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모닥불 주위를 천천히 걷던 날. 첫 만남치고는 다소 진지했던 대화. 그 속에서 무언갈 읽었던 것이 떠오른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 같은 사이가 된 것일 터다. 그때의 대화를 윈디스는 잊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친우가 된 이폴리트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생각에 잠긴 탓에 폰이 엇나간 자리를 윈디스의 목소리가 메운다. "그저, 예전에 했던 말...
1832년 12월 30일. 여느 때처럼 술통을 빼앗겨 물만 홀짝이던, 시끌벅적한 송년회의 밤. 누군가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누군가는 북쪽으로 올라가자는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 간이 탁자에 앉아 이야기하던 이졸데와 윈디스의 대화에선 지난 7년간 나오지 않았던 화제가 나왔다. "이름이 신년회니까 1월이 얼마 안 지나서겠네요. 아, 제 생일요. 1월 6일이에...
저 남자. 딱 내스타일인데 똑똑 잔을 들고 다가온 그림자에 고개를 들어 제 앞의 사람을 바라보았다. “?” “혼자?” “...” “역시 생각대로, 시크하네” “우리 초면인거 같은데.” “응. 맞아 왜?” “그쪽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반말하나봐?” “뭐. 너도 하네 반말.” “먼저 말까길래. 상관없는줄 알았지.” “...” “아무튼, 비켜 방해하지말고” “...
태원이 아침부터 휴대폰을 붙잡고 포털사이트를 헤매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다. 엄지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을 때까지 새로고침을 반복하던 이는 결국 기대하던 건 찾지 못 했는지 작게 한숨을 내었다. 기사는 결국 오후에 터트리기로 한건가. “송태원.” “나갑니다.” 오전 9시 반. 결판을 내러 갈 시간이었다. * “소감이라도 들어볼까.” 제가 그 날 한 일은 별로...
링크 https://detail.tmall.com/item.htm?id=610249298331&spm=a1z09.2.0.0.60972e8duD3Z5W&_u=b209buknn15458
< PC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어머니 - 그에겐 사랑과 동시에 증오의 대상이었음을, 이따금 모친의 손을 유심히 관찰할 때가 있었다. 조건 없는 포용과 헌신의 골짜기가 손가락뼈 사이에 무한히 깊이 패여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보기만 해도 메스꺼워, 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아! 저 위에 뛰어들어! 그의 등에 업힌 그들이 소리쳤고, 이윽...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창문 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내렸다. 여름이 다 되어가는 계절 탓인지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햇볕이 따가웠다. 그런 햇살이 쏟아지는 침대 위, 한 사람이 눈을 떴다. 유진이었다. “으으... 햇볕이 이렇게 따가운 걸 보니 커튼을 달 때가 된 거 같네.” 손으로 빛을 가리며 침대에서 일어난 유진이 기지개를 켜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탁자 위 시계를 바라보...
붉게 번져가는 하늘에 주변의 건물들도 빛이 번졌다. 와인이 담겨있는 잔을 빙글 돌리던 루아가 그 광경을 30층짜리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봤다. 서서히 밝게 물들어가는 도시만큼 좋은 구경거리도 없다 하여, 시간이 멀다하다 창문만 바라보는 일이 허다했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고개를 쑥 내밀었다. 기분 좋은 바람이 머릿결을 스쳐 지나간다. 하...
*해리포터 원작과 설정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쓰면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나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원작 설정을 일부 바꿨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부분에 가정폭력묘사와 욕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다. 세면대 위로 부서지는 물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나는 물기가 가...
안녕하세요. 거진 1년만에 포스타입에 새롭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로그라니 참 아쉽네요. 3개월, 6개월, 스스로 약속한 날이 차츰차츰 미뤄졌습니다. 두려움일지, 부담감일지, 사실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포스타입에 알림창을 보는 것 조차 많은 결심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고 싶지않아요. 제 글에 공감을 해주신 분들께 실례되는 일이...
용사 / 주원상 < 편한 쪽으로 불러주세요. HL / GL / 논커플링 입에 넣어서 맛있으면 다 먹습니다. AxB 커플을 파면서 Ax드림주와 Bx드림주도 팜! 엄청 좋아함!! 진짜 잘먹음!!! ※ BL은 편식합니다! 남 드림주와 남 NPC 커플로 엮는 것 < OK ! 지만 트친컾 외엔 대부분 스루해요... 남 NPC와 남 NPC 커플로 엮는 것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