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카메라가 소리를 낸다. 찰칵, 짧은 순간 그가 뒤를 돌아본다. 스스로 탈색한 머리가 뻣뻣해 보인다. 우리는 서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는 언뜻 보면 화나 보이기도, 혼란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다시 그는 자신이 갈 길을 가고 나는 그의 등을 쫓는다. 무의미지만 계속 쫓아간다. 연속된 셔터 음만 우리 사이를 채운다. 나는 아까의 고백을 되짚는다. 그를...
"벗어." 하얀 크로마키 배경지와 곳곳이 모던한 감성 소품들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오자마자 들은 첫 마디였다. 설마 잘못 들었나 싶어 네? 하고 되묻자 카메라 노출도를 점검하며 찰칵찰칵 여기저기를 찍어대던 청가람이 인상을 썼다. "귓구녕 막혔냐? 벗으라고." 혹시 이 사람이 내가 누군지 잘 몰라서, 약속 시간이 겹쳐서 다른 사람이랑 헷갈려서 그러는 걸까 하고...
(행복회로 돌리는 만화/300화 약스포 포함)
2018 여름 작업 4p는 너무 짧은것 같아요 ㅜㅠ
프듀로 입덕하면서 초면이었던 오빠 (잘생기면 다 오빠지)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몰랐던 전형적인 아이돌 몰라요 시절 프듀로 친구들의 영업이 없었다면 보지도 않았을텐데(지금 생각하면 친구들한테 넘나 감사ㅜㅜ) 처음엔 오빠와 나로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왜 오빠와 나였을까. 그게 뇌리의 박혀서 그런가 거슬러 올라가 과거를 끄집어내봐도 왜인지 생각이 안남...ㅋ...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섹시하게 생긴 사람이다. 알렉산더가 그를 보고 처음 생각한 것은 그 어떠한 다른 의미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간결하고 깔끔했다. 섹시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게 올려 세운 머리칼, 자신감 넘치는 표정, 트러블 하나 없어 보이는 매끈한 피부, 눈이 깊어 보이는 진한 화장, 렌즈를 낀 것 같지도 않은데 크고 맑아 보이는 갈색 눈동자, 눈 사이에서 탁 꺾여 시...
추천 BGM - The Scent Of Rain (Sad Piano Song) 장미꽃이 시들었다. 하긴, 그럴 만도 하다. 시험과 아르바이트 때문에 몸도 자기 건강도 못 챙긴 나이브가 그런 걸 신경 쓸 겨를도 없었을거다. 몸이 망가지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다행스럽게 어제 막 시험이 끝난 나이브였다. 다들 시험이 끝났다고 놀러 가자고, 술 마시자고 친구들이 꼬...
두 번째 장 │ 11월 10일 │기사 · 기사사진 · 글연성 “후.” 호흡이 거칠게 느껴졌다. 세면대 앞에 한참 서 있다가 거울을 보았다. 표정도 몰골도 엉망이다. 뒤로 가지런히 넘겨뒀던 머리카락을 손 끝으로 몇 번 흩어놓았다. 느슨해진 넥타이도 천천히 풀었다. 살 것 같다. 이제야 좀 숨이 트였다. 눈이 따끔따끔 했다. 렌즈부터 빼놓고 가야겠다 생각하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